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인물이 저기오고있다 산천초목도 그를 반기는구나

민심은 천심이로다 그 엄연한 진실을 거역하고 반기를 든다면 하늘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한다는걸 결코 잊어서는 안되리라 엄동설한 북풍한설에도 아랑곳않고 남녀노소할 것없이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아스팔트를 누비며 처절하게 탄핵반대를 외치던 수백만의 민초들의 함성소리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민심일 것이다 단 한푼도 개인의 욕심을 위해 챙기지 않은 청렴한 대통령을 마구잡이로 감옥에 가둔 청천벽력같은 현실을 부정하고 매일같이 구치소앞에서 당장 석방을 외치고있는 저 민초들의 비통함이 진정한 이 나라의 민심일진데 끝까지 탄핵을 부당하다하지않고 구속을 부당하다 항변한번하지않는 저 산도둑같은 자들에게 줄을서서 보수를 분열시키는 자들에게 내 소중한 한표를 줄수는 없는일 한때는 박근혜아니면 안된다던자들 한때는 절대지지하고 추종할 것같은자들이 어느날 무섭게 돌변하고 배신의 칼을 등뒤에 꽂고 탄핵찬성의 대열에 섰던 자들에의해 영어의 몸이되신 우리의 주군 심복의 계획된 배신의 총탄에 북한의 지령에의한 괴한의 총탄에 부모님을 잃은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는 비운을 맞았으니 어찌 통탄스럽다하지 않겠는가 이토록 어수선한 위기의 시국에 홀연히 등장한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곰돌이 듬직한 모습에 당당하고 용맹한 모습으로 서러운 민초들을 대변하고자 목이터져라 전국을향해 외쳐대는 저인물이 진정한 보수의 대변자이고 상심한 민초들의 대변자임을 산천초목도 반기고있음이로다 그는 우리의 희망이요 이 나라의 희망이고 영어의 몸이되신 주군을 구할 수있는 장수가 될 것이다 그를위해 나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것이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