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에 3차 반성문을 제출했다. 김호중은 9월 5일 처음으로 반성문을 제출했고, 10월 16일 2차 반성문을 제출한 이후 약 2주 만에 3차 반성문을 제출하고 거듭 반성의 뜻을 밝혔다.
트로트가수 김호중(33)의 음주 뺑소니 사고 여파로 음주운전 사고 후 이른바 '술타기'를 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김씨의 행동이 음주운전 혐의를 피하는 이른바 '가이드'가 됐다며 모방 범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실제로 이런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첫댓글 죄질이 상당히 안좋은데 제발 선처안되기를
건달에 도박에 음주운전에
선처 절대 안되요 ㅡㅡ
본보기를 보여줘야죠.
지가 한 짓이 무언지를...
이 인간 때문에 술타기하는 음주운전자들 개늘었대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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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쓰레기는 후쿠시마로 영구추방이 답이에요
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