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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세계 종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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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우리집 1호
순사모 추천 0 조회 102 24.04.16 07:3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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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07:42

    첫댓글 천국의. 요새화네요
    커피맛이배가될듯합니다

  • 작성자 24.04.16 07:50

    감사 합니다
    늘 벗꽃이 만개하면 꽃잔치를
    해년마다 했는데 올해는 울
    신랑이 바빠서 꽃잔치를 하지
    않고 울 형제들만 초대했답니다
    감사 합니다

  • 멋진곳 그경한번 가서 보고 싶포요~♡

  • 작성자 24.04.16 08:01

    그냥 그래요
    저가 농사는 생강만 심고 꽃들이
    이뻐서 꽃들만 심는답니다.
    참 한심하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저는 꽃들이 좋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순사모 동감입니다. 저도 밭에 꽃만 심었더니 한심한듯 .......

    그래도 좋은 걸요~^^

  • 작성자 24.04.16 09:17

    @문앤봉 (충남 부여와 인천) 그냥 꽃심고 우리함께 살게요

  • 24.04.16 08:16

    벚꽃나무를 중심으로 너무나도 멋진 정원입니다
    가마솥도 정겹고 늘 마음속에 로망이던 그 풍경이 펼쳐 진듯
    너무나 멋있네요~~

  • 작성자 24.04.16 09:19

    로망 ㅡㅡ
    저도 옛날에는 로망 이였는데
    꽃들이 피면 풀들과의 전쟁이랍니다
    아침마다 풀들과의 전쟁 ㅡㅡ
    오늘도 좋은시간들 되세요

  • 24.04.16 08:28

    정말 멋진 정원입니다

  • 작성자 24.04.16 09:19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늘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아기자기 예쁩니다~
    먹는거 하나도 없는 꽃밭주인 1인 입니다~
    누가뭐래도 먹지못하는 꽃만 심지요~🤣
    그냥 좋아서....

  • 작성자 24.04.16 09:22

    저도 그래요
    먹은것은 상추 그리고 두릅
    오가피순 마늘과 생강 마
    그리고 온천지가 수선화등등
    꽃들만 무성하답니다
    실속은 없는데 그래도 좋아요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04.16 09:05

    멋진 정원이네요 저렇게 정리될 때까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제 시작이거든요. ㅋ

  • 작성자 24.04.16 09:25

    저희도 산골에 온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답니다
    한해 한해 심다보니 나무들이
    자라서 성목이 되고 또 톱으로
    자르고 또 심고 여차 저차 ㅡㅡ
    산골 생활도 참 힘이들지만
    그래도 꽃들땜에 얘기하고
    풀뽑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휙 ㅡ 소리도 내질않고서 금방 가네요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ㅡ

  • 24.04.16 09:44

    1호100년된 벚꽃아래
    앉아있기만해도 마음이 붕~~하겠어요
    거기다 차 한잔나눈다면야~~
    마음으로 즐기다갑니다^^

  • 작성자 24.04.16 09:49

    오늘은 벗꽃아래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서
    맛있게 먹을려고 지인들
    몇분 초대를 하였답니다
    감사 합니다
    저만 보기가 아까워서 사진을
    올렸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16 10:06

    순사모님 멋진결정 하셨네요.
    100년된 벚과 자연과 친구하며 오래오래 건행하세요

  • 작성자 24.04.16 10:29

    감사 합니다
    암이란 녀석이 친구하자고
    2번이나 찿아와서 하는수가없어서
    산속으로 왔답니다
    지금은 친구처럼 그냥 지내고
    있으니 걱정이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04.16 10:38

    멋지게
    사시네요ㆍ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4.16 10:41

    산골 할매
    한번쯤 상상해보셨나요 ?
    저희들도 정년퇴직하고 들어오다보니
    모든게 서투르기만해서
    자르고 심고몇번을 하곤한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04.16 11:07

    저는 아직 시작을 못 했지만 남은 시간동안
    같이 가야 할 나쁜노미 제게도 찾아와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려고 합니다.

    멋진 삶 응원 드려요.

  • 작성자 24.04.16 11:10

    아마도 암이란 친구는 공기와
    물과 산속공기를 무서워하는가
    봅니다
    폐암말기 울 이모도 항암도 못한다고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내렸는데
    지금2년동안 아무일없듯이.
    그냥 지내고 계신답니다
    아침마다 산책도 하시고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 24.04.16 14:46

    @순사모 저도 산밑에서 요양하고 집도 장만 했었는데 지금은 복직해서리~
    퇴직만 기다리고
    매주 산속으로 날아다녀요.

  • 작성자 24.04.16 14:59

    @금비 인천 참 잘하셨네요
    산골 생활도 그럭 저럭
    재미있답니다

  • 24.04.16 15:28

    @순사모 제가 꿈꾸는 생활이예요.

  • 작성자 24.04.16 15:29

    @금비 인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24.04.16 18:42

    와~감탄합니다
    멋진곳에서 사시네요~

  • 작성자 24.04.16 18:45

    멋지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저 벗꽃이 지려고하면 이젠 철쭉들이
    붉게 물이 들겠지요
    꽃들을 모아 모아 심어야지
    더욱더 예쁘더군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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