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벗꽃나무는 100년정도
됐다는 벗꽃이 이제야 피었답니다
우리가 산속에 집을 짓는 이유도
이벗꽃 나무때문에 울 신랑이 흔쾌히
허락을해서 데크도 만들고 차도
마시며 가끔씩 지인들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곤하는 곳이랍니다
그경한번 해보세요
첫댓글 천국의. 요새화네요커피맛이배가될듯합니다
감사 합니다늘 벗꽃이 만개하면 꽃잔치를해년마다 했는데 올해는 울신랑이 바빠서 꽃잔치를 하지않고 울 형제들만 초대했답니다감사 합니다
멋진곳 그경한번 가서 보고 싶포요~♡
그냥 그래요저가 농사는 생강만 심고 꽃들이이뻐서 꽃들만 심는답니다.참 한심하다고들 하는데그래도 저는 꽃들이 좋답니다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감사 합니다
@순사모 동감입니다. 저도 밭에 꽃만 심었더니 한심한듯 .......그래도 좋은 걸요~^^
@문앤봉 (충남 부여와 인천) 그냥 꽃심고 우리함께 살게요
벚꽃나무를 중심으로 너무나도 멋진 정원입니다 가마솥도 정겹고 늘 마음속에 로망이던 그 풍경이 펼쳐 진듯 너무나 멋있네요~~
로망 ㅡㅡ저도 옛날에는 로망 이였는데꽃들이 피면 풀들과의 전쟁이랍니다아침마다 풀들과의 전쟁 ㅡㅡ오늘도 좋은시간들 되세요
정말 멋진 정원입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오늘도 늘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아기자기 예쁩니다~먹는거 하나도 없는 꽃밭주인 1인 입니다~누가뭐래도 먹지못하는 꽃만 심지요~🤣그냥 좋아서....
저도 그래요먹은것은 상추 그리고 두릅오가피순 마늘과 생강 마그리고 온천지가 수선화등등꽃들만 무성하답니다실속은 없는데 그래도 좋아요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멋진 정원이네요 저렇게 정리될 때까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을까 생각해 봅니다.저는 이제 시작이거든요. ㅋ
저희도 산골에 온지가 벌써10년이 되었답니다한해 한해 심다보니 나무들이자라서 성목이 되고 또 톱으로자르고 또 심고 여차 저차 ㅡㅡ산골 생활도 참 힘이들지만그래도 꽃들땜에 얘기하고풀뽑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휙 ㅡ 소리도 내질않고서 금방 가네요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ㅡ
1호100년된 벚꽃아래앉아있기만해도 마음이 붕~~하겠어요거기다 차 한잔나눈다면야~~마음으로 즐기다갑니다^^
오늘은 벗꽃아래서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서맛있게 먹을려고 지인들몇분 초대를 하였답니다감사 합니다저만 보기가 아까워서 사진을올렸답니다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사모님 멋진결정 하셨네요.100년된 벚과 자연과 친구하며 오래오래 건행하세요
감사 합니다암이란 녀석이 친구하자고2번이나 찿아와서 하는수가없어서산속으로 왔답니다지금은 친구처럼 그냥 지내고있으니 걱정이 없답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멋지게사시네요ㆍ부럽습니다
산골 할매한번쯤 상상해보셨나요 ?저희들도 정년퇴직하고 들어오다보니모든게 서투르기만해서자르고 심고몇번을 하곤한답니다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아직 시작을 못 했지만 남은 시간동안 같이 가야 할 나쁜노미 제게도 찾아와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려고 합니다.멋진 삶 응원 드려요.
아마도 암이란 친구는 공기와물과 산속공기를 무서워하는가봅니다폐암말기 울 이모도 항암도 못한다고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내렸는데지금2년동안 아무일없듯이.그냥 지내고 계신답니다아침마다 산책도 하시고요한번 도전해보세요
@순사모 저도 산밑에서 요양하고 집도 장만 했었는데 지금은 복직해서리~퇴직만 기다리고 매주 산속으로 날아다녀요.
@금비 인천 참 잘하셨네요산골 생활도 그럭 저럭재미있답니다
@순사모 제가 꿈꾸는 생활이예요.
@금비 인천 감사 합니다늘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와~감탄합니다멋진곳에서 사시네요~
멋지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저 벗꽃이 지려고하면 이젠 철쭉들이붉게 물이 들겠지요꽃들을 모아 모아 심어야지더욱더 예쁘더군요.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천국의. 요새화네요
커피맛이배가될듯합니다
감사 합니다
늘 벗꽃이 만개하면 꽃잔치를
해년마다 했는데 올해는 울
신랑이 바빠서 꽃잔치를 하지
않고 울 형제들만 초대했답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곳 그경한번 가서 보고 싶포요~♡
그냥 그래요
저가 농사는 생강만 심고 꽃들이
이뻐서 꽃들만 심는답니다.
참 한심하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저는 꽃들이 좋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감사 합니다
@순사모 동감입니다. 저도 밭에 꽃만 심었더니 한심한듯 .......
그래도 좋은 걸요~^^
@문앤봉 (충남 부여와 인천) 그냥 꽃심고 우리함께 살게요
벚꽃나무를 중심으로 너무나도 멋진 정원입니다
가마솥도 정겹고 늘 마음속에 로망이던 그 풍경이 펼쳐 진듯
너무나 멋있네요~~
로망 ㅡㅡ
저도 옛날에는 로망 이였는데
꽃들이 피면 풀들과의 전쟁이랍니다
아침마다 풀들과의 전쟁 ㅡㅡ
오늘도 좋은시간들 되세요
정말 멋진 정원입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늘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아기자기 예쁩니다~
먹는거 하나도 없는 꽃밭주인 1인 입니다~
누가뭐래도 먹지못하는 꽃만 심지요~🤣
그냥 좋아서....
저도 그래요
먹은것은 상추 그리고 두릅
오가피순 마늘과 생강 마
그리고 온천지가 수선화등등
꽃들만 무성하답니다
실속은 없는데 그래도 좋아요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멋진 정원이네요 저렇게 정리될 때까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제 시작이거든요. ㅋ
저희도 산골에 온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답니다
한해 한해 심다보니 나무들이
자라서 성목이 되고 또 톱으로
자르고 또 심고 여차 저차 ㅡㅡ
산골 생활도 참 힘이들지만
그래도 꽃들땜에 얘기하고
풀뽑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휙 ㅡ 소리도 내질않고서 금방 가네요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ㅡ
1호100년된 벚꽃아래
앉아있기만해도 마음이 붕~~하겠어요
거기다 차 한잔나눈다면야~~
마음으로 즐기다갑니다^^
오늘은 벗꽃아래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서
맛있게 먹을려고 지인들
몇분 초대를 하였답니다
감사 합니다
저만 보기가 아까워서 사진을
올렸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사모님 멋진결정 하셨네요.
100년된 벚과 자연과 친구하며 오래오래 건행하세요
감사 합니다
암이란 녀석이 친구하자고
2번이나 찿아와서 하는수가없어서
산속으로 왔답니다
지금은 친구처럼 그냥 지내고
있으니 걱정이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멋지게
사시네요ㆍ부럽습니다
산골 할매
한번쯤 상상해보셨나요 ?
저희들도 정년퇴직하고 들어오다보니
모든게 서투르기만해서
자르고 심고몇번을 하곤한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아직 시작을 못 했지만 남은 시간동안
같이 가야 할 나쁜노미 제게도 찾아와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려고 합니다.
멋진 삶 응원 드려요.
아마도 암이란 친구는 공기와
물과 산속공기를 무서워하는가
봅니다
폐암말기 울 이모도 항암도 못한다고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내렸는데
지금2년동안 아무일없듯이.
그냥 지내고 계신답니다
아침마다 산책도 하시고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순사모 저도 산밑에서 요양하고 집도 장만 했었는데 지금은 복직해서리~
퇴직만 기다리고
매주 산속으로 날아다녀요.
@금비 인천 참 잘하셨네요
산골 생활도 그럭 저럭
재미있답니다
@순사모 제가 꿈꾸는 생활이예요.
@금비 인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와~감탄합니다
멋진곳에서 사시네요~
멋지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저 벗꽃이 지려고하면 이젠 철쭉들이
붉게 물이 들겠지요
꽃들을 모아 모아 심어야지
더욱더 예쁘더군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