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여호와를 바라보고 내 구원의 하느님을 기다리는 태도를 보이겠다. I will wait for the God of my salvation: my God will hear me. —미가 7:7. Barnes' Notes on the Bible His purpose of waiting on God he had expressed wistfully. "I would wait;" for man's longing trust must be upheld by God. Of God's mercy he speaks confidently, "the Lord will hear me", He, who is ever "more ready to hear than we to pray." He has no doubts, but, as Abraham said, "the Lord will provide" Genesis 22:8, Genesis 22:14, so he, "The Lord will hear me". So, when Jehoshaphat prayed, "We have no might against this great company that cometh, against us, neither know we what to do, but our eyes are upon Thee" 2 Chronicles 20:12, 2 Chronicles 20:15; God answered by the prophet, "Be not afraid nor dismayed by reason of this great multitude; for the battle is not yours, but God's". Micah unites with himself all the faithful as one, "in the unity of the spirit," where in all are one band, looking, waiting, praying for His Coming in His kingdom. Lap.: "God is our only refuge and asylum in things desperate, and rejoices to help in them, in order to shew His supreme Power and Goodness especially to those who believe, hope, and ask it. Therefore all mistrust and despondency is then to be supremely avoided, and a certain hope and confidence in God is to be elicited. This will call forth the help of God assuredly, yea though it were by miracle, as to Lot in Sodom, to Moses and the people from Pharaoh, to David from Saul, to Hezekiah from Sennacherib, to the Maccabees from Antiochus. This our proverbs express , how God aids, when there is least sign of it." 반즈의 성경 주석 그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목적을 간절히 표현한 것이었다. "나는 기다릴 것이다;" 인간의 갈망하는 신뢰는 하나님에 의해 유지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 그는 "주께서 내 말을 들으실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 이상으로 들을 준비가 되신 분이시다."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아브라함이 말씀하신 대로 "주께서 주신다", "창세기 22:8, 창세기 22:14", "주께서 내 말을 들으실 것이다. 그래서 여호사밧이 기도할 때에 "우리는 우리에게 대항해 오는 이 큰 무리에 대항할 힘이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며, 우리의 눈은 오직 당신을 향해 있다"고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이 큰 무리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라. 전투는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미가는 모든 백성들과 하나가 되어, "영혼의 통일 속에서" 하나가 되어, 그의 왕국이 오기를 보고, 기다리고, 기도하였다. 라프: "하나님은 절망적인 것들에 대한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이자 요새이며, 특히 믿고, 희망하고,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최고의 힘과 선함을 보여주기 위해 그들을 돕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모든 불신과 낙담은 극도로 피해야 하며,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희망과 확신을 이끌어내야 한다. 소돔의 롯에게 하신 것처럼, 바로에게서 모세와 온 백성에게 하신 것처럼, 사울로 부터 다윗에게 하신 것처럼 산헤립으로부터 히스기야에게 하신 것처럼, 안티오쿠스에게서 온 마카베 사람들에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도움이 기적적으로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이것은 우리 속담의 표현 같이, 그 징후가 매우 적게 나타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