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편백루바로 리폼한 후~ 편백나무의 향에 흠뻑 빠져 버렸어요. 거실에 앉아 있으면 은은한 향이 계속 풍긴답니다.
거실 작업하고 남은 편백루바로 미니 창문을 만들어 봤어요~
완 성 작
예쁜 양순이랑 초록이를 엊어 봤어요~ 정리가 안되 지저분하지만, 분위기만 봐주세요~ㅎㅎ
편백향에 빠져서 자투리 나무로 만들어본 미니 창문~ 작지만, 저희 집 안방에 포인트가 되었네요~
나중엔 안방도 편백루바로 꾸며야겠어요
|
출처: 愛경이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愛卿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웅..나만의 독특한 아이템의 창문 정말 멋스러워요
네~ 포인트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백나무 향기....음 넘...좋아요~
네~ 누워있으면 솔솔 향기가 나요
편백나무라 더좋은 리폼~~~
네~은은한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예뻐요~~
잘 만드셨네요~
ㅎㅎ~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너무 이쁘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멋져요. 멋져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멋져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백향이 솔솔 나겠어요.
네~ 침대에 누워있으면 상쾌해지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