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믿음과 순종을 동일시 하신다구요? 국어실력도 의심스러운, 참으로 치졸한 율법주의자이시군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구원은 결국 순종으로 말미암아 받는 다고 하게 됩니다. 믿음과 순종이 동의어 관계에 있다면 말입니다. 믿음이 없어도 순종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불순종의 경우의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말입니다.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 인물로 발람을 들 수 있겠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발람도 얼마든지 구원받았겠습니다.
07:10
믿음과 순종을 동의어로 보시는 님이여, 아직도 깨닫지 못하시겠습니까? 님의 신학이 비성경적, 반복음적 신학이라는 것을? 만약 그렇다면 님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소경과 귀머거리 뱀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그만 무지와 미망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07:15
사도행전시대의 성도들의 구원의 근거에 대한 설명은 아니해 주셔도 좋습니다. 히브리서 6장의 신앙체험의 내용에 대한 설명도 아니해 주셔도 좋습니다. 님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을 제가 요구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빈약한 실력으로 성도들에게 좋은 꼴을 먹이시겠습니까? 님에게 맡기운 바 된 양무리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그리고 님이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07:18
첫댓글말씀 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보지 못하고 문자 하나 하나에 집착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육신적인 생각으로 짜맞추어 왜곡하는 님을 상대로 무슨 말을 하리요! 쟁점이 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답변은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쟁점과는 직접적인 관계도 없는 성경말씀을 아무렇게나 인용하여 나열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이나 일방적으로 지껄이고 마는 님을 토론자라 할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성경인용 실력을 보면 님이 정규신학을 했는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님과 같은 분이 목사라니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발람의 행적을 다시 한번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님이 위에서 했던 것과 같은 말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첫댓글 말씀 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보지 못하고 문자 하나 하나에 집착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육신적인 생각으로 짜맞추어 왜곡하는 님을 상대로 무슨 말을 하리요! 쟁점이 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답변은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쟁점과는 직접적인 관계도 없는 성경말씀을 아무렇게나 인용하여 나열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이나 일방적으로 지껄이고 마는 님을 토론자라 할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성경인용 실력을 보면 님이 정규신학을 했는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님과 같은 분이 목사라니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발람의 행적을 다시 한번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님이 위에서 했던 것과 같은 말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발람의 행적을 다시 한번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님이 위에서 했던 것과 같은 말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님께서는 제가 발람에 대해서 보는 시각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발람을 보시는 듯한데요. 발람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