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이어트에 성공 ㅋㅋ 생각에 다시는 살안찔것같아
바지 새로사고 다~~줄이고 ㅋㅋ 올해 입으니ㅋㅋ살빼 입으려하는데
살이 너무 사랑한다고 버리지 말아달라 어찌나 사정을 하던지
뿌리치지 못하고 함께 이 겨울을 맞이 합니다.
배에 힘주고 입으면 입을만 하지만 다른곳 방문 술한잔 ㅋㅋ
힘들더이다 그래서 한사이즈위 바지 구입 ㅋㅋ
바지가 여유가 있으니 ㅋㅋ 전 역시 날씬혀요 ㅋ 옷이 크네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또 옷가지고 고민중 큰옷 많이 먹고 더 살쪄서
옷에 맞추어야 하는지 ㅋㅋ
아님 제가 제일 이쁘다 착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ㅋ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는 우체통이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어제 감자탕을 했습니다
제가 먹어보니 제일 맛있는듯 ㅋㅋ
그냥 평상시 묻던데로 맛있냐 물어 본건데
울딸랑구 답변 정말 맛있어 입에서 살살녹아 ㅋ
그리고는 한마디 아빠도 맛있다고해
아님 엄마가 끝까지 물어보니까 ㅋ
제가 이려요 ㅋ울딸랑구? 그엄마에 그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