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되고 취업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도 저희 취업동아리 회원소개로부터 청강을 하게 되었는데요. 학교 인지도가 낮고 스펙이 낮다는 생각에 항상 좌절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나서는 "하면 된다"라는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명강의를 고작 한시간 밖에 못듣는 다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여러 사례에서 본 학생들처럼 강사님의 말씀 잘 새겨 듣고 취업하는 그날 까지 강사님을 괴롭힐(?)생각입니다.^^
오늘 정말 수고하셨구요 마지막에 조금밖에 못 전달하고 가서 아쉬어하시는 강사님의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뜨거워진 날씨만큼이나 한층 열을 올려 취업준비에 매진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