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승선하여 옥상으로 올라가서 괴산호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樂山, 海山, 牛步, 野草, 德山의 모습...11:35:22
樂山의 수고로 괴산 산막이 주차장에 주차하고 출발 준비를 한다...09:28:26
*주차료 : 사유지로 3000원 지불
장연노씨제대공구산선생 유적비원 입구 표지석. 유적비와 신도비가 진입로 좌측 위쪽 산에 있다... 09:37:12
신도비 유적비 제막식 2019.10.16.(수) 11:00
노구산(盧龜山)~1419 본관은 장연(長淵). 아버지는 위성부원군(威城府院君) 노영수(盧英壽)이다. 시호는 제대(齊戴). 정종 때에 밀직제학(密直提學)을 역임하였는데, 태종 즉위 후에 전 왕의 신하라는 이유로 외방에 안치되었다. 그러나 곧 복권이 되었으며, 1411년(태종 11) 딸이 태종의 후궁이 됨으로써 다시 관계에 진출할 수 있었다. 같은 해 12월 좌군총제가 되어 몇 년간 직책을 수행한 뒤, 1418년(태종 18)에는 도총제(都摠制)로서 내시위의 3번(番) 절제사 중 1번 절제사가 되었고, 이어서 판한성부사·우군도총제 등을 지냈다. 1419년(세종 1) 도총제의 직위로 죽으니, 왕은 3일간 조회를 정지하고 관곽과 종이를 내려주었으며, 내관 황숭(黃崇)을 보내어 조문하였다. 시호는 제대(齊戴)이다.
산막이옛길 안내도, 충청도양반길 안내도....09:41:18
*연리지(連理枝) : 뿌리가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한 나무처럼 합쳐지는 현상을 연리지라고 부른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연리지 앞에서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사랑이 성취되고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함...09:48:54
소원성취 의자 : 갈참나무와 여리지를 배경으로 설치된 은행나무 여리지 의자에 앉아서 소원을 빌면서 사진을 찍으면 딱 한 가지 소원을 이루어 준다고 합니다. 남근석에 잔돌을 얻었네요...09:49:52
소나무 그늘 속의 전망대에 올라서 발아래 괴산호(달천)를 건너편의 높은 山勢를 즐긴다...09:53:02
소나무 숲 긴 출렁다리를 소나무 사이로 조성하여 재미있게 건냈다...09:58:50
등잔봉(450m)를 오르는 길로 매우 가파른 길을 전번에 경험했었다...10:03:06
*여행코스: 등잔봉→한반도전망대→천장봉(437m)→진달래 동산
호랑이 굴 앞에 새끼 호랑이도 어미와 함께 산객을 반긴다...10:05:20
산막이를 오가던 사람들이 여우비(여름철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와 여름 한 낮에 더위를 피하여 잠시 쉬어가던 바위굴임...10:07:06
스핑커스 바위 : 스핑커스가 산막이옛길이 보고 싶어 구경 왔어유~...10:10:30
쉼터에서 원두막과 벤치에 앉아서 나무 그늘을 즐기며 어지러운 다래덩굴을 본다...10:12:52
얼음 바람골 : 골짜기 안에 바람이 산막이옛길을 걷는 자의 땀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있으며 한 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정도로 서늘하여 얼음 바람골이라 한다...10:24:05
휴식을 하며 간식을 나누는데, 유람선이 시원하게 물길을 가르며 앞을 지나간다...10:28:19
일시 폐쇄된 꾀꼬리 전망대 : 깎아지른 40m 절벽 위에 세워진 망루로 봄의 전령사인 꾀꼬리가 버들잎이 새로 피어날 때 그 위를 나는 모습처럼 청산 속 공중에 떠있는 기분을 만끽하고 연인끼리 잠깐 발걸음을 멈추고 괴산호를 바라보며 사랑을 확인 하는 곳...10:51:38
마흔고개 : 데크 구간 중 가장 높은 50여개의 계단으로 데크를 걸어 올라가면서 마흔번째 계단에서 주변 경관을 보면 아래쪽은 호수, 위쪽은 절경이 운치를 더해주는 곳...10:51:51
산막이 옛길의 다래 숲 동굴
다래는 자연에서 깊은 산골짜기 계곡에 주로 나타나며, 양지와 음지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하다. 길이 20m까지 자라며 직경은 15cm까지 자란다. 산막이 옛길에 다래덩굴이 많이 자라고 있으며 터널 모양으로 조성하여 자연 속에 묻혀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장소이다...10:56:41
다래의 부위별 모습(수피, 열배, 꽃, 잎) 계절별 모습(3월 새순, 5월 꽃, 8월 열매, 1월 겨울눈) ... 10:58:08
소나무 그늘 속에 넓게 조성한 쉼터에서 간식을 나누고 가장 편한 자세로 쉬는 모습...10:59:58
초6년생들이 선생님들과 체험학습을 와서 오랜만에 학생들을 만나니 반갑고 사랑스러워 자리를 양보하고 추억을 남기는 野草, 樂山, 德山의 모습...11:16:02
물레방아 간 아래로 넓은 데크길을 지나며 가까이서 살펴본 방앗간의 방아가 암소의 모습으로 재미있게 꾸며 놓았다...11:18:54
돌밭을 일구어 고추밭을 가꾸는 주민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11:23:07
산막이 마을 안내판이 선명한 칼러 사진으로 보여주어 감사했다....11:24:22
★10번의 노수진 적소 :
노수신(盧守愼 1515중종10~1590선조23)의 적소 수월정 : 노수신은 을사사화로 유배되어
거처하던 유배지. 적소(謫所). 1545년(인종1) 사간원정언이 되어 이기(李芑)를 파면시켰는데, 명종이 즉위하자 윤원형(尹元衡) · 이기의 옥사 즉 을사사화가 일어나 그들에게 파면당하고, 이듬해(1546)에 순천에 유배되었다가 이 해에 벽서(壁書)의 변이 일어나자 죄가 더해져서 진도(珍島)에 옮겨져 19년 동안 귀양을 살다가 1565년(명종 20)에 괴산의 이곳으로 다시 옮겨져 1567년(선조 1)까지 2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였다.
본래의 적소는 그가 이름 지은 연하동(煙霞洞)에 있었으나 칠성수력발전소 댐의 건설로 물에 잠기게 되자 1957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 홑처마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으로 중앙에 우물마루를 깐 대청 1칸이 있고, 좌우에 온돌방 각 1칸이 있으며, 앞면에 툇마루를 둔 간소한 형태로서 “수월정(水月亭)”이라 쓴 편액이 걸려 있다.
21년의 유배 생활을 마치고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유람선 타는 곳의 승선표를 사로 가는 길에 노수신적소 입간판이 보인다...11:26:36
물이 빠진 편편한 바위에 ‘연하동문(煙霞洞門)’ 글씨가 보인다...11:50:53
*글씨가 門洞霞煙으로 적혀있다.
유람선에서 올려 본 풍경이 색다르고 암벽에 자라난 소나무가 대단하다...11:53:01
잔잔한 물결 끝에 괴산수력발전소가 물을 막고 세워져 있다...11:56:12
유람선에서 下船하여 선착장을 오르는 牛步와 樂山의 모습...11:57:43
로멘스를 즐기는 석조물의 달콤한 키스를 모두 웃음으로 반긴다...12:03:04
산막이옛길의 표지석에서 추억을 남기는 樂山, 海山, 牛步, 德山, 野草의 모습...12:07:45
*표지석 원문 : 백두산에서 한남금북 정맥이 갈라져 남한강의 달천과 금강의 보강천이 흐르는 한반도의 정 중앙 괴산군. 친환경 농업으로 물산이 풍부하며 인심까지 후덕한 풍요로운 괴산군. 바로 여기 칠성면 사은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하나로 어우러진 정감어린 옛길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길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십리옛길과 이십리 등산로로 복원하여 하늘과 땅, 산과 강과 바람, 바위와 소나무, 산새와 들꽃이 조화를 이루는 「산막이옛길」을 만들어 전국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이 길은 1957년 우리나라 기술로 최초 건설된 괴산댐의 역사성을 살리고 자연생태계 보고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리다. 이에 「산막이옛길」고갯마루에 기념비를 세우고 그 뜻을 후대에 계승하고자 한다.
2011년 11월 11일 괴산 군수 임각수
牛步는 버섯을 양손에 구매하여 들고 주차장으로 함께 내려간다...12:15:13
차거운 얼음 하드를 먹으며 더위를 잠시 잊고 그늘에서 휴식을 갖는다...12:19:36
시루봉 휴게소에 도착하여 음식의 양도 충분하고 음식을 갖다 주는 서비스를 받으며 유쾌한 중식을 즐겼다...12:46:11
첫댓글 코로나 以後 5년만에 먼 길을 나선다.4車線의 餘裕있는 專用道路를 달려 1時間만에 七星面 산막이 마을에 到着하니 駐車場은 휑하고 人跡은 끊어진체 商家들도 열리지 않으니 한때 연 170萬名 觀光客이 30萬으로 急減한걸 體感한다.그들대로 지난날 榮華를 찾겠다고 努力한다지만 그런 痕迹은 보이지 않는다.눈에 띄게 자란 松林은 避暑地인양 좋은 그늘인데 槐山湖는 바짝 말라붙어서 觀光船은 運行되는지 疑問이 든다.湖水가 가득하면 이것또한 볼거리인데 淡水量이 적으니 水質도 엄청 汚染水 같다.작은 稜線을 몇 개씩 넘자니 疲勞感이 몰려오나 休息處,3단 줄타기 施設 등이 多量 設置되어 있어서 지루한줄 몰랐다.忠州 初等學生들의 體驗學習 一行과 交友하니 現職時節 부지기로 다녔던 追憶들이 되살아난다.산막이 마을도 寂寞江山임은 出發地와 다름이 없다.더 進行해봐야 땡볕에 더위만 탈 것 같아서 船着場에 가니 우린 唯一의 乘客이 된다.함참을 기다려 5名이 充員된 다음에야 出發을 서두는데 乘客이 없으니 運行技士도 기운이 없다.遊覽船 타고 湖水길을 달리는 風景은 君子山,飛鶴山을 돌아 나가니 漸入佳境이다.特徵없는 볼거리로 消日하고 歸路에 시루봉 休憩所에 가니 鎭南休憩所보단 훨씬 質的으로 優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