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날씨는 더워지고, 세월호때문에 울화통은 터지지만 미세먼지는 계속 한반도를 덮고 있습니다.
본래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PM)은 정식 용어가 아니고, 에어로졸이 정식 학술용어라고 합니다. PM10 또는 PM2.5
라고 하기도 하고.

위의 그림은 인터넷이나 기상예보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미세먼지 PM10이 포함되어 있고, 초미세먼지 PM2.5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군요. 실제 건강에 치명적인 물질은 초미세먼지 PM2.5인데 말이죠.
WHO의 2005년 대기질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초미세먼지 PM2.5의 연평균치가 10µg/m3이하가 되어야 한답니다. 이 이상 10씩 증가할때마다 조기 사망률이 평균6%(2-11%)증가합니다.
아래 그림은 영국에서 PM2.5의 수치에 따라 Very high, high,moderte, low로 4단계 등급으로 나누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일본 NHK의 초미세먼지 PM2.5의 예측사이트 참조하십시요. 한국 예측보다 신뢰가 갑니다.

http://www3.nhk.or.jp/news/taiki/
윗 그림에서 붉은 색의 초미세먼지가 인도, 미얀마, 중국, 한반도에 이르기까지 광범히하게 걸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측정치는 아래 사이트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airkorea.or.kr/airkorea/search/main.jsp?action=data&sub=pm25&leftShow=pm25
http://www.esrl.noaa.gov/gmd/aero/net/click_map/NRTmap.html
첫댓글 좌 미세먼지, 우 방사능, 위 핵, 밑 세월호, 전체 지진
사방 팔방이 꽉 막혔군요.
초미세먼지 말인데요. 약간의 상상력을 해보면. 방사능 물질들은 강한 전자파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변에 여러 물질들이 전자가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즉 정전기같은 전기적 극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전기적 극성을 갖게 되면 전기적 평형점을 갖기 위해 주변 물질들과 뭉치게 됩니다. 후쿠시마에서 나오는 방사능 물질이 해양에 섞이면서 대기중에 증발되는 수증기도 오염이 되었을 겁니다. 그 수증기들이 한반도까지 오게 되었고 미세먼지라고 불리는 대기 상태가 자주 나타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만약 향후에도 매년 이렇게 자주 미세먼지 상태가 나타나는 날씨라면(흐린듯 대기에 뿌연상태)된다면 단순히 중국에서 날라오는 넘들만 의심하면 안될 것입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다큐를 보면 체르노빌이 아닌 주변국가에서 다양한 피해를 발생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중 재밌는 것은 날씨에 따라 이동하는 방사능 오염 공기(구름 혹은 공기)로 이 대기들이 지역을 떠돌아다니면서 각종 병이나 피해를 준것이라는 연구가 있거든요.
헐~,그런가요
@자스민향기 여기 올라오는 자료중에서도 후쿠시마를 지나가는 대기가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에 달궈진(전기적 유기상태)라면 다른 일반적인 대기에 비해서 전기 극성을 가진 상태라고 상상해볼수 있을겁니다. 따라서 대기권을 흘러다니면서 주변에 먼지입자들이 더 잘 뭉치지 않겠는가 생각해볼수 있죠. 요새 말하는 분들은 없지만 우리나라도 일본 옆에 있기 때문에 해양을 통한 방사능 오염을 피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인데 바다오염에서 영향을 안받느다는건 너무 행복한 생각이죠.
@자스민향기 지금 후쿠시마에서 바다로 유출되는 오염수가 어마어마한 양일겁니다. 벌써 3년이나 지났어요. 우리나라도 인근해역도 후쿠시마에서 흘러나온 오염된 바닷물이 별반 다르지 않을거예요. 바닷물에서 증발한 수증기로 인한 대기가 우리나라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아마 여름은 내내 더울겁니다. 날씨가 더워서도 이유가 되겠지만 대기 상태에 큰 이유라고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