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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2ch) "따님 주세요!" 라고 말하러 간다ㅋㅋ
LG전자 추천 1 조회 16,045 09.10.31 16:5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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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31 16:54

    첫댓글 하..하악...>>1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0.31 16:57

    난청인 귀여운 7살 차이 여자와 결혼하기로 결심 만남은 교사와 학생으로부터

  • 작성자 09.10.31 16:57

    정리하고 싶은 욕망이 들끓어 오르는데 어디부터 손대야하나

  • 09.10.31 20:06

    엄마가 딸을 비하? 알고보니 진심을 알고싶었다고

  • 09.11.01 02:52

    귀여운여자아이가 있는데 난청자임. 이 여자아이를 우연히 가르치게 된 교사인 글쓴이. 처음엔 친한 사제?관계로지냄. 귀여운여자아이(위에서는 유우)는 잘 커서 대학진학. 글쓴이에게 마음을 고백함. 너무 어려서 망설이던 글쓴이도 자신의 마음을 정함. 정식으로 교제함. 글쓴이네 부모님이 허락해줌. 반대할 것 같던 글쓴이의 엄마가 수화로 인사하는 부분이 인상적임. 그 후에 유우의 어머니에게 허락 받으러 감. 유우를 주세요 라고함. 그분도 허락. 그래서 해피엔딩

  • 09.10.31 16:58

    하악 근데 일본사람들 의외로 디게 찡한이야기가HIT많이 되는둡 우리는 DC같은데서도 보면 병맛병맛에 제일 댓글 많은데

  • 09.10.31 17:28

    은근 일본에 이런 얘기 많아서 좋아요 일본만의 뭐 그런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31 17:05

    머리 어딘가요

  • 09.10.31 17:02

    우와.....선생님과 제자라...멋있따 ㅠㅠ

  • 09.10.31 17:14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

  • 09.10.31 17:20

    영화같당

  • 09.10.31 17:27

    우와..... 보면서 눈물 펑펑 .....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0.31 23:25

    츤데레가 머에염 ?

  • 09.10.31 17:33

    와 나 회사에서 울고있어..

  • 09.10.31 17: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

  • 09.10.31 17:46

    와 저남자 멋있다

  • 09.10.31 18:13

    이거 진짜 오랫동안봄.. 보다가 다음 로그아웃됌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감동 ㅠㅠ 나도 저런사랑 하고 싶다 ㅠㅠ

  • 09.10.31 18:15

    우와 진짜 영화로나오는거아냐이거?

  • 09.10.31 18:17

    완전 감동ㅠㅠㅠ 영원히 행복하길ㅠㅠㅠ

  • 09.10.31 19:09

    ㄱ흑흑흑흑흐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10.31 19:24

    넘 길지만.. 만약에 일반인이었다면 딸을 주세요라는 말은 상당히 기분 나빴을 걸로 생각함

  • 09.10.31 19: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10.31 19:43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물이 그렁그렁...........

  • 09.10.31 19:43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물이 그렁그렁...........

  • 09.10.31 20:35

    아 완전 감ㄷ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10.31 20:39

    다 읽었다 우와 멋진 사랑얘기야

  • 09.10.31 20:45

    완전 빠져서 읽었습니다 .. 아.. 눙무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10.31 20:47

    난어째서 눈물이 안나는가

  • 09.10.31 20:58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10.31 21:25

    초반에 읽는데 냄새가 너무나잖아;; 진짜맞아?

  • 09.10.31 22: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생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이게 왜이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10.31 22:5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동

  • 09.10.31 23:08

    눈물샘은 말라버렸지만 감동적이당...

  • 09.10.31 23:19

    아 읽고 싶은데 넘 길음..

  • 09.10.31 23:32

    와 다 읽었는데 마치 영화같다 눈물난다

  • 09.10.31 23:25

    완전 아름다운 이야기 ~ ♡

  • 09.11.01 01:06

    우와 너무길다.....

  • 09.11.01 01:20

    아아 새벽에 읽기엔 너무길다 ㄷㄷ

  • 09.11.01 02:01

    나도 이런남자 만나 결혼해야되는데 ㅠㅠㅠ 헝헝 끝까지 다읽었는데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11.01 04:07

    와.. 다읽었어요 진짜 스압인데ㅠㅠ 근데 88번에서.. 여전히 수수한 애였지만 3년이라는 세월이 그녀를 어른으로 만들었다. 교복에서도 신선함을 느꼈다. 생각해보니 고등학생 나이게 된 건가. 초등학생였던 그 애가??완전히 아저씨였다ㅋ 아저씨가 아니라 아가씨 아닌가요???? 읽고 또읽음 이부분 ㅠㅠ

  • 09.11.01 12:50

    '어린애가 벌써 이만큼 컸다니..'라는 생각은 보통 아저씨가 하니까, 그런생각을 한 자신이 아저씨같았다는거 아닐까요ㅋㅋ

  • 09.11.01 14:35

    선생니ㅠㅠㅠ

  • 09.11.02 00:56

    우와 ㅠㅠ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네요 ㅜㅜㅜ

  • 09.11.02 00:56

    ㅠㅠㅠ 근데 중간에 나 치킨은 뭐에요 ㅠㅠㅠㅠㅠㅠㅠ???

  • 09.11.02 18:22

    진짜 영화 한편 본 기분 ㅠㅠ 감동적이다 ...

  • 09.12.15 17:09

    ㅠㅠㅠㅠ 진짜 ㅁ슨 일본영화같다... 실화라니 ..ㅠㅠㅠ 진짜 눈물샘 붕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1.31 22:51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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