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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숯가마 풍경(재탕)
메아리 추천 0 조회 140 18.03.05 09: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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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5 09:39

    첫댓글 저는 찜질방이나 숯가마 그런데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는 싶었는데
    뉴스에서 안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가
    왠지 무서운 사람들이 많고 사고도 많을것 같았답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재밌는 일들도 많을듯싶고
    친구들이랑 함께 가도 좋겠다싶네요..

  • 18.03.05 09:41

    달빛님
    굿 모닝? ㅎㅎ

  • 작성자 18.03.05 09:44

    사람가는곳은 어디든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지요
    그런거 따지다 보면 아무것도 못해요 ㅎㅎㅎ
    저는 땀 빼는것을 좋아해서 사우나 찜질발 숯가마 메니아 입니다 한번도 위험 한일 없었어요 ㅎㅎ

  • 18.03.05 09:45

    @화이트1 네~ 좋은아침 이지요?
    비까지 내려주어서 공기는 맑고 상쾌하네요..
    차한잔 하시면서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 18.03.05 09:46

    @메아리 그러게요... 메아리님 글을 보고나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18.03.05 09:40

    소설방이 한참
    인기 절정일때~

    벌써 5년이 되었어요?
    음마야
    넘 세월 빨러~ㅎㅎ

  • 작성자 18.03.05 09:56

    그러게 말입니다...우리가 나이가 벌써 5살이나더 먹었으니
    글속에 한 10년쯤뒤라했는데... 반을 왔네요
    오늘 진주에 비가오네요..요렇게 으슬으슬 추운날은 숯가마 생각이 간절해서
    전에 올렸던 글을 또 올려 봤네요
    화잇님 오늘도 좋은날 만드세요~

  • 18.03.05 09:56

    십년전에 찜질방갔다가 감기몸살걸려서 보름을 고생한이후론 발길을끊었네요^^

  • 작성자 18.03.05 09:58

    감기걸린사람들이 막에 들어가면 안되는데..
    그분들도 감기 걸려서 푹 지지려고 오나부드라구요
    별로 안좋하시나부네요~

  • 18.03.05 14:29

    @메아리 멀쩡한 몸으로 갔다가
    감기만 걸려왔어요
    지독하게 고생한이후론 발길을 뚝 끊었어요^^

  • 18.03.05 11:32

    찜질방보다 사우나를 즐기는데
    서울은 정말 동네목욕탕 귀하네요ㅠㅠ
    비싼임대료에 타산이 안맞는지
    대구는 쓰레빠끌고가서 좀 담그고 씻고오는것 딱좋거든요
    등산갔다가 사우나서 씻고 집가고
    아 대구사우나가 그리운날
    지하로 다니는 지하철타고
    백조는 오늘도 달립니다
    긴시간 지하를 누빌듯ㅠ

  • 작성자 18.03.05 11:36

    나주는 크고 께끗한 사우나겸 찜방이 있어서 참좋았는데

    정아님 월요일부터 어딜그리가시나요?
    것도 긴시간 지하를 누비며 ㅎ

  • 18.03.05 11:39

    @메아리 저는 서울사람들은 일생중
    지하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라 될까 가끔 궁금해집니다
    지하철은 거의가 지하고
    쇼핑몰등도 지하자나요
    대구서는 운전에 지상에서만
    보냈거든요
    가는곳은 기밀이여요 후훗

  • 작성자 18.03.05 11:43

    @정 아 ㅎㅎㅎ 지하가 거미줄 같을 꺼예요 서울은
    그래도 저는 지하철 좋아해요 약속시간 맞추기좋고 스마트폰으로 이것 저것 할수도 있고
    지방에 오니 대중 교통이 불편해서 나쁘네요~
    국가기밀인가봐용? 일잘보고 드렁가세여~

  • 18.03.05 13:42

    중간중간에 오타가 서너 군데 있는게
    역시나 인간적인 매력이 물씬 베어나오는,메아리님표 글 입니다
    누군가가 그랬다지요 "글에도 지문이란게 있다고"
    이젠 어디서든 글만 봐도 메아리님 글은 바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으쓱!!

  • 작성자 18.03.05 13:55

    꼭 꼬집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안드레이님
    오타가 많아서 알아볼수있다 이거죠?
    승질이 급해서 막 빨리쓰다봉께 ㅎㅎ

  • 18.03.05 14:03

    ㅋㅋ
    하여간
    매를 벌어~ㅋㅋ

  • 작성자 18.03.05 16:42

    @화이트1 제말이요 글로 때릴수도 없고 ㅎ

  • 18.03.05 19:11

    @화이트1 정효온니 안뇽?
    제주도에 날씨가 심상찮은데
    기둥에 꽉 붙들어매시고 계세요
    앗흐 홍홍

  • 18.03.05 19:12

    @메아리 때리세요
    메아리님께서 때리신다면야 달게 받지요

  • 18.03.05 20:39

    @안드레이 대신 때려드리께...퍽퍽~!!!

  • 18.03.05 20:40

    @은 미 ㅠㅠ

  • 18.03.05 20:40

    난 여름에 땀 많이 흘리는데 등짝에만 줄줄 흐르지 얼굴은 안나고 화장도 안지워졌는데 안양서 근무할 때 사우나 좋아하는 언니들땜에 거적쓰고 들어가는불가마도 따라가보고 사우나도 시간나면 가고했더니 얼굴에 땀구멍이 다 열렸는지 한겨울에도 밥만 먹어도얼굴에 땀이 줄줄..ㅠㅠ

  • 작성자 18.03.05 20:51

    ㅎㅎㅎ땀은 밖으로 배출을 해야 좋데요

  • 18.03.05 20:53

    @메아리 아무리 좋다지만 얼굴에 땀범벅은..쫌...

  • 작성자 18.03.05 20:59

    @은 미 ㅋㅋㅋ그건 그렇긴 해요 저도 땀많이나지만 좋으니까 많이 가요

  • 18.03.05 21:01

    @메아리 얼굴에 땀줄줄 되면서 사우나 열심히 갔던거 후회...그 언니들 시간나면 사우나서 노는게 취미라서..

  • 작성자 18.03.05 21:03

    @은 미 그런사람들 많아요
    저는 사우나보다 찜방이나 숯가마

  • 18.03.05 21:06

    @메아리 찜방,사우나,숯가마 안가리고 가드만요..편하게 걍 사우나ㅎㅎ

  • 작성자 18.03.05 21:06

    @은 미 네 ㅎ그것도 중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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