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노베이스 초시생입니다..!!
국어 : 이선재 선생님으로 기본 올인원 강좌만 들었습니다.
국사 : 문동균 선생님으로 기본 올인원 강좌만 들었습니다.
영어 : 이동기 선생님으로 영어 입문, 독해 구문 등 초심자용 강좌랑 올인원도 듣고 문제풀이 강좌도 들었습니다. 영어 단어는 늦게 시작해서 중학 1800 끝내고 이제 수능용 2400 보는 중입니다. 이후 공무원용 3000 예정
역학 : 생기초 필수이론 강의를 듣고 이제 막 기출문제풀이 강좌도 끝냈습니다. 이제 기출편 문제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설계 : 필수이론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풀이 강좌도 최신 나온 것 까지 듣고 역학과는 다르게 기출문제풀이도 병행했습니다. (역학에 비해 풀만해서..)
이렇게 하고 21년 지방직 시험을 풀어 보았는데.. 국어는 70점 한국사는 30점 영어는 손도 못 대겠고...ㅠㅠ
역학은 어떤 식을 어디에 대입해야 할 지 모르겠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이건 제가 아직 기출문제풀이를 안해서 그런 것 같고..
설계는 식을 사용하여 푸는 문제는 역학에 비해 적어서 그런지 괜찮은데 구조상세? 부분 암기한 것들이 너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ㅠㅠㅠ..
지금 현재 이런 상황인데.. 앞으로 시험까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국사랑 설계는 휘발성이 강해서 그런지 매일 상기시켜줘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고 영어랑 역학은 ㅠㅠㅠ 정말 암담하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거나 이었던 분들.. 팁좀 여쭤봐도 될까요??
쓴 말도 달게 받겠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출편은 A형만 풀이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첫댓글 저도 전공과목은 잘못해서 말씀해드릴게 없는데 일단 과락이 안나야되니까 영어 단어는 무조건 외우시고 생활영어,독해 주제찾기,문법,단어에서 점수를 확보해야될거같습니다 한국사는 기출 회독만 해도 70이상은 무조건 나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영어는 말씀하신대로 노력해볼게요
한국사 기출 회독은 문제풀이 강좌랑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별로 기출문제를 프린틀해서 풀면서 오답노트 정리가 좋을까요..?
@뿌뿌 기출문제 푸시고 강의 보세요 풀면풀수록 점수오릅니다 한국사는
@김자하아나 답변 감사합니다!!
메인 과목 : 토설 한국사
서브과목 : 국어 영어 응역
공부량 토설=한국사 > 응역 국어 영어
응역과 영어를 서브과목으로 둬도 괜찮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