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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오늘도 걷는다만은
안드레이 추천 0 조회 682 18.02.27 14:5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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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7 14:52

    첫댓글 어째 돈 떨어졌으요?

  • 18.02.27 14:53

    잘있나?

  • 18.02.27 14:54

    @찬미1 풀칠 게우하고 살아있었슈~^^

  • 작성자 18.02.27 14:57

    술 깨려구
    인마!

  • 18.02.27 14:59

    @안드레이 취하려고 마신술을 뭐 할게 있어 깰라고.날 추운데 돌아댕기다 입돌아갈라고 일찍 일찍 따땃한 가정으로 돌아가셔~

  • 작성자 18.02.27 15:00

    @여리미 아루따
    잔소리쟁이!

  • 18.02.27 14:53

    다리가 튼튼하시군요

  • 작성자 18.02.27 14:58

    어릴적 산골에서 물지게 지던
    다리라오 으쓱

  • 18.02.27 15:07

    술마시고 객기 부리는거예요?
    술깰려고? 맨정신에도 걸어보세요
    좀있으면.. 남태령 넘을때 진달례도피고
    과천 성당길지나면 벚꽃도 만발할꺼고.. 걱기 딱좋은계절 그런데 꽃가루땜시 ㅠㅠ

  • 작성자 18.02.27 15:12

    꽃가루보다는
    미세먼지땜에요 숨을 헐레벌떡 ㅠ
    그러나 의지의 한국인의 기상으로다가 ^^

  • 18.02.27 15:28

    취하려고 마신술
    깨려구 하다니요
    아깝구러 ㅋㅋ
    지인중 술깨는게 아깝다던디
    어화둥둥 그기분 누리고파라

  • 작성자 18.02.27 15:29

    술은
    어느정도 깨고 자야지
    안깨고 잠들면 술도 체내에 같이 자는겁니다

  • 18.02.27 15:30

    정신온전히

    남만적으로 걸었음

    좋았을것을..

    걷는지
    나는지
    모르고 걸어것네요

  • 작성자 18.02.27 15:32

    땅위에 발이 제대로 걷고있는것인지
    그거로 족하외다

  • 18.02.27 15:32

    @안드레이 ~~@@
    나는 정신 온전히 사는디 ㅎㅎ

  • 작성자 18.02.27 15:33

    @이쁜겨울 이쁜겨울님이사
    이쁘니께뭐

    꼼꼼이 낭군님께서도
    잘계시지라?

  • 18.02.27 15:34

    @안드레이 입에 침 바르고
    말하는거 맞쥬?~~
    ㅋ이쁘긴 이쁘지만서도~~~~

  • 작성자 18.02.27 15:35

    @이쁜겨울 컥컥
    사래 들릴라카네

  • 18.02.27 15:36

    @안드레이 우째서요?~~
    ㅎㅎ
    물드셔용

  • 18.02.27 16:18

    걸어다니는 취미 건강에 좋다더군요.
    그런데 4시간은 과한것 같네요. 담에는 반만...

  • 작성자 18.02.27 16:18

    네 그럴려구요
    감사합니다

  • 18.02.27 17:50

    우와......남태령길..저도 엄청 좋아라하는 이쁜동네인뎅....걷는건 생각 못해봤네요~~~~

  • 작성자 18.02.27 17:51


    미세먼지에 가려졌어도
    별빛 달빛 고운 동네이지요

  • 18.02.27 19:37

    올만에 샘방에 글 올리십니다그려..술만 풀고 글 안올리면 나태죄로 조사드갑니다~~

  • 작성자 18.02.27 19:39

    네네
    지송합니다

    노안에 취중이어서인지
    나태죄가 나체죄로 보입니다
    콜록

  • 18.02.28 00:23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죠?ㅎ
    술도 깨고 건강도 챙기고.. 암튼 좋은 버릇입니다

  • 작성자 18.02.28 08:26

    네네
    감사합니당

  • 18.02.28 09:24

    술 마신김에
    미친짓(?) 했구먼?ㅎㅎ

  • 작성자 18.02.28 09:33


    객기 부렸어요

  • 18.02.28 09:39

    @안드레이 이젠
    나이 생각혀~ㅋㅋ

  • 18.02.28 10:07

    통금 있든 군 생활때
    사당동서 술 마시고 12시 지나면 방범 몰래
    남태령 넘어 부대로 복귀하든 기억이 납니다
    아련한 추억입니다.

  • 작성자 18.02.28 10:54

    추억은 늘 그렇게
    아련한가 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18.02.28 14:05

    혼자 4시간 엄청 먼거리 이네요~
    4km 어른 걸음으로 30분 걸린다
    했는데 4시간이면 ~~~~

    술도 반줄고
    걷는것도 반줄면
    딱이겐네요 ~~

    술기운에 후끈 했던것이
    술깰때는 추워 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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