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족짱깨들임. 지금 시진핑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트럼프임. 짱깨제품에 관세 100% 때린다고 제대로 각잡고 대통령 복직 준비하는 트럼프고 지금 짱깨 부동산 씹창나고 상황이 존나 어수선한데 거기서 트럼프가 중국 개패듯 패버리면 중국 내부 분열로 갈기갈리 쪼개지거나 민중봉기 일어나서 씹진핑 비롯한 공산당 당원들 전부 다 좆됨. 그래서 지금 좆족 짱깨들 다튀어나와서 무조건 해리스 유리한 쪽으로 여론돌리려고 애쓰는중.
트황상이 짱깨들 개조패고 박살내고 보너스로 한국도 같이 손봐주면 오히려 더 좋음. 지금 한국은 민좆당 180석에 정치판은 아주 그냥 주사파 간첩들이 다 장악함. 나라를 팔아먹은 문재앙이나 찢재명같은 간첩들 그리고 걔네 따까리들 빨갱이 유공자들이 떵떵거리고 잘살고 있는게 한국이고 정상국가가 아님. 오히려 아주 강한 충격요법으로 한번 깨부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나라가 현재 한국임. 트황상이 되야만 짱깨가 반드시 멸망하고 주사파 간첩들이 장악한 한국도 다시 태어나는것임.
“중국은 전쟁 수단을 결코 무력(武力)과 군사로만 한정하지 않는다. 비(非)무력, 비(非)군사 심지어 비(非)살상, 무혈(無血)의 방법도 전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유리할 수 있다. 군사적 수단에 의한 전쟁은 전쟁의 한 부분일 뿐이다.
심리전·여론전·기만전·문화전·법률전·금융전·네트워크전·디지털전 등 24가지 방법이 가능하다.”(<초한전>, 2021년 한국어판, 52~53쪽)
이런 발상은 첨단 군사력으로는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현실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적국을 굴복시켜 아국의 의지에 따르도록 강제한다’는 전쟁 목적만 이룬다면, ‘수단은 무제한[無限手段]’이라는 실용주의 사고를 바탕으로 ‘중국 특색(特色)의 새로운 전쟁’을 체계화한 것입니다.
‘초한전’은 근대국가들이 지키는 전쟁 원칙과 교리·교본은 물론 선전포고(宣戰布告) 같은 형식과 전쟁법도 얽매이길 거부합니다.
“모든 곳이 전쟁터이며 모든 정보·수단·기술·무기를 사용해야 하며, 낡은 규범에 매달려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13,164쪽)는 신념에서입니다.
예컨대 미국이 정규 경기장에서 규칙을 준수하는 ‘정통 전쟁’을 한다면, 중국은 경기장 밖에서 욕설·비난·거짓말·마타도어로 상대방의 사기(士氣)를 꺾고 분위기를 유리하게 만들며 시합에서도 반칙을 일삼는 비대칭적인 ‘변칙 전쟁’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2000년 강택민 중공총서기는 “<초한전>은 중국공산당과 인민해방군 군사 사상의 중대한 발전이자 성숙한 결과”라고 극찬했습니다. 출간 1년 전 중국공산당 내부 회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초한전>은 현재 한국어·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이탈리아어·베트남어 등 8개 국어로 번역돼 있습니다.
‘초한전’은 ‘중국몽’ 달성 위한 실천 교본
미국에선 육군사관학교의 필독서이자 해군대학의 정식 교재로 채택돼 있고, 존스홉킨스대학은 5년 동안 매년 한 차례 ‘초한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국공산당은 우리 정계를 갈라치기하는 데 이미 반절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리고 이런 중국의 흑심을 아는지 모르는지, 민주당은 중국의 고위급 인사와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더구나 이런 행사에 참석하면서 중국을 기쁘게 할 발언만 비상식적으로 남발 중이다.
2015년 8월 중국을 방문한 민주당 출신 박원순
서울 시장은 중국의 성장에 편승하면 우리에게도 이익이라며 “파리가 1만리를 가는데 날아갈 순 없지만, 말 궁둥이에 딱 붙어 가면 갈 수 있다”라는 낯 뜨거운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민주당의 낯부끄러움은 대통령에까지 이어졌다.
2017년 12월 15일 베이징대를 방문한 문재인은 우리를 작은 봉우리에, 중국은 큰 산에 비유하면서 중국의 포용을 공개적으로 호소하였다. 그러면서 중국의 꿈이 모든 인류의 꿈이 되길 희망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강조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401n4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