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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그림 일일히 저장 캡처후 올리느라 늦음 ㅠㅠ
7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3:45.21 ID:B5EQqx6u0
여러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7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04.73 ID:pmkaLpGE0
쇼핑 같이 가는걸 거절해라www
7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31.59 ID:81FeJYHi0
>>743
그게 제일 낫다wwwwwwwwwwwww
7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42.56 ID:HrYqZO9M0
>>742
옷이 전부 이상하다
이상
7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51.19 ID:vUAPCGtWO
안되겠다. 이녀석. 빨리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7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11.95 ID:cbBftlL20
아니, 오히려 >>723에서 팬티가 나오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 팬티가 왜나오는거야www
7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5:07.58 ID:B5EQqx6u0
>>744
일단 호텔용으로 가진 것 중에서 그래도 가장 세련된 팬티를…
7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5:54.64 ID:vqiHQYKL0
>>752
그러니까, 왜 호텔이 나오는거야wwww
적당히 좀 해둬www
7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6:00.93 ID:flmKlu5/0
>>752
아직도 호텔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7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6:15.11 ID:MuKKqbc70
>752
그러니까 호텔은 좀 자중wwwwwwwww
아 배아파
7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6:32.37 ID:TLUWMERd0
>>752
아직도 호텔을 전제로 생각하고 있는거냐wwwwwwwwww
7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0:26.15 ID:B5EQqx6u0
너희들…
우선 문자로
"내일 어떤 옷을 입고가야해?"
라고 물어보는게 좋을까나…
7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0:39.18 ID:W89mkB100
전라에 가방만 들고가는건 어때
7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07.85 ID:81FeJYHi0
>>778
상상해 버렸다wwwwwww7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10.64 ID:EB9Z6snC0
>>777
왜 데이트 상대에게 그런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거야www
안돼 그런건www
7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18.20 ID:uKYuBrJW0
어쩐지 묘하게 분위기가 살고있는걸. 이 스레는w
7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39.01 ID:+mi5DvqVQ
우선 >>1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w
7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42.97 ID:pmkaLpGE0
문자를 보내면, "아 곤란하면 다른사람이랑 갈테니 괜찮아요"라는 답문자가 올걸w
7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2:17.56 ID:c17GiUkP0
우선 "어째서 나야"라는 사실을 꼭 물어봐라
7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4:28.67 ID:89Zg5wFb0
후배한테 문자 보내면"아 자신이 기분나쁜 모습을 하고있다는걸 자각하고 있어"
라고 감동하지 않을까
8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7:40.42 ID:81FeJYHi0
점점 >>1이 귀엽게 느껴지는걸wwwwww
8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3:49.89 ID:Zo7K2jVG0
>>1은 어디 간거야?
이제야 겨우 가방 반품하러 간건가?
>843
잠깐 문자 보내고 왔어。
8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5:47.85 ID:pmkaLpGE0
문자!! 떴다떴다
8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4:27.22 ID:wvzWQUr+0
후배의 패션감각은 어때?
멋쟁이 계열?
8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5:09.19 ID:Zo7K2jVG0
>>846
확실히 이걸 먼저 들어뒀어야 했다
8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5:21.53 ID:W89mkB100
후배도 센스 제로라면 이건 웃을 수 있겠는걸
8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5:46.46 ID:vUoAAXxv0
>>1을 쇼핑 상대로 선택할 정도니…
8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02.35 ID:B5EQqx6u0
>>846
후배는 패션감각이 있다. 멋쟁이야
어제도 에스키모같은 부츠를 신고 왔었어
(역주 : 어그부츠 혹은 먹스부츠를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8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17.60 ID:6kIbnGKe0
>>1에게 후배가 멋쟁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스킬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대답이 전혀 참고가 되지않는걸wwwwwwwww
8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45.11 ID:EB9Z6snC0
에스키모───www
8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45.89 ID:7Tvp7xZB0
에스키모──같은 부츠・・・?
8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53.62 ID:B5EQqx6u0
후배로부터 문자
내일, 언제까지 함께 있는건가요?
같은 것들을 물어봐서
우선 점심은 함께 먹자고 답문자를 보냈어
8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8:12.10 ID:89Zg5wFb0
아니, 그건언제까지 함께 있을 수 있나요
가 아니잖아?
8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8:31.21 ID:HrYqZO9M0
>>864
내일。언제까지 함께 있을 수 있나요?→ 희망이 보인다
내일。언제까지 함께 있는건가요?→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아
8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9:51.84 ID:flmKlu5/0
후배"내일 (나 오후부터 용무가 있는데) 언제까지 함께 있는건가요?"
8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9:03.82 ID:B5EQqx6u0
>>875
있어주겠습니까라는 표현이었다。
8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9:46.38 ID:EB9Z6snC0
>>881
원문대로 써라w
9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3:25.54 ID:B5EQqx6u0
아, 답문.
아─, 선배 오후에는 다른 약속이 있는건가요?
할 수 있으면 저녁도 같이 하면 좋은데…(울음 이모티콘)
이건 호텔……호텔인가!!!!!!!!!!!!!!!!!
호텔은 무리라고 했던 녀석들 모두 죽어wwwwwwwwwww
9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4:26.18 ID:HtXc9lJ30
달콤한 이야기 뒤에는 비수가 숨겨져 있는 법인데...
9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4:43.60 ID:xaiFBRRE0
>>914
아니, 그거 네가 플레이했던 미연시 대사를 그대로 옮겨서 타이핑한거 아냐?wwwwwwwwww
9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5:14.84 ID:flmKlu5/0
>>914
함정의 냄새가 난다
후배가 친구와 같이 나온다거나・・・와 같은 전개가 될 것 같은걸
9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5:48.67 ID:HtXc9lJ30
옷 사고 밥 먹고 해산인 패턴
9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02.92 ID:c17GiUkP0
>>914
왜 하필 '나'냐고 물어보라니깐
9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09.11 ID:B5EQqx6u0
지금까지의 메일 정리
후배
지금 문자 할 수 있나요?
나
괜찮아─
후배
이번 일요일의 일입니다만
선배는 언제까지 함께 해줄 수 있나요?
식사를 같이 하던가─하나요?
나
아──, 같이 점심 먹자.
요도바시에서 먹는건 어때?
(역주 : 카메라로 유명한 전자제품 전문빌딩. 확실치는 않은데 이후의 문맥으로 봐서, 미연시 게임 중에 데이트 장소로등장한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어머 전자상가에 이런 맛있는 케이크 가게가 있었다니. 이런데도 알고 있었
어요? 나 초 감동♡"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여성들은 잘 알지 못하는 장소인듯 합니다)
9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49.58 ID:mI3cF5eN0
요도바시wwwwwwwwwwwww
9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50.46 ID:6kIbnGKe0
요도바시wwwwwwwwwwwww
9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48.43 ID:TLUWMERd0
>>939-940
둘이 결혼해라wwwwwww
(역주 : 939와 940의 덧글이 0.88초 간격으로 같은 내용이 등록됨)
9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54.78 ID:aSB2tiM30
과연, 후배는 월말이라서 돈이 부족했던거야・・・
9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01.27 ID:2LFzkB1e0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먹는다는거야?설마 내가 알고있는 그 요도바시는 아니겠지?
9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09.02 ID:EB9Z6snC0
너 미연시 너무 했다
9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18.67 ID:HP1vaDY20
요도바시wwww마음껏 웃었다www
9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19.47 ID:0qylu2P40
모두 너무 질투가 심한걸www
9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59.17 ID:olvz+Yhg0
인기없는 녀석들의 질투가 너무 심하다이 스레는 wwwwwwwww
9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59.19 ID:HP1vaDY20
미연시를 너무 지나치게 플레이 했군요. 이해합니다.
9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06.47 ID:rw9QLKcZ0
>>914의 대답은 보냈어?
>>947
뭐, 딱히 오래있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후배가 원한다면 저녁식사도 함께 해도 좋아
그렇지만 멋진 곳은 나와 어울리지 않을지도 (땀)
이렇게 보냈어
9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8:50.44 ID:DVDOORg/O
이것이 '미연시 뇌' 인가너는 츤데레냐!!!!!
(역주 : 츤데레 = 호감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상대를 쌀쌀맞게 대하는 캐릭터. 최근 여기저기서 이런 타입이 호평 중)
9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8:58.73 ID:89Zg5wFb0
귀여운데 >>1
9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9:46.43 ID:HP1vaDY20
음, 저녁식사도 좋은건가후배는 단지 1에게 한턱내게 하고싶은 것일지도?
9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0:07.10 ID:zD1oJNe1O
1은 훈남이 틀림없다
첫번째 스레 끝
새로운 스레 시작
(역주 : 스레시스템은 스레당 제한갯수인 글 1000개가 채워지면, 같은 이름의 다음 스레로 옮겨가는 형식입니다)
(※ 원래는 여기서 끝낼 예정이었지만, 일요일이니 조금 더!)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3:55.39 ID:B5EQqx6u0
한번 더 상담해도 좋아?
이걸로 끝낼테니깐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4:15.13 ID:TZow6Cwo0
무슨 일 있었어?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4:20.36 ID:aSB2tiM30
걸레 떴다wwwwwwww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4:25.71 ID:c17GiUkP0
설마 스레 하나가 금방 사용될 줄이야wwwwwwwwww
(역주 : 1스레 = 글 1000개)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5:22.62 ID:B5EQqx6u0
다시 답문이 왔는데…
밤까지 OK군요 (웃는 얼굴 이모티콘)
그러면 점심의 요도바시도 좋지만, 거기는 밤에 가요
저녁시간의 요도바시 내의 중화식 부페가 맛있거든요 (웃는 얼굴 이모티콘 도배)자, 그때까지는 뭘 할까요?
어떻게 답문을 보내야 할지…
생각이 나지않아서 곤란한걸.아. 귀찮아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5:50.90 ID:cHx1caIp0
완전하게 지갑을 뜯어먹을 목적으로 보이는걸wwwww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0:23.35 ID:flmKlu5/0
>>16
귀찮다니wwwwwwwwww
이 걸레 주제에!!! wwwwwwwwwwwwwwww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6:11.44 ID:TZow6Cwo0
이건 어떻게 봐도 데이트 계획 플래그
(역주 : 플래그 = 이후의 결과를 좌우하는 분기점)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6:20.08 ID:xaiFBRRE0
>>16
뭘 사고싶은지 물어보는건 어때?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6:37.34 ID:HP1vaDY20
>>16
한턱 내게 할 생각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6:42.62 ID:uKYuBrJw0
우선 상대에 대해, 에스키모 부츠 정도밖에 모르고 있다는 것은 곤란한걸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7:14.57 ID:MuKKqbc70
영화라도 보러가면 되잖아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9:06.52 ID:B5EQqx6u0
영화
상대에게 뭘 살 것인지 묻는다
수족관
이 정도인가.
답문 보내야겠는걸。
이제부터 아르바이트 가야하기 때문에
이 스레는 여기가 마지막이 될 것 같아
갑자기 끝내서 미안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9:38.00 ID:QEd39u8k0
수족관 입장료 1인당 2천엔이야www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9:57.08 ID:ja/E5coN0
>>1
돈은 괜찮아?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0:42.81 ID:+mi5DvqVQ
완전히 (연인보다는) 친구라는 느낌이다ww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2:37.99 ID:HtXc9lJ30
걸레 입고 무슨 아르바이트 해?
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4:18.12 ID:flmKlu5/0
>>62
불쌍하잖아!!
그런건 말하지마wwww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4:33.62 ID:w/nxZojn0
별명이 걸레가 되어버린건가w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3:39.45 ID:B5EQqx6u0
답문 이렇게
OK。그럼 밤은 요도바시의 중화식 부페로.
후배씨는 무엇을 사러 갈 예정인거야?
만약 시간이 남는다면 같이 영화를 보러가지 않을래?
핸콕(Hancock, 2008년 작품)이 보고싶은걸
시간이 더 남으면 수족관에 가는 것도 좋고
아, 그런데 나 돈이 그다지 없구나 웃음
라는 느낌으로 보냈다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4:58.71 ID:kXcG5MCzO
후배 : "잔뜩 돈을 빨아먹은 다음에 걸레처럼 버려주마!"
라는 느낌 아닐까?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5:45.88 ID:vUAPCGtwO
아니, 애초에 낼 수 없는 돈이라면 말하지를 말던가w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6:50.52 ID:HP1vaDY20
>>1은 아르바이트해도 2차원의 그녀들에게 몽땅 투자하기 때문에 가난한걸ww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3:43.85 ID:3JAD6wxQO
수족관은 4000엔이 필요한걸
랄까, 지금 옷 사고 돈은 얼마나 남았어?
>>69
대충 15000엔
후배가 조금 모에하게 보여왔기 때문에 필요없는 미연시는 몇개 팔지도 모르겠다…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8:34.34 ID:aSB2tiM30
>>88
맞아, 필요없는 미연시는 팔아
그 돈으로 후배에게 투자를 해라!
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6:59.35 ID:2zxAKj470
젠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1 너무 부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0:38.69 ID:xaiFBRRE0
1은 혹시 옷을 다시 사게 되는건가?
차라리, 일단 맨 처음의 걸레를 입고나가서 후배에게 골라달라고 하는게 좋지않겠어?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1:27.24 ID:TZow6Cwo0
나 어떤 옷을 입는게 좋을 것 같아──? 라고 물어봐이런 코디는 어때요───? 라는 대답이 오면 금상첨화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2:22.98 ID:aSB2tiM30
그러고보면 1의 아르바이트는 뭘 닦으러 가는거야?(역주 : 1의 T셔츠가 옷이 걸레라서 닦는다는 표현)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2:49.98 ID:2zxAKj470
잘 알지 못하는 후배가 얼굴만으로 데이트를 신청>>1은 훈남 확정
훈남이 걸레를 입어도 조금의 괴짜로 비칠 뿐, 여전히 훈남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그냥 좋은대로 입고가도 먹힐 것 같다
1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3:41.90 ID:HP1vaDY20
>>117에에에에에에??
>>1 훈남이었던거야? 우와...
1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4:07.84 ID:B5EQqx6u0
답문자
쇼핑할 것은 옷이에요.
저하고 선배의 옷을 보러가요 (주먹 이모티콘)수족관은 조금 멀기 때문에 NG아닐까요?
우선 영화라면 핸콕도 좋은데
포뇨를 보는 것은 어때요? 저도 아직 포뇨를 보지 않았거든요(역주 : 벼랑위의 포뇨. 지브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추신 : 돈이 없는 것은 피차일반입니다. 서로 돕고 살기로 하죠 (웃는 이모티콘)
라는 대답이 왔다
좋은 아이야. 결정했다. 아르바이트 하는 김에 미연시 게임 팔고온다
참고로 아르바이트는 미연시 가게 점원
1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5:26.76 ID:TZow6Cwo0
오─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걸ww
쇼핑할 장소는 정해져 있는거야?
남은건 1의 자금조달 뿐인가
1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5:33.21 ID:HP1vaDY20
>>121
좋은 아이다www그런데 역시 알바는 미연시 점원wwwwwwwww
소스 : 2ch キモオタの俺がデートをすることになった…助けて
3편 종료.
후배의 신발은 에스키모 신발.
아아. 후배는 너무너무 좋은 여자로군요──라고 생각되지만, 과연 실제로 그럴까요? (웃음)
4편의 맛뵈기
522 :雑巾 ◆H/eI2HYgHc ::2008/09/27(土) 00:34:38.87 ID:o/53lV1V0
미연시 게임을 몇개 팔고왔어
오만엔www
(역주 : 9월 13일 환율로 672,095원. 우리나라 물가로 대충 55만원 돈. 몇개가 도대체 몇개인가...)
4편
3편의 마지막에서 계속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7:08.56 ID:9rl0Uz0XO
저녁에는 호프집 같은 곳에서 술이라도 같이 마시면 분위기가 살아날거야뭐, 저녁이라고 말을 들었을 때부터 호텔은 범위 밖이지만
>>93
실제로 호텔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어밤까지 이야기를 이어나갈 자신도 없고…
1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4:07.84 ID:B5EQqx6u0
답문자
쇼핑할 것은 옷이에요.
저하고 선배의 옷을 보러가요 (주먹 이모티콘)수족관은 조금 멀기 때문에 NG아닐까요?
우선 영화라면 핸콕도 좋은데
포뇨를 보는 것은 어때요? 저도 아직 포뇨를 보지 않았거든요
추신 : 돈이 없는 것은 피차일반입니다. 서로 돕고 살기로 하죠 (웃는 이모티콘)
라는 대답이 왔다
좋은 아이야. 결정했다. 아르바이트 하는 김에 미연시 게임 팔고온다
참고로 아르바이트는 미연시 가게 점원
(역주 : 벼랑위의 포뇨. 지브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1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5:33.21 ID:HP1vaDY20
>>121
좋은 아이다www그런데 역시 알바는 미연시 점원wwwwwwwww
1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6:23.67 ID:w/nxZojn0
포뇨인가
그보다 너 미연시 가게 점원이었냐!
1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6:54.82 ID:cbBftlL20
능숙한걸
자연스럽게
"1을 자신의 취향으로 코디시킨다" 와 동시에
"1이 자신의 옷을 사주게 만든다" 라는 목적을 실시하려 하고있어
게다가 돈이 없다는 1의 문자를 받고 자신도 돈이 없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어필.
후배, 제법인걸!
1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7:25.76 ID:3QKHnqONO
포뇨!
너무 평화로운 작품인걸
나도 이성과 같이 보러간 적이 있는데, 영화가 끝난 후 서로 감상을 말하기가 곤란했던 기억이 있다
1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0:34.54 ID:ja/E5coN0
>>97
이름 걸레로 바꾸는건 어때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2:54.58 ID:SzegLhcN0
>>1
데이트 이후에 보고도 해주는거지?
123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17:54:50.82 ID:B5EQqx6u0
이걸로 오케이?
(역주 : 雑巾 = 걸레. 이제부터 1은 걸레라는 별명을 공식적으로 사용)
1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5:29.05 ID:SzegLhcN0
>>123
오케이
1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6:33.48 ID:c17GiUkP0
미연시 가게 점원은 남들한테 아르바이트 이야기 할 때 위험하지 않아?
141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17:57:57.98 ID:B5EQqx6u0
>>133
남들 앞에서는
게임가게 점원이라고 말하고 있어
뭐, 보통게임도 팔기도 하고 말이지
1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8:25.30 ID:3JAD6wxQO
>>걸레
잘 되면 좋겠다
같이 옷을 사러 갈 예정이라면, 미연시는 더 많이 처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1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8:46.29 ID:NMyKKGse0
데이트 끝나면 꼭 보고해 줘야해
우리들이 도와준거니깐!
149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17:59:47.38 ID:B5EQqx6u0
나의 미연시 콜렉션…
팔지않으면 안되는건가…
뭘 팔아야 할지, 하나도 버릴 수 없는 것들인데…
차라리 카피해 버릴까나wwwwwwwwwwwww
후. 그건 범죄지…
1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0:44.35 ID:HP1vaDY20
>>149
콜렉션이 있는거야?ww
1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0:54.46 ID:HtXc9lJ30
옷을 사러간다면, 평소에 입는 걸레를 입고나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1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1:24.81 ID:ja/E5coN0
미연시 게임은 팔면 얼마나 나와?
>>158
작품당 500~4000엔
159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18:01:36.48 ID:B5EQqx6u0
답문을
내 옷도 인가…, 나는 옷 고르는 센스가 없으니까 후배씨에게 맡길게.
그리고 영화는 포뇨로 괜찮아
나도 될수있는 한 돈을 마련해 볼테니깐
같이 갈 장소를 좀더 생각해 보자
그럼 아르바이트 다녀올게
라고 보낼게. 괜찮지?
1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3:50.11 ID:HtXc9lJ30
옷을 사고난 후
지금 산 이 옷 입고 갈거니깐, 저기 걸레는 버려주세요
라고 말하면 완벽하다
1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4:24.04 ID:flmKlu5/0
>>168
에엑wwwwwww
1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2:36.60 ID:vUAPCGtwO
돈 이야기는 필요없어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3:13.17 ID:c17GiUkP0
옷 사러간다면 2~4만은 필요하지 않아?
1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4:14.23 ID:95uQh7j30
돈 이야기는 별로 하지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174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18:04:53.63 ID:B5EQqx6u0
돈 부분은 빼고 보냈어
1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5:39.96 ID:TZow6Cwo0
>>걸레
무난하다ww
우선 미연시 팔아서 2만엔 정도는 만들겠지만・・・
플래그 설 것 같으면 소품 정도는 사주는게 좋으니 미연시를 좀더 많이 팔아놔
182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18:05:52.88 ID:B5EQqx6u0
여러가지를 팔아야 하나……
1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5:47.47 ID:uTQyDjH40
데이트 후에 미연시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으니 팔지마
1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7:07.01 ID:c17GiUkP0
좋은 기회다. 전부 팔아라
1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7:07.42 ID:EB9Z6snC0
500엔짜리 가방에 미연시 게임 전부 채우고, 알바 빨리 가라
1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8:05.76 ID:TZow6Cwo0
서・・・설마!!!!!!!!!
걸레가 미연시를 전부 팔 것을 생각하고 500엔짜리 유니클로 가방을 산걸까・・・
1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9:00.06 ID:cHx1caIp0
>>190
뭐・・・뭐라고─!!
2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9:43.72 ID:3JAD6wxQO
>>190
대단한 놈이다…!
1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8:33.08 ID:uKYuBrJw0
나도 나름대로 미연시 오타쿠인데, 걸레가 가지고있는 게임들은 전혀 모르겠다
1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08:34.74 ID:uTQyDjH40
미안, 에스키모 부츠가 걸레에게 쇼핑을 같이 가자고하는 이유를 누가 나에게 좀 가르쳐줘
198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18:09:33.28 ID:B5EQqx6u0
>>192
내가 묻고싶다
2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10:00.44 ID:uTQyDjH40
>>198
완전히 추측불가야!?
2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10:38.05 ID:c17GiUkP0
걸레가 옷을 제대로 입으면 의외로 사람이 될 수 있는 타입일까나?
2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11:53.24 ID:w/nxZojn0
・ 평범하게 걸레에게 반한 상태
・ 걸레를 지갑 대용으로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 벌칙게임
이 정도인가
2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13:58.53 ID:cbBftlL20
며칠후, 그 장소에는 엉망진창으로 망가져 고물걸레처럼 버려진 >>1의 모습이…!!
227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18:16:22.77 ID:B5EQqx6u0
자, 그럼 말한대로 아르바이트 다녀올게
혹시 이후에도 스레가 남아있으면
메일로 스레주소를 가르쳐줘
여러가지로 조언해줘서 고마워
2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24:15.21 ID:TZow6Cwo0
그런데 시간구성이 조금 빡빡하지 않을까
어느 타이밍에 영화랑 밥이랑 쇼핑이랑 수족관을 다 가
2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25:44.14 ID:ElSwkd/p0
>>248 쇼핑→밥→쇼핑→영화→밥→???정도일까
2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27:32.44 ID:TZow6Cwo0
>>250
수족관 사라졌어www
뭐 이정도라면 괜찮겠지
저녁식사를 호프집 비슷한 곳에서 하는 것도 즐거울지도
남의 데이트 코스를 생각해 보는 것은 왜이리 즐거울까. 자신의 데이트 코스는 생각하기 귀찮은데 말야
2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28:12.27 ID:EB9Z6snC0
아까 수족관은NG라고 했잖아
멀기 때문이라고 했던가
2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8:32:45.03 ID:EB9Z6snC0
이 코스에 포뇨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데w
3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9:47:25.55 ID:81FeJYHi0
벌써 2스레 wwwww
왜 이런 고물걸레 주위에 여자애가 접근하는거야
4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9:49:19.53 ID:XFAI6ewrO
>>399
걸레가 진짜로 기분나쁘게 생긴 오타쿠라면,
후배가 그 친구하고 짜고 걸레를 속여먹을 생각 아닐까?
훈남 오타쿠라면 한눈에 반한거고.
4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9:49:40.37 ID:TZow6Cwo0
그래도 코스가 완전 데이트 코스야
옆에서 보고있자니, 나도 한번 이런 이벤트를 가져보고 싶다
뭐 이정도로 재미있게 해줬으면 낚시라도 괜찮아
걸레남이 아르바이트를 위해 스레를 떠난지 5시간 후
484 :雑巾 ◆H/eI2HYgHc ::2008/09/26(金) 22:59:42.08 ID:B5EQqx6u0
미안
조금 더 기다려줘
4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23:02:45.29 ID:TZow6Cwo0
걸레 떴다────────
4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23:03:43.74 ID:swryi7PaO
어서 와~
4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23:07:35.06 ID:CkTH/w3eO
떴다─
507 :雑巾 ◆H/eI2HYgHc ::2008/09/27(土) 00:22:05.94 ID:o/53lV1V0
우선
알바 중에도 문자를 주고받았기 때문에 조금 공개
후배
물론 선배의 옷도 고를 생각이에요 ^^
오히려 그 쪽이 메인인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웃음
영화는 제 멋대로인 요청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영화관은 따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제부터 생각해 보죠
아르바이트 힘내세요 (주먹 이모티콘)
나
아니, 핸콕은 꼭 보지않아도 좋으니깐
후배씨가 좋아하는 영화로 해도 괜찮아
랄까 내 옷을 고르는 것이 메인이라니…
후배씨의 옷 선택이 메인 아니야?
5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25:04.19 ID:f9b1MbrIO
느낌이 너무 좋은걸
>>1 원래 원판이 좋은거 아냐?
5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27:11.56 ID:ee8hjoFi0
좋잖아 이건
그런데 메인이 걸레의 옷이라고・・・!?
5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0:06.66 ID:AuE8PMbQ0
>물론 선배의 옷도 고를 예정이에요^^
>오히려 그 쪽이 메인인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웃음
좋은 후배다
정말로 걸레 너를 좋아하는거 아냐?
516 :雑巾 ◆H/eI2HYgHc ::2008/09/27(土) 00:30:37.22 ID:o/53lV1V0
후배
나 3할 선배 7할이라는 느낌이네요
선배의 옷을 체인지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돈은 최저 2만엔을 준비해 주세요 (주먹이모티콘)
나
응…, 알았어
그래도 후배씨도 자기 옷을 자유롭게 선택해
그럼 알바 다녀올게
후배
그럼, 모레 만나요 ^^
라는 느낌, 어때 괜찮은 것 같지?
5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3:36.14 ID:kNREjQFl0
아니, 기분 탓!
안돼 안돼!
5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3:56.05 ID:6o+NsQ4zO
착하잖아
성실하게 옷을 골라줄 것 같은걸
5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4:32.30 ID:sBjtDEYlO
이 정도라면, 속아보는 것도 좋지 않은가
522 :雑巾 ◆H/eI2HYgHc ::2008/09/27(土) 00:34:38.87 ID:o/53lV1V0
우선 메일은 이걸로 끝
미연시 게임을 팔아서 마련할 수 있었던 돈은
5만엔www
(역주 : 9월 13일 환율로 672,095원. 우리나라 물가로 대충 55만원 돈)
큰맘 먹고 내가 아끼는 작품들을 팔았다……
이걸로 옷도 살 수 있고, 밥도 사치스럽게 먹을 수 있겠는걸wwww
5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5:31.56 ID:ee8hjoFi0
5만wwwwwww
그런데 조심해라, 옷은 무서워
특히 상대에게 고르게 하면 순식간에 예산이 오버된다
5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5:40.73 ID:irDyHOAcO
5만www
5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6:15.99 ID:w4oS5HuHO
넌 얼마만큼이나 미연시의 달인인거야 (웃음)
5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6:46.71 ID:6o+NsQ4zO
5만wwww
도대체 몇 개를 판거야
>>529
전체의 1%도 안되는 분량
내가 가지고있는 작품 중에는 값을 높게 쳐주는
프리미엄 붙은 작품이라든가 한정생산 작품이 많거든
5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9:05.35 ID:BpkPea3a0
걸레 이녀석. 너 사실은 훈남이지!
죽어!
5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9:12.00 ID:w4oS5HuHO
1죽어.
제길. 나도 적극적인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
5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9:46.67 ID:6o+NsQ4zO
진실된 의미로 진짜 콜렉션이었는걸www
5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39:29.87 ID:AuE8PMbQ0
>>532
이녀석ww
100% 팔면 500만엔 가는거 아냐? ww
>>538
갈지도
미연시게임 방이 따로 있을 정도니깐
5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1:23.84 ID:rgdXSQR/0
>>540
미연시게임 방wwwwwww
5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0:30.60 ID:2SV9w16i0
아까 그 가방에 미연시 잔뜩 담아서 팔러 간거야? wwwww
>>542
아아, 맞아.
아까의 유니클로 백 사용했어
나는 가방은 저것밖에 없기 때문에.
편리했다
5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2:14.61 ID:kzuVp7ek0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아까 그 가방을 사용한 것인가w
1회 500엔의 가치는 충분히 있었는걸www
5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2:29.89 ID:jwsGDwMt0
실은 걸레 엄청 부자인 것 아냐?
후배가 그걸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든가?
5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2:43.02 ID:3HgvEiPY0
미연시게임 방이 예상 외의 대인기
553 :雑巾 ◆H/eI2HYgHc ::2008/09/27(土) 00:42:53.11 ID:o/53lV1V0
뭐, 미연시게임이 가득 찬 방은 찾아보기 힘들지. 알고있어
친구들 중에서도 몇명밖에 모르는 비밀이야
5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3:00.45 ID:xN6RYESaO
그렇게나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파는걸 주저한거야…?
>>555
지금까지 한번도 팔지않고 차근차근히 모아온거야
나의 콜렉션이자 신부라는 느낌?
슬슬 질린 작품들이기는 했지만…
5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4:40.66 ID:3HgvEiPY0
가방에 빵빵하게 미연시를 채워간거야? w
>>560
빵빵했어
옷으로 숨기면서 갔을 정도니깐
아르바이트에서 자신 취향의 게임을 파는건 부끄러워ww
5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6:59.45 ID:AuE8PMbQ0
6할로 웨건 차를 살 수 있을 정도인가
5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7:55.54 ID:DtLp625N0
걸레로부터 미연시 마스터로의 격상인가!!
5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9:08.56 ID:3HgvEiPY0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자신의 미연시를 파는건, 이 무슨 초현실주의인가w
570 :エロゲマスター ◆H/eI2HYgHc ::2008/09/27(土) 00:49:08.93 ID:o/53lV1V0
그럼, 일단 오늘의 보고는 모두 끝났어
컴퓨터 꺼도 괜찮지?
(역주 : 잠깐동안 '에로게(미연시) 마스터'로 별명이 변경됨)
5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9:30.93 ID:DtLp625N0
오케이
5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49:42.22 ID:w4oS5HuHO
1 죽어버려
5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7(土) 00:50:11.70 ID:SkSxZzzK0
어이어이, 데이트 플랜은?
다음 스레 (드디어 데이트 당일)
32 :雑巾 ◆H/eI2HYgHc::2008/09/28(日) 08:59:21.64 ID:noHYV1Mo
데이트를 생각하니 두근두근해져 버렸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09:00:43.52 ID:ulSS/l.o
>>32 떴다
37 :雑巾 ◆H/eI2HYgHc::2008/09/28(日) 09:13:27.74 ID:noHYV1Mo
목욕탕에 다녀왔어
손수건도 장비했고.
걸레도 제대로 장비완료!
이제 출전을 기다릴 뿐
결국, 가방은 가지고 가지 않는걸로 괜찮은거지?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09:14:08.78 ID:ulSS/l.o
>>37
그 가방은 필요없어
그보다, 걸레를 입고나가는거야?
>>38
그게, 너희들이
새로 산 T보다 걸레가 낫다고 말했잖아…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09:17:49.47 ID:ulSS/l.o
일부의 말에 휩쓸리지마
새로 사온 T셔츠에 청바지가 낫다고 생각해
41 :雑巾 ◆H/eI2HYgHc::2008/09/28(日) 09:20:08.83 ID:noHYV1Mo
그런가?
걸레만 입으면 춥기 때문에 그게 나을 것 같다
고마워 모두들
그럼 다녀올게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09:21:56.18 ID:ulSS/l.o
>>41
힘내라
나중에 '보고'도 부탁한다
호텔은 교제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라는 것을 명심해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09:22:20.01 ID:c4zaDNc0
걸레 힘내라!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16:15:35.11 ID:KnJ0E/A0
나, 너를 응원하고 있어!
일요일 오후 9시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21:29:29.76 ID:4VlPneMo
어쩐지 걸레가 늦는걸?
설마 진짜로 호텔에 간건 아니겠지…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21:48:40.50 ID:KnJ0E/A0
설마 진짜로・・・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22:21:28.55 ID:59zMJaQo
걸레가 돌아오는게 너무 늦는걸
일요일 오후 11시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23:00:16.73 ID:OYwYIGk0
벌써 11시
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23:32:17.02 ID:xUsNGR6o
걸레는 오타쿠를 가장한 수완가였는가
후배에게 차인 다음 실망해서 들어오지 않는다는 쪽에 기대를 하고싶다・・・
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23:46:55.21 ID:NuFmBlUo
막차 몇시야?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8(日) 23:56:40.88 ID:PuCRqaoo
지하철이라면 24시 전후, JR이라면 새벽12시 반 정도일까
데이트 다음날 새벽 1시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9(月) 00:50:54.88 ID:Qnr6y4Y0
안절부절 못하는 중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9(月) 04:44:40.63 ID:wBH04dg0
걸레는 돌아오지않고 우리들 곁을 떠나버린 것인가……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9(月) 11:10:33.90 ID:qvFJTng0
호텔로 후배를 무리하게 끌고가다가
경찰이 출동해서 지금 잡혀있다든가
혹은 역시 후배의 함정으로, 지금쯤 풀죽어 있다든가...
소스 : 2ch キモオタの俺がデートをすることになった…助けて
4편 종료.
2ch 유저들의 조언을 얻어 데이트 플랜을 완성한 후, 당당하게 데이트를 위해 출격한 걸레남.
하지만, 귀가가 늦는데...
과연 걸레남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딱 궁금한 부분에서 끊었다고 생각하기에..맛뵈기는 없습니다 (웃음)
일요일이기에 좀더 힘내봤어요.
마지막으로, 좀더 많은 분들이 걸레남을 접할 수 있게 하기위해 공감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엔터가 많네요ㅠ,ㅠㅣ
아 뭔가 진심 싫다 저남자....ㅋ 리얼 오타쿠....
미연시게임가게점원....ㅠㅠ
아................이거은근히계속궁금하네ㅠㅠ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다 읽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ㅋㅋㅋㅋㅋ
재밌댱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죽못입으면 남자는바라지도않았던 옷을 골라준다고할까 ㅋㅋ오죽못입으면 ㅋㅋ
이름 걸레로 바꾸는건 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졸라웃기네 댓글들이
근데 진짜로 본판이 완전 잘생기거나 그런건 아니겠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떨려 계속 아랫글클릭하게됰ㅋㅋㅋ
아 이거 은근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재밌다 ㅋㅋㅋㅋ원래이거잘안읽는데 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두근두근
이런거 잘 안읽는데 자꾸 궁금하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됫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됫을까
아 진짜 재밌당ㅋㅋㅋ그 옛날에 전차남 그거 읽는 기분 ..이햣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자기도 그옷을 걸레라고부르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얼굴 진심 궁금하다 ㅋㅋㅋ저남자 조금 귀여운거같은데 ㅋㅋㅋ난왜 좋지? ㅋㅋㅋㅋㅋㅋ얼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얼굴이 보고싶어!!!!!!!!!!!!!공개해랏!!!!
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 재미 ㅆ어 ㅋㅋㅋㅋ
원래 닛챤은 건너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읽고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네요ㅋㅋ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ㅋㅋㅋ 아악 담편 빨리 보러가야짘ㅋㅋㅋ
마지막에 자기 옷 걸레라고 말하는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바구니를 사온건 역시 의도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흥미진진 !!!!!!!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궁금해................남자얼굴이보고싶다
아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판이 잘 생길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최고 빨리빨리!!!!!!!!!
아 완전재밌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