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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KBS 아침마당에 호주제 관련 네티즌 항의글 폭주 방송 서둘러 끝내...
오늘 2005년 1월 7일자 " KBS 아침마당의 프로그램"
이게 지금까지 이루어져 왔던 호주제폐지에 대한 전형적인 방송과 언론의 태도입니다.
보시지요...
이래가지고 호주제폐지가 국민적 합의를 이뤘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곽배희 소장은 몇년전 임의적 조사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폐지에 찬성고 있다는 식으로 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공정한 방송의 태도에 대해 네티즌과 전화 항의가 빗발치자 방송을 서둘러 끝냈습니다.
정말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금 뭐하자는건지?
분명한건 호주제폐지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정치 권력적 암투가 여성계에서는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말은 "호주제"를 이용하여 권력에 기대려는 여성 단체 인물들이 많음을 증명아는 것입니다.
다시 거듭 강조.하지만 "호주제폐지"는 여성의 양성평등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만들어내어 가공되어진 [거짓 정황과 정보] 뿐일 뿐입니다.
아래는 1시간 여만에 쏟아진 네티즌 항의 글들입니다.
이런데도 국민들이 대부분 찬성하고 있다고요?
모든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어떻게 이해 할까요?
작성일: 2005/01/07 AM 10:24
작성자: (hayungil)
밑에 여러분이 많은 주장을 펼쳐서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왜? 진정으로 폐지가 필요한지 오늘 아침마당에서는 설득력이..
부족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부작용...비용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서 호언장담하는..
모습도 어이 없었구요.....
왜 자꾸만....이혼을 부추기는 제도들을 만드러 내는지......
곽소장님인가....당신이 남자로 태어나서도 똑같은 주장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이문제를 쉽게 접근하는거 같아 답답하군요.......
작성자: (taishan8018)
개들도 족보를 따지고 농산물도 품종을 나눔니다...!
부모가 이혼이나 사별로 인하여
자식이 법적인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관계법을(상속법) 개정 하면 되는일 아닙니까?
학교 에서도 부모님 연락처와 학생의 주거지만 알면
되는 일인데...무엇하러 주민등록 초본과 기타 서류가
필요한지...?
김씨와 사별하고 박씨와 결혼했다 이혼하여 최씨랑 결혼하면~
아이는 호적이 김씨 박씨 최씨 이렇게 3곳에 올라야 하나요...?
족보에도 세곳에 다 올려야 하는지...? 헷갈리네요...ㅠㅠ
아이의 성을 바꾸워 준다고 해서
아이의 마음까지 치유 되는것은 아닙니다...!
무엇하러 인간의 근본 뿌리를 무시하려 하는지 답답 합니다...
그리고 호주제 페지가 가정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대책인것 처럼 프로를 진행 하는데에 대하여
매우 유감 스럽읍니다...!
호주제 페지로 인하여 발생될
여러가지 문제를 덥어둔체 인기와
여론 몰이 형식의 방송은 자제 되어야 합니다...!
보다 발전된 토론 문화를 위해서
다양한 의견을 낼수 있도록 공정한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leehs19)
클린턴이 46세의 젊은 나이로 미국의 제42대 대통령이 됐을 때 미국민들은 그를 '아메리칸 드림'의 표본이라고 했다.
주정뱅이 계부 아래서 자라면서 온갖 역경을 딛고 명문 조지타운 대, 예일대를 나온 후 최연소 주지사가 되고 대통령까지 된 것은 수백년전 유럽의 피압박 계급들이 조국을 버리고 미국에 건너와 부를 실현했던 그들의 삶과 흡사하다. 그때문에 미 국민들은 그를 더욱 사랑하고 지지했다.
클린턴은 태어나기 석달 전 부친 윌리엄 블라이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어머니 버지니 아 켈리는 그가 태어나자마자 그를 외조부에게 맡기고 간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뉴올리언 즈로 떠났다. 외조부는 흑인 밀집지역에서 과일장사를 하며 어렵게 클린턴을 키웠다. 당시의 클린턴 이름은 윌리엄 제퍼슨 브라이드.
클린턴이 네 살 되던 해 어머니가 돌아와 로저 클린턴과 재혼했다. 로저 클린턴은 자동차 판매상을 했으며 알코올 중독자여서 술만 먹으면 두 모자를 학대했다. 어머니는 견디다 못해 클린턴이 15세 되던 해 남편과 파경 선언하나 3개월 후 다시 합친다.
이즈음 클린턴은 윌리엄 제퍼슨 브라이드라는 이름을 빌 클린턴으로 바꾼다. 의붓 아버지의 성을 따르게 된 이유는 배다른 남동생이 자신과 성이 달라 남들로부터 놀림을 당했기 때문. 클린턴은 어려웠던 이 시기가 있었기에 오히려 정신적인 성숙을 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 http://www.kukminilbo.co.kr/event/int/cliton/cliton_story01.html >
******
빌 클린턴은 친부의 성을 안따르고 주정뱅이 계부의 성을 따라 생활이 문란한 것 같군요. 역시나 친부의 성을 따라야 올바른 사람이 되는 듯.... ㅋㅋㅋ
클린턴의 생활이 문란한 건 이름 때문이 아니라, 애정결핍이라는 이유가 지배적입니다. 어린시절 불행의 기억과 현실의 두려움 등..
하여튼 미국도 자녀들끼리 성이 다르면 놀림을 받고 어려움이 많은 것 같네요. 공부 뛰어나게 잘하고 잘 생겼던 클린턴이 그 싫어했던 계부의 성으로 이름을 바꾼 것을 보면,,,,
클린턴 대통령은 싫었던 계부의 이름으로 미 대통령에 올랐으니, 회한이 있었을 듯..
근데, 계부의 이름으로 바꿔도 잘만 살죠? 미 대통령도 되고,, 근친혼도 안하고.... 미국을 따라가자는 게 아니라, 그저 사례일 뿐이고, 판단은 알아서들 하십시요.
작성자: 최윤경(hanrnara)
오늘 방송 너무 웃겼습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떠들고... 반대쪽이 말을 하면 MC가 잘라먹고..
남자 MC는 본인이 남성이라서 조심하는지 별루 말도 못하고 있구요
진짜 웃기더라구요...
전 폐지보다는 절충점을 찾자는 주의입니다.
아까 곽소장님 하시는 말씀이 "호주제 폐지 해도 절대로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못박으시던데요.... 자신있으신지...??? 앞으로 몇년을 내다보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당장은 폐지해도 별문제 없겠지요...
세대가 흘러가면 앞으로는 문제가 분명히 발생할꺼라고 생각하거든요...
호주법 만들때도 당연히 문제 없을꺼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현재는 문제가 많으니 전면 폐지하자고 들자나요...
오늘 방송에서 여성계를 대표한다는 분들 말씀하시는거 보고.... 윤문식배우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복성"
충분치 못한 자료와 발언들로 좀 불쾌하더라구요.... 조목조목 일리있는 발언을 못하시는것두 문제구요...
예전부터 호주제 폐지주장하시면서 하던 말씀 그대로...."이혼한 가정의 자녀를 거론 하시던데요..." 그건 너무 많이 써먹은거 아닙니까..?
요즘 재혼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 중에서도 부모님의 그런 환경 이해하면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세상에 이혼가정이 좀 많아야죠....
이런식으로 이혼가정만 들먹이지 마시구요.... 다른 합리적인 이유를 대보세요.... 그래야 반대하는 쪽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하죠...
앞으로 이런 방송을 다시하시게 되면요... 특정한 가정환경을 예를 들지 마시구요... 문제점을 제시를 하시고... 거기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를 하시고... 앞으로 일어날 문제점을 대략적으로나마 언급을 하시구요... 해결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설득력 있는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곽소장님 오늘 뵈니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살아가실날 보다 산 날이 더 많은 분이 그런식으로 호언장담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작성자: (bonjoursos)
여자진행자는 객관적으로 진행해야함에고 불구하고 시종일관 한쪽주장하는 출연자들과 동조하여 맞장구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계속보인것은 분명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심적으로 동의하더라도 진행자는 객관적이어야하는데 그렇치못한것은 프로그램을 불쾌하게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제폐지에대해 심각하게 고민한적이 전혀없는사람으로서, 장기간 논리를 쌓고 무장한 출연자들로만 진행할것이 아니라 다른쪽 논리도 듣고 그분들도 논리를 만들 기회를 주고, 다음번에는 오늘같이 80이상 반대편출연자들로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것도 형평된 여론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그여자들의 논리를 듣고 있으면 허점투성이 입니다.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결혼제도까지도 없애는게 모두를 위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성자: (caospeace)
방송을 보면 왜 호주제가 폐지까지 가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법 체제를 좀 바꾸면 되는것 아닌가요?
실질적인 문제는 별로 언급도 안하쟎아요. 뭐여?
호주제 폐지 반대쪽엔 토론자들 중에 말 잘하는 이는 왜 없는거야? -.-a
방송을 보니 호주제 폐지 홍보를 위한 방송이군요.
허허허.
찡하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만 사랑받으면 다 인가??? 못된 사람들.
헤르만헤세의 크놀프를 생각나게 만드네요.
호주제 폐지 반대하시는 분들~
호주제 폐지를 이야기하면서 여자 군대가라는 등의 이야긴 자제 좀 하는게 어떤가요?
병력문제는 남자들만 차별받는 거지만,
호주제 문제는 남자에게만 유리하다는 입장에서 폐지반대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른거 다들 아시죠? ^^a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들 전부가 별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건 자제 하는건 어떠할지? 0.0
보통의 우리네 어머니들은 위대합니다.
우리 먹거리의 대표인 김치와 된장이 누구 손에서 만들어 졌습니까?
옛 우리의 여인들은 너무 대단한 이들입니다.
페미들만 욕해요.
"사랑받기보단 사랑합시다."
작성자:(won3075)
사회자는 가장기본적자세가 중립적위치에서 진행해야하는것
유치원생도 알것임에도 한심하기 짝이없다
여성부에서 파견왔나..? 호주제 존속 폐지여부를 떠나 사회자가 진행꼴이 너무너무 보기싫다 kbs 윗분들의 입장을 대변하러 사회자 위치섯는가..? kbs는 사회자를 당장 바꾸라,
작성자: (lim20417)
호주제도에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되는 부분만 수정하면 되지 호주제를 폐지하려고 하나,
재혼한 여자의 아들이 현남편의 아들로 인정 할수있게하고, 주민등록등본에 아들로 나타나게 하면 될 일이지,
호적에는 아들인정 내용을 밝혀 두어야 하지 않겠나, 이런내용은 본인이나 가족만 알수 있게 제도적으로 보장하고(사생활 보장차원에서..)
구제도의 나쁜점만 부각시켜, 폐지만 주장하는 것은 결코 옳다고 볼수 없다. 구제도에도 좋은점이 있는데 이를 버리겠다는 것이니, 소가 병들었다고 죽이자는 말과 같다..
작성자: (envin2000)
먼저 안동 권씨 라고 말하는 여성분이 "나는 미혼모....그리고 안동 뭐뭐씨.....요"이러는 말을 듣고는내가 평소 가져왔던 생각에 참 윕되더군요
호주제 폐지에 뭐하러 그런말까지 하면서 그러는지....원~~~~
그리고 진짜 이런데는 글을 거의 올리지않는 편인데 방송을 왜 그따위로 하는지요? 폐지다 아니다가 중요한게아니라 왜 공평한 말을 들어보진 않는지요?아까 뭐슨 조사다라고하고 발표한거 보니깐 그건 어디서 한거고 한쪽에서만 한것은 아닌지요? 국민들을 세뇌 시킬려고하는것은 아닌지? 왜냐하면 저는 경상도 사람인데 아직 우리또래도 부정정인 생각이 많은데 대체 어디서 41프로 라는 수치가 나왔는지요?공정하게 했음 하는 생각에요 너무 한쪽편이더군요 .......^^; 건데 왜 법률적으로 호주제를 폐지해야하는지 ?....그냥 여자가 부모 모시면 돼고 .....제사도 지내면 되고.....굳이 법적으로? 아~이혼 한 분들 때문에????????그렇다면 보완이 좋지않나요?
작성자: (rupino0)
간단한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이혼자녀 姓이 문제가 된다면,
결혼시 미국식으로 부계성으로 바꾸면 해결될텐데...
예: 케네디家...
선진국대비해서 필요한 것만 취사선택해서 주장하는 것도 좋지만
미국이 결혼시 부계성을 따른다고 해서 양성평등문재가 되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는데
작성자: (pt3698)
지금 방송이 장난 하시는건가요 ,, 웃어가면서 할 정도의 논쟁이 아닌것 같은데요 전 호주제 폐지하는쪽인디 호주제 폐지에 대한 논쟁을 하는것 같은디 방송에서 웃어 가면서 할정도는 아닌것같네요 화가 나네요
작성자: (ka3011)
손범수, 이금희는 여성개발원으로 보내라!
호주제의 문제점은 인정하지만, 폐지는 극력 반대한다.
마치 호주제의 폐지가 확정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kbs는 각성하라.
호주제를 폐지하겠다면 성씨제도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우리민족의 정체정 자체를 뿌리채 뒤흔드는 망동을 그만둬라!
-국회에서 통과될 것처럼 미리 여론을 조장하는데, 웃기는 짓꺼리좀 하지 말거레이...
-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정말 민의의 대변자인가?(걔들 1/3로 구조조정 할 대상)
작성자: (pb00011)
아침방송을 보고 기분이 조금 달아 오른다
대한민국공영방송이라 . . . .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런정도의 방송은 제작진의 무한 의구심이든다
우리사회가 이정도 밖에 . ..
시청자를 봉으로 알고 얕보고 방송을 하는것은 분명 의도된 방송
잘못된것은 보완을 하면은 된다
뒤집어 업으려고 하면은 반드시 그에따른 대가 는 치른다. . .
호주제 폐지하면 할아버지 본성은 김씨 아버지 성은 엄마성을
따른 이씨 내성역시 엄마성따라 박씨 한가족에서 성씨가 3이존재한
사회가 되는것이다 이제 사촌도 몰라보게된다 .
당연 가족제도는 없어진다.
작성자: (hee2318)
자기들의 유리한사람만 불러놓고 자기들만의 잔치를하는구나 그리고이금희씨 사회자며는 제발 중립적인 사회를 보시길~ 실망 하였음 이래서 kbs 답다 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작성자: (daebag3)
오늘 보니까 가관이네요.
세계 최고 답습니다.
이름이 로리,,머시기?? 꼴갑합니다. 정말~
글고 나이 좀 드신 여자분!! 이혼했거나 아님 재혼했죠?
작성자: (happyjoy7)
아침마당을 자주보는 시청자입니다.
오늘 호주제에 대한 방송도 그렇지만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나오는 패널들..
너무 자격이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비프로라서 연예인들을 패널로 등장시키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어느 정도 그것에 대한 생각이 있고 공부된 사람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방송은 소수만 보는 방송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누구나 볼수있는 인기있는 방송입니다.
그런곳에 제가 보기엔 내용도 잘파악 못하는 패널들이
나와 이야기를 하면 보는 시청자도 둘중하나의 한쪽 편만으로
편파적이되고 문제 자체에대해 잘못인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문제를 풀려고 하는 토론이 아닌
토론이랍시고 말싸움만 해대는거 같군요..
작성자: (zeegong)
호주제로 문제가되는 가정이 학생들중에서 과연 몇%가 되나요. 전교생중에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잘못된 가정 0.01% 때문에 원칙이 무너지고 익숙해져있는 제도관습이 망가질때 누가책임지겠습니까. 말초동물적인 소견으로 큰 윈칙이 흔들리면 국가 더나가서 사회를 진흙탕으로 만드는 누를 범한다는 생가을 왜못합니까. 이혼한 부부, 사별가정, 행방불명가정, 아들이 없는 가정, 독신녀 등 문제의 가정에대해서는 여성에게도 호주가 될수있도록 구제해주는 법의개정을 하면되지 한 학교에 1-2명 정도의 문제가정때문에 원칙과 근본을 흔들려는것은 국가의 정체성을 흔드는 매국노집단의 꼴통들이나 하는 짓이다.
작성자: (toy633)
호주제에 관한 토론을 할려면
공정한 토론자를 섭외해야지
토론자 사회자 방청객까지
온통 호주제페지론자들만 모여서 자기들끼리
담소나누는것 같구만
그리고
설문조사를 할려면 공정한 기관에서
설문조사를 하고 그결과를 발표해야지
가정법률상담소(소장 곽배희)가
호주제폐지론자들의 집단인데
거기서 조사를 했으면 그조사가
과연 공평한 조사일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리고 윤문식씨
도대체 호폐반대론자입니까 찬성론자입니까
호주제폐지 대세는 기울었다니요
지금 인터넷이나 각종 여론이나 그조사결과도
모르고 있다는 말입니까
입장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어설픈 지식으로는 호폐론자들의
도구로 밖에는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pb00011)
곽소장 .........
이혼녀의 자녀성관계는 부분적 법개정하면되고
줌마대표 . ........
어린아이래도 남자만이 호주된다는 잘못된상식을 방송에서 하니 현행법으로 여자도 호주된다
패널에 참석관계를 봐도 폐지쪽 패널은 전문성이 있는사람이고
폐지반대 쪽 참석자들 은 우리가봐도 너무 확연하게 편파 쪽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 진보와 보수가 같이 어루러져 가는것이다
멏명의 급진적 인 정치세력의 입장으로 사회가 뒤집어지고 있다
이것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의 기본을 상실한 처사이다
방송의 사회자 개혁적이지못한사람 도태 시킨다는 방침이후로 사회자들의태도역시 편파적일수밖에 없다.
우리사회 남자들 봉급타서 마누라한테 모두 같다바친다
여자들이 안방에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살림하면서 ...
인간시장 세벽에 가봐라 덜덜떨며 팔려나가기를 기다린것도 남자
새벽에 버스를 타봐라 거의 남자들이다
있는법 도 없다고 하면서 편파적으로 방송을하는 현재의 사회가
정말 한심하다
작성자: (skin1004)
요번에 호주제에 관련해서 방송을 하는데요 호주제를 지키자는 분과 호주제를 폐지하자는 분들과 나와서 얘기를 나누는데요 방송을 보다보니 짜증나서 못보겠더라고요
저도 호주제 폐지하는것에 대해 찬성하지만 방송에서 김대중 훈장님을 모셔서 얘기를 나누는것에 무슨 의미가 있지요? 방송에서 거의 호주제 폐지로 몰고 가고 있는데 훈장님이 나오신 이유는 그래도 호주제가 있어야할 이유를 알려주려고 나온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폐지하는 분들이 호주제로 인한 피해를 훈장님께 퍼붓는것 같아요
방송 처음 시작할때 호주제에 관해서 양측의 의견을 들어본다고 했는데 양측이라 하는것이 1대 다수라서 맞지 않습니다
호주제를 방송으로 통해 않좋은 점을 알려주어 폐지쪽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보이는 데요 이건 좀 않좋다고 봅니다
작성자: 박용환(parkpyh)
맞아요!! 토론의 목적이 사라지고있어요
케이비에스 실망입니다.
모 예전부터 뉴스에서 편파 방송할때부터
실망하고있었습니다만..
물론 저는 편파방송쪽의 편이지만
그건 너무하네요..
그렇다고 꼬우면 딴방송 보란 얘긴 마십쇼
작성자: (lkw6247)
현재 뿌리 찾기를 왜 하는가?
뿌리 없이 나무가 자랄수 있겠는가?
아무리 남녀 동등 시대라지 만은 주인이 있어야 한다.
주인이 두사람이 되서는 싸움만 한다.
왜?
우리 정치도 마찬가지다 여당 야당이 대립이 될때에, 국가에 하는일이마무리 되는 일이 있던가?
현 시대에 사람은 세상을 살아보지 못하고 철이 없는 관계로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주장이다.
첫댓글 여성계에서는 권리만원하고 의무는 뒷전인 계혁을 부르짖는것보면 노무현정권하고 다를바가 없습니다..빈수레가 요란한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