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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제망형가(祭亡兄歌)
오교수 추천 0 조회 81 15.11.02 21: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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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2 22:19

    첫댓글 한가지에 나서도 가는곳을 모르다는 월명선사의 제망매가가 생각납니다. 형님께선 극락왕생 하실것 같습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 작성자 15.11.04 20:48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11.03 05:45

    웰빙이라는 말과 함께 웰 다잉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너무 빠른 이별이 애석합니다. 각별한 우애와 기원으로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5.11.04 20:48

    따뜻한 위로의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5.11.03 11:12

    인생은 나그네라는 말을 되새겨보게 합니다. 우리들은 잠시 이승에 머물다 거는 나그네인지도 모릅니다. 살아생전 아둥바둥 다투며 살아가는 모습을 대하며, 형제간에 다스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글에 감동을 받게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11.04 20:50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승의 소풍이 끝나는 것을 마주하다 보니
    아주 쓸쓸함으로 다가 왔습니다.

  • 15.11.03 23:26

    월명선사의 위 제망매가 ㅡ 먼저간 누이를 생각하며 저승에서 만날 날을 위해 도 딲으며 기다리겠다던 월명대사의 심정으로 오교수께서는 떠나신 형을 위해 기도하셨네요. 참으로 육친의 정을 생각하고 계시는 님이십니다. 형님께서는 극락왕생생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떠나신 형님에 대한 애틋한 육친의 정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1.04 20:51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극락왕생을 기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제로서 죄인된 마음에 제망형가를 두서없이 쓰게 되었습니다.

  • 15.11.05 05:56

    형제의 깊은 우의에 경의를 드립니다. 祭亡歌를 들으시고 極樂往生하시리라 믿습니다. 최상순드림

  • 작성자 15.11.05 11:09

    단장님,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았던 아우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회한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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