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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alon de 곰☕️(+취미+도비) 이럴땐 말한다 만다?
어쩌다마주친 추천 0 조회 498 24.07.16 23: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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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23:29

    첫댓글 좋아하는 옷이 딸려갔군여? ㅜㅜ

    딸려갔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구..
    맘에도 든다하시니.. 아깝지만 인심 잘 쓰셨네요.

  • 작성자 24.07.16 23:30

    옷을 무더기로 쌓고 작업하다보니 ㅋㅋㅋ 넣을때 확인 했는데 그러네요

  • 못한다... ㅠ
    하필 또 마음에 쏙든다고
    착샷까지 보내주고
    그래그래 너 이뿌게입어
    원래 너꺼였나봐 이심정~

  • 작성자 24.07.16 23:31

    그와중에 잘어울림 ㅋㅋㅋ

  • 24.07.16 23:28

    헤헤, 달곰님 친구분은 득템.
    달곰님은 새 장만의 기회 획득!!

  • 작성자 24.07.16 23:32

    자꾸 사요 병입니다 ㅋ

  • 24.07.16 23:45

    이미 주었고 친구가 맘에 들어서 착샷까지 보냈으니 떠나보낸다 ㅠㅠ
    그리고 비슷한거 새거로 하나 장만한다!! ㅎㅎ

  • 작성자 24.07.16 23:52

    네 맘에 든다니 기분 좋아요

  • 24.07.16 23:50

    못하쥬 흑.. 하지만 친구분 득템할 정도의 안목이시니까 더 이쁜 걸로 사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7.16 23:53

    근데 마음에 든다니 기분 좋아요 친구는 여성스러워서 저보다 잘입어 줄것 같아요

  • 24.07.17 00:58

    저 몇년전에 옷이 아니라 가방을 스무개쯤 후배한테 나눔한적 있는데 후배가 들고온 제 가방보고 다시 달라고 할뻔ㅎㅎ 저걸 왜 줬지 싶었지만 저도 잘 참았습니다.

  • 24.07.17 11:19

    다들 착하시다
    저같음 **아 미안한데
    실수로 딸려갔나바
    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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