3회차 다문화가정 바리스타 직업체험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는 26.7.15(수) 10시부터 서북봉사관 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포함한 16가구 35명과 고양시협의회 유순덕 회장을 비롯한 임원 8명, 마수연관장과 이다인간사, 정은주 다문화지원센터장, 이흥주 바리스타 강사 및 보조강사 등 약 50여명이 26년 다문화가정 함께가자! '가까이 다가온' 행사를 고양시다문화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였다.
행사에 앞서 먼저 고양시협의회 임원진들이 먼저 나와 바리스타 교육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강당의 책상과 의자를 실습 자리로 배치하고 앞치마와 실습 기자재들을 셋팅하는 등 다문화 가족들이 교육과 실습할 수 있는 환경으로 준비를 완료하였다.
먼저 서북봉사관 이다인간사 사회로 서북봉사관 마수연관장, 고양시협의회 유순덕회장, 박진수직전회장, 김정희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이경숙 다문화 분과장, 정은주 다문화지원센터장, 이흥주 바리스타 강사 순으로 인사말씀을 전하였고 이어서 다문화지원센터 직원들과 고양시협의회 임원들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바리스타 강사 이흥주의 지도하에 바리스타 이해, 다양한 원두의 향미 평가, 핸드드립 추출과 이론, 실습의 순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였다.
고소하고 향이 짙은 원두를 갈아 드리퍼 여과지에 원두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드립주전자로 서넛차례 뿌려줄 때마다 커피의 신맛과 단맛, 고소한 맛, 쓴맛까지 생성되는것에 모두들 신기해 하며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
마지막에는 커피 카페까지 만들어 맛을 보고 실습으로 활용한 주전자와 수동 그라인더, 커피서버, 드리퍼 등 바리스타 기자재들은 참석한 다문화가정들이 가져가도록 배려해 주었다.
모든 실습과정을 마치고 참여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미리 준비한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세번째 한국문화체험을 마무리 하였다.
오늘 하루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나도 바리스타'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배우고 실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니 봉사원들의 마음도 뿌듯하고 보람되고 기쁜 하루가 된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외에 한국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빨리 한국에 정착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길 기원한다.
아울러 강당 원위치와 마무리를 위해 수고한 모든 임원진들과 서북봉사관 관계자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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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 봉사원님들 다문화가정 함께가자!
'가까이 다가온' 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국선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