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브래그 체포!
마이클 벡스터
2024년 6월 29일
미 육군 범죄수사부(CID)는 금요일 딥 스테이터와 뉴욕 카운티 지방검사 앨빈 브래그(Alvin Bragg)를 스트라이버스 로우(Striver's Row)라고도 알려진 뉴욕시의 역사적인 세인트 니콜라스 지구에 있는 그의 집(그는 여러 채를 소유하고 있음) 근처에서 반역 및 선거 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정의가 승리한다면 브래그는 곧 다른 줄(different row)―관타나모 만의 캠프 델타 수용소에서 딥 스테이트 수감자들을 위한 사형수 감방(death row)에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브래그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을 투옥시키거나, 만약 실패할 경우 트럼프의 2024년 공화당 후보가 될 기회를 훼손하려는 목적으로 조작된 혐의로 기소하기 위해(포위된 대통령을 지지하는 더 많은 시민들이 집결함에 따라 계속해서 역효과를 낳는 계획입니다) 딥 스테이트 동조자들의 대배심원을 임명한 날부터 브래그를 추적해 왔다고 합니다.
브래그는 딥 스테이트가 그를 대신해 기자회견과 TV 방송에 등장하는 설득력 있는 대역(바디더블)으로 대체했기 때문에 그 직후 화이트 햇의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 대역은 브래그의 뚱뚱한 특징을 공유했으며 그의 걸음걸이, 버릇, 말투를 흉내내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실제 브래그는 어딘가에 자신을 숨겼는데, 걸을 때 흔들리고 숨을 쉬기 위해 숨을 쉬지 않고는 세 걸음도 걸을 수 없는 뚱뚱한 젤라틴 라드 조각에게는 가장 기적적인 위업이었습니다. 화이트 햇은 브래그가 안으로 기어들어간 구멍에서 그가 나타날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서 손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닮은 사람들을 무시했습니다. 역사에 따르면 딥 스테이터들은 조종자에게 제지당하는 것을 싫어하며 결국에는 항상 보금자리로 돌아갑니다. 딥 스테이터들의 성취에 대해 스스로 공로를 인정하는 향수병과 도플갱어는 딥 스테이터들이 다시 주름진 곳으로 돌아오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때가 그들의 가장 취약한 시기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브래그는 특별한 종류의 머저리입니다. 그는 자신이 무적이라고 생각하고 곧바로 우리 손에 들어갔습니다.”
CID는 몇 달 동안 브래그의 부동산 중 세 곳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동안 적어도 한 명의 브래그 사기꾼이 마치 집주인인 것처럼 왔다 갔다 하며, 매일 퇴근 후 스트라이버스 로우의 집으로 돌아올 때, 진짜 브래그의 아내인 자밀라 폰톤에게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인사를 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열광적으로 포옹하고 문앞에서 껴안고 키스했습니다.
"꽤나 역겹고, 딥 스테이터의 배우자도 계획에 포함되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들은 20년 동안 결혼했으니까, 그녀가 대역에 속을 리가 없어요. 그렇게 좋은 건 없어요. 클론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생식기가 없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이 딥 스테이터의 배우자가 대역이나 클론과 함께 방탕한 정욕 행위에 연루된 것을 본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닙니다. 그랬다면 눈알을 표백해야 했을 거예요. 나는 진짜든 아니든 그 뚱보 새끼가 내 머릿속에서 섹스를 하는 이미지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볼 수 없는 것일 것입니다. 이제 브래그가 생겼으니 더 이상 그의 창문을 들여다볼 필요가 없습니다.”
금요일 오전 7시, CID 감시팀은 파란색 핀스트라이프 양복과 옥스퍼드 신발을 신은 가짜 브래그가 집을 떠나 그의 차를 타고 맨해튼 시내로 향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40분 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거주지 앞으로 멈춰섰고 조수석에서 브래그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브래그는 차콜색 슈트와 윙팁 슈즈를 신었습니다. CID는 차량 창문에 어두운 색조가 있어서 운전자를 식별할 수 없었습니다. 수사관들은 차량이 출발하도록 놔둔 다음 브래그가 정문에 도달하기 전에 그를 향해 이동했습니다.
브래그는 수사관들을 발견하고 비틀거리며 도망치려 했지만, 등, 가슴, 목, 얼굴에 테이저 총 4발을 맞고 경련을 일으키며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CID는 수갑을 채울 수 없을 만큼 큰 뭉툭한 손목을 가진 브래그를 지퍼 타이로 묶고, 두번째 브래그가 땅에 쓰러지자마자 삐걱거리며 멈춘 SUV의 뒷좌석에 그의 뚱뚱한 몸을 집어넣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브래그가 반역죄와 선거 사기를 저질렀으며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이 딥 스테이터의 군사 재판소에서 이를 발표할 것임을 입증하는 압도적이고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속 조치에서 소식통은 구금된 남자가 진짜 앨빈 브래그이며 그의 대역도 가능한 한 빨리 체포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6/alvin-bragg-arrested/
첫댓글 고맙습니다
드디어 뉴욕 트럼프 불법 기소 검새놈이 잡혔네요. 대역도 잡아야죠. 판새놈 후안 머첸도 조만간 잡히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쳐죽일 놈 같으니라고, 평소에 얼마나 많이도 쳐먹었으면 이리도 뚱뚱할꼬,
이런 악마 놈들은 재판이고 뭐고 할 것 없이 잡으면 바로 사형을 시켜버려야겠죠,
사진에서 던킨 도너츠를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빛(?)이 참 인상깊네요. ㅋㅋㅋ 숨차서 걷는 게 힘들 정도로 처먹어댔으니 교수대에서 낙하하면 확실하게 한 방에 골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속이 후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배심원, 검사를 잡았으니 판사도 잡아야죠. 후안 머첸인가 하는 놈요. 또 아서 엔고른인가 하는 바이든 뇌물 처먹은 판사놈도 당연히 숙청 대상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처리 되어서 딥스가 없어지는 그 날까지
사법부가 썩으면 법치국가는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갈 때까지 갔지요. 모조리 싹 정리하고 새로 거듭나야 합니다.
소식감사합니다.^^
뉴욕이 물가가 비싼 곳인데 검사가 집도 여러 채 갖고 있으면 재산이 많겠지요. 분명 정당하게 취득한 자산이 아닐 듯 싶습니다.
이 뚱땡이를 차에 어찌 밀어 넣었을까요~
소식 감사합니다
캐딜락 애스컬레이드 같은 대형 SUV를 타고 다녔으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미국 차들이 큰 게 많죠. 대형 픽업트럭부터 SUV 등... 본문에는 차량 모델이 나와있진 않지만 군용 험비 차량도 싣는 데 문제 없을 겁니다. 애초에 등치가 커서 그것까지 염두에 두고 큰 차를 대기시켰을 겁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판검사 쯤 되니 누구도 자기를 못 건드릴 거라 믿고 얼마나 의기양양하게 설쳐댔을까 싶네요. 결국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트모가 잘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슬슬 뉴욕을 접수하려는 조짐 같습니다. 카발들의 세계 통치기구 UN이 있는 곳이죠. 게사라 네사라가 시행되고, 브릭스가 금본위 세계동맹으로 거듭나면 사라져야만 할 카발의 알파벳 기구들일 뿐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올해 하반기로 넘어가는데 다가오는 7월에 이벤트가 터져주면 무척 뜨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