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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말기직전의 암을겪으면서~. (혼자사는 일본女 71세)
응도 추천 0 조회 61 24.01.23 07: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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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3 07:20

    첫댓글 푹 자는데도 체력이 필요하다..상당히 공감되는 말입니다..

  • 24.01.23 07:37

    아 그런거네요
    하루종일 빡세게 일했기 때문에 밤에는 누우면 금방 쓰러저 잠에 빠저버릴줄 알았는데도 의외로 잠이오지 않았던 그런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 24.01.24 13:44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유지하는 상태라면, 피곤했을 때 어렵지 않게 잠을 이룰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라면 빡쎄게 일했을 경우에도 의외로 잠을 이루기가 어려울 수가 있지요..
    저녁 11시 30분 전후에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인 저도 기초체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타이밍을 놓치면 새벽 한 두시가 되어도, 빡쎄게 일했어도,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었던 경험이 많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윗글의 주인공께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남다른 의지로 건강을 유지해온 점을 보면, 앞으로도 잘 유지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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