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온에서 테저렛이 싸져서 나의 테저렛은 약하지 않아라고 하면서 만들어본 덱입니다..
랜드(22) : 조금 빡빡한 감이 잇네요
blackcleave cliffs(4)
darkslick shores(4)
sulfur falls(4)
dragonskull summit(1)
drowned catacomb(1)
forest(1)
island(3)
mountain(3)
swamp(1)
플래인 워커(4)
테저렛 에이전트 오브 볼라스
릴리아나 오브 더 베일
크리쳐(7)
쿠도사 피닉스(3)
발럿 스커지(3)-아티팩트 크리쳐
trinket mage(1)
아티팩트(9)
liquimetal coating(4)
ichor wellspring(1)
mycosynth wellspring(1)
목스 오팔(2)
스페어 오브 더 선(1)
스펠(16)
ancient grudge(4)
desperate ravings(3)
whipflare(2)
디스멤버(1)
둠불(1)
고포잇(1)
포비든 아카데미(3)
갈바닉 블래스트(3)
덱의 핵심 카드는 코팅입니다 코팅으로 오팔을 작동 시키고 ancient grudge 상대 지속물을 파괴하고 갈바닉 4점 주고 쿠도사 피닉스 부활시키고 랜드를 코팅후 테저렛이 5/5생물을 만듭니다 게다가 코팅이 4개가 필드에 잇을때 총 아티가 8개 있는 효과가 잇어서 테저렛 -4능력을 날리기도 괜찮습니다.
사이드 보딩으로는 디나이얼을 카운터로 바꿔주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무덤활용이 좋아서 포비든 아카데미나 desperate ravings를 하면 피닉스나 ancient grudge가 무덤으로 가버려도 liquimetal coating만 필드에 잇으면
괜찮습니다.
단점으로는 피닉스가 3개면 좀 많은거 같기도 하고 릴리아나는 좀 계륵 같은 느낌이구요. 서지컬이나 메모리 사이드를 당하면
그냥 지지 쳐야 합니다. 상대를 끝낼 방법이 없어집니다.
장점으로는 코팅으로 랜드를 초반에 제압해버리면 쉽게 이기는 경우가 생깁니다..
추가 사이드로 그림 라바멘서와 엘릭서를 이용해서 랜드를 라바멘서로 제외시키고 엘릭서를 이용하면 랜드드로우 확율이 적어집니다.
디바인 오퍼링과 스냅케스터 메이지를 이용하는 백흑청 버젼도 잇지만 적청흑 버젼이 더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첫댓글 아 그리고 코팅때문에 일루전덱에는 극상성으로 강하고 코팅때문에 메타몽이 랜드나 플래인 워커나 레전설 크리쳐도 제거 할수잇어서 활용도가 높지만 덱의 컨셉에는 안맞아서 사이드로 넣으면 될거 같네요
?! 코팅과 맨션트 그럿지의 조합은 상상도 못 했음...
언젠가 붙었던 덱은 코팅으로 랜드를 아티로 만들더니 엔션그러지로 챙강챙강...플래시백으로 또 챙강챙강...그러다 슬라임 나와서 챙강챙강...
마이 힘드러쓰요.
나의 테저릿짜응은 약하지않다능! 가격이 점점 약해지고잇군여 흐규흐규.
예전 SOM드랩할때 코팅한후 아티팩트부수는 용으로 하나하나 부시던 경기를 본게 생각납니다. 정말 멋졌는뎅
제가 그때 용으로 털리던쪽이었습니다 ㅋㅋ 상대가 존이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