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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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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온실 안 백량금
여포 추천 0 조회 95 24.07.22 11:2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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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15:42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늘 궁금해요
    여포님 댁이 경남 고성인지
    강원도 고성인지요

  • 작성자 24.07.22 15:44

    경남 고성 바닷가입니다. 야산에 예전에 없던 상록활엽수가 자라기 시작할 정도의 온난화가 퍼진 지역입니다.

  • 24.07.22 15:45

    @여포 경남에서도 백량금 월동이 힘들군요

  • 작성자 24.07.22 16:10

    @온화 예...잘 자라다 어느 겨울 좀 심한 한파에..녹나무, 까마귀쪽나무, 백량금, 산호수, 겨울딸기, 통탈목, 초령목, 담팔수, 후추등, 소귀나무, 호자나무, 죽절초...많다..ㄷㄷ....하다 몇번 당하다...조그만 온실에 전부 넣어 기르다 보니...빽빽하게 나무가 자랍니다 ㅎ

  • 24.07.22 15:56

    @여포 ㅎㅎ
    우리신랑 처럼 나무를 참 좋아하셔요
    저도 우리나라 토종나무를 몇개 작년에 구했는데 심을 곳이 없어 화분째 방치되어있네요 동안 빽빽히 심은 나무들로 베어내는 실정이라 언제까지 화분을 끌어안고 있어야 될지 미지수네요
    그래도 추운쪽 토종이라 화분서 겨울을 잘 나네요

  • 24.07.22 16:02

    여포님 나무사랑 상록수 사랑 대단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2 16:07

  • 작성자 24.07.22 16:02

    정원을 꽃으로 가꾸는 분들 보면? 아득합니다. 일이 보통이 아닐건데...그래서인지..나무 몇개 꽂아놓고...지가 알아서 자라니....물 줄 일도 없고...그냥 방치하면 되는 게을음에 적응할 수 있는 나무가 훨 좋습니다. ㅎ

  • 24.07.24 21:47

    백량금, 이름을 보니, 부자될 분들이 키우시는 나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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