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중국에서 도시별로 돌아가면서 심심하면 봉쇄을 하고잇습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봉쇄연습도 합니다.
중국정부는 왜 이런짓을 할까 곰곰히 두어수 생각해 봅니다.
옛날의 참새 잡기같은 그런 머저리 정책은 아닌거같고 뭔가 숨은 의도가 있지 않고선 이럴순 없죠
뭐 언론에선 시진핑 재집권을 위한거다 라고 썰을 풀지만 전 그렇게 보진 않습니다.
시진핑은 저런거 안해도 얼마든지 재집권 할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1.미래을 위한 국민 통제 훈련이다.
저런 훈련 몇번 하면서 대중통제 수법을 배우는거죠 부작용도 알아보고 반대는 얼마나 될까 등등
결과는 대성공 이라고 자평할거 같군요 반대자가 미미하거나 거의 없네요
2.중국상층부의 지시이다.
중국상층부란 어딜까요? 여기까지가면 음모론이라 해서 멈춤니다.
3.지구행성 리셋의 다른 한축으로서 시행중이다.
다른 한축은 러-우 전쟁이고요
===============================================================
암튼 단순한 재집권 머 이런거는 아니고 뭔가 다른의도가있지 않는한 저렇순 없다고 봅니다.
이른바 서구사회라고 불리는 나라들이 급속한 속도로 사회주의 접어 들어가고 잇습니다.
배급제를 하면 그게 사회주의 아니겠습니까?
가스와 식량의 배급제 사회,,,,,,,,
그 다음수순은 토지사유화 폐지순으로 가겟군요.....과연 여기까지 갈지 궁금하군요
지나고 보면 지구행성의 운영자들은 참으로 머리가 좋습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지구행성을 만듭니다. 미리미리 한 10수 앞에서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머고? 하지만 지나보면 그 결과 이런세상이 되어잇습니다.
지금 한 초반단계 시행중인거 같고요 한 3-5년정도 지나면 세상은 또 얼마나 달라져있을지,,,,,
첫댓글 언론에 보여지지않은
다른 질병이 유행한가
보지요
외국의 장사꾼들이 이런 봉쇄때문에
기업을 못해먹겠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외국기업의 자진철수를 부추기는 것이 아닌지 궁금하죠.
또한 외국인 스파이들이 들어와서
세균전쟁을 중국에서 벌이지 않은가도 의심되고
뭔가 이상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회의 단체적 결집도를
시험측정을 한다고도 보여지죠.
어떤 경우든 멍때려서 그런다고 보기에는 그들이 매우 통찰력이 많다는 거죠.
대륙의 인구수만큼 통찰력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현명한 에측과 에단 같아 머리가 숙연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