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둘다 합격이 되어서 선택을 해야해요. 전 34여자고, 둘다 마케팅 직렬이구요. 나이가 있으니 미국에 가게되면 현지 결혼도 생각해야되요. 미국에 여행만 가봤지 경험이 없어서 현지 살아보신 분들 조언 좀 구할게요.
먼저 국내 외국계기업은 연봉5300, 마케팅, 해외출장이많아요. 제조업이라서 생산직 포함 국내직원 70 명 정도고, 오산 출근이에요. 집이 안양이라 출퇴근은 좋은데끝나고 여가생활하려면 강남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죠. ?강남으로 영어학원 등록해서 다니고 있거든요.
두번째는 미국 2년제 컬리지의 마케터 자리에요.워싱턴 디씨에 있고, 월급이 2400불..ㅜㅜ 이것만 아니면 고민없이 여길 택했을텐데ㅇ연봉이 너무 짜죠. 이 돈으로 저축은 못하고 홈쉐어하면 근근이 생활해야 될거같아요.근데 저는 어학연수도 유학도 다녀온적 없어서 너무 가고싶은데 집에선 여자 34인데 거기서 결혼 못 하면 한국와서 어떡하냐는 걱정을 하세요. 니가 20대면 경험삼아 다녀오라고 하겠지만 돈도 모아야되고 결혼도 해야된다며.. 근데 혹시 안 맞아서 1년 후에 오더라도 미국대학에서 마케터로 일한 경력을 한국에서 꽤 좋게 봐줄거같구요. 돈 내고 어학연수도 가니까 경험삼아 좋을거같고.. 한국에 있는다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도 한국에 계시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되네여ㅋ 미국도 철저한 자본주의 국가라 돈없으면 돈을쫓는 삶을 사실것입니다.죽도밥도 아닌 그야말로 아주 별로인 삶,내가 원치않는 고단한 삶을 살게되실거예요.영어도 생각보다 쉽지않을것이고 외국인 결혼?또한 쉽지않을것입니다.무엇을 선택하시든 자신이 무엇을 택해야 행복해질지를 생각해보세요.그것이 미국이라면 마케팅일 말고 다른 기술도 하나 정도는 꼭 배워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경험했던 과거를 보는것 같군요. 남자의 경우는 연봉을 떠나서 미래를 보고 자기 운명을 결정하게 되더라구요. DC에서는 연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거의 않구요. 대다수의 인턴, 언론, 학교, 씽크탱크에서 임시로 일하시는분들은 버지니아, 조지워싱톤대학 근처에서 지내는데 날씨가 상당히 추워서 자택근무하는날이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연봉 5만부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entry level 포지션도 경쟁이 상당히 높습니다. 결혼은 못했구요. 직장만 다니고 있습니다. 두가지 욕심 내면 두가지 다 안되는게 공평한게 인생인것 같네요~
첫댓글 한국 한표 입니다
게다가 해외 출장은 보너스로 생각하시고요,,,,
저도 한국에 계시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되네여ㅋ
미국도 철저한 자본주의 국가라 돈없으면 돈을쫓는 삶을 사실것입니다.죽도밥도 아닌 그야말로 아주 별로인 삶,내가 원치않는 고단한 삶을 살게되실거예요.영어도 생각보다 쉽지않을것이고 외국인 결혼?또한 쉽지않을것입니다.무엇을 선택하시든 자신이 무엇을 택해야 행복해질지를 생각해보세요.그것이 미국이라면 마케팅일 말고 다른 기술도 하나 정도는 꼭 배워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직업인것 같은데 . . .
미국생활 경험도 좋지요 하지만 나이가 있으니 정말 잘 생각하셔야 할것 같아요
후회없이 생각잘 하세요 잘못하면 안가도 후회 가도 후회일수 있으니깐요 . .
결국은 미국 가게 될거같아요. 학교에서 700불 정도의 집은 구해준다는데.. 나머지 1700불 정도로 생활은 가능할까요? J1 리서처로 가는데 세금은 얼마나 띠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경험했던 과거를 보는것 같군요. 남자의 경우는 연봉을 떠나서 미래를 보고 자기 운명을 결정하게 되더라구요. DC에서는 연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거의 않구요. 대다수의 인턴, 언론, 학교, 씽크탱크에서 임시로 일하시는분들은 버지니아, 조지워싱톤대학 근처에서 지내는데 날씨가 상당히 추워서 자택근무하는날이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연봉 5만부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entry level 포지션도 경쟁이 상당히 높습니다. 결혼은 못했구요. 직장만 다니고 있습니다. 두가지 욕심 내면 두가지 다 안되는게 공평한게 인생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