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
하고나서 내 여자에게 들킬까봐 입 꽉 다물고있는 년 ♣ 이쁜년
끝내주게 해놓고 욕 봤다고
보약까지 지어주는 년
♣못난 년
모텔 들어가서도 소문
날 까봐 무서워서 안할거라고 뒤로 빼는 년
♣ 불쌍한 년 죽기살기로 실컷 애무 해줘도 아무런 물도 안나오는 년
♣징그러운 년
<
♣할 때마다 왠 잔소리가 많은 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지껄이는 년
♣ 더 징그러운 년
♣ 술 한잔 걸쳐야 기분이 좋다며 처음처럼 1병을 사들고 들어오는
년
♣ 미운년 난 싸지도
않았는데 지는 두번 했다고 그만
하자는 년
♣더 미운년 ♣실컷 용쓰고 오줌 누고
싶다고 빼자고 하는년
♣ 맥빠지는 년
♣하다 말고 배란기라고
빼라고하는년
♣미친년(
♣함 줬다고 계속
연락하는년
♣더 미친년 ♣한번 했으면 그만이지
속궁합 맞다고 자꾸 해 달라는년
♣ 패죽일년
♣함 했다고 마누라 행세하는년
도대체 왜 그러는게야?
♣ 죽일년
♣할 때는 오빠
제일이라고 해놓고 하고 나서는
물건 작다고 소문내는
년
♣더 나쁜년 ♣하고나서 책임지라고 하며
용돈을 두둑히 달라고 하는년
♣ 더나쁜년
♣함 할 때마다 돈 안주면 내 여자에게 까발리 겠다고하는년
♣ 웃기는년 ♣구멍도
큰년이 내 것 들어가면 무진장 아픈척 하는년
♣ 헷깔리는 년
♣만날 때마다
자꾸 옵빠가 멋있고 뭐든지 주고 싶다더니 함 하자면 싫다는 년
♣ 이상한년 ♣ 계속 물건만 잡고 있는년
♣엉뚱한 년
♣ 한참 씩씩대며 할 일을 하다가 옆방에서
소리나면 갑자기 멈추는 년
♣ 더 황당한 년
♣ 한참 씩씩대며 할 일을 하다가 옆방에서
소리나면
갑자기 일어나서 엽방의 소리를 염탐하는 년
♣ 줘박고 싶은 년
"무지하게 할 줄도 모르는
주제에 하는 도중에
기분이 안난다며 TV나 보자는
♣ 무서운 년
♣좀 괜챦은
몸매와 기교로 방중술
과시하면서 자동차 한대 사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년
♣ 더무서운 년
♣ 몇 차례 대충대충 거시기하며 남자를 서서히 달구어 놓은 후
안사주면 딴 놈한테 가겠다고 협박하는
년
♣사랑이
동물성일까?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임신 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어떤 여자일가?
☞ 행복 한 여자지요.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데가 없는 여자지 :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카바레에서춤추고 나오는 여자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다니는 다방 마담은 어떤
여자일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 한 여자겠지
♣♣여자가 걸어갈 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여자는 중심을 잡는 추가 없기
때문이다.
♣처녀보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산부인과 의사지요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 배철수 지요. 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 일이 없을 테니까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잠이 제일 많은 가수는 누구일까?
☞ 남들은 잠자리에 들기도 전에 이미 자고 있는 이미자 지요
♣우리나라에서 배가 제일
많이 생산 되는 곳은 어디일까
☞ 울산
조선소지요
♣요즈음 개들은 도둑을 보고도 짖지를 않는다고
한다.왜
안 짖을까
☞ 전부 도둑놈이고 주인까지도 도둑놈이니 밤낮 짖기만 하나
♣ 사람의 몸에서 제일 짜고 매운 곳은 어디일까?
☞ 장단지 지요. 간장 고추장이 들어 있으니까.
♣바다에 가면
파도가 춤을 추지요. 왜 춤을 출까요
☞ 그냥 갈매기가 노래 하니까 춤을 추지요
♣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 답니다>
♣사과 세 개중에서
두개를 먹었는데 두개가 남았다고 한다.
♣왜 두 개가 남 았을까?사람일까?
☞ 맞는
말이지요. 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세상에서 제일 겁없은 사람은 어떤
☞
장님이지요. 눈에 뵈는게 없으니까
♣외식을 제일 많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알고 보니 거지
더라구요
♣커피잔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다. 어느 쪽에 붙어
있을까?
☞ 바깥쪽에 붙어 있지요
술 마시는 이유들 좋은 일이 있을때 술을 마신다.
나쁜 일이 있을때 술을 마신다
축하할 일이 있을때 술을 마신다
친해지기 위해 술을 마신다
고백하기 위해 술을 마신다
그리운 사람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
속이 상할때 술을 마신다
누군가 보고플 때 술을 마신다
마음이 울적 할 때 술을 마신다
비가 올때면 술을 마신다
피로에 지첬을때 술을 마신다
단합을 위해 술을 마신다
호기심에 술을 외로우면 술을 마신다
마음이 아플때 술을 마신다 화가 날때 술을 마신다
이별의 아픔을 잊기위해 술을 마신다 반가운이를 만나면 술을 마신다.
남자의 나이를 불에 비유
스트레스
받으면 술을 마신다. 울고 웃기위해 술을
마신다
10대=성냥불 슬쩍 긁기만 해도 활활 타오른다
20대=장작불 겉으로 보기에도 강한 화력에다 근처에만 가도 뜨거워서
30대=연탄불 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40대=화롯불 겉으로 보기에는 죽은 것 같지만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있다&
50대=담배불 힘껏 빨아야지만 불이 붙는다
60대=반딧불 불도 아닌 게 불 인척 한다
여자의 나이를 과일에 비유
10대=포도 보면 따먹고 싶고 따먹고 보면 별 볼일 없는 것
20대=밤 까서 먹어도 되고
삶아 먹어도 되는 것
30대=수박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석류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홍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토마토 과일도 아니면서
과일인척 하잖아
☆ 여성과 대륙
비교설
20대 : 아프리카 대륙처럼
뜨거움만 있되 아직 문명이란 게 없다
30대 : 인도대륙
뜨거우면서도 인도처럼 정열적이다
40대 : 북아메리카 이젠 원숙기에 접어든 여성이다
50대 : 유럽대륙 이젠 쇠퇴일로에 처해
있다
60대 : 시베리아 벌판
주소는 있으나 아무도 찾지 않는다
☆ 희미한 옛사랑
요즘 중노년의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이런 '재치문답'이
오간다
아들을 장가보내면 남이 되고 만다는 허무함을 표현한 유머
시리즈다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런 문답도 있다
"잘 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장모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하나 더 있다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 남자가 애인이 있으면
1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엉덩이에 뿔 난 놈-
2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집안 말아 먹을 놈
4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 말아 먹을 놈
5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받은 놈
6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여자로부터 표창 받을 놈
7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은총 받은 놈
8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천당 갈 놈
9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지상에서 영생할 놈
여자가 애인이 있으면
1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촉망 받을 년
2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얄미운 년
4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 받은 년
5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은총 받은 년
7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경지에 있는 년
8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천당 가는 길이 열려 있는 년
9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가장 인간다운 년
첫댓글 감사합니다.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고운 주말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