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모임에서 아름다운5060카페 가입을 권유받아 가입하게 되었다.
와우~~모임도 많고 방도 많고...여기저기 둘러보기에도 만만치 않았다.
맨처음 당구방부터 팝송방, 느림보방, 산행방, 자게방, 띠방..등등
그러다 웰빙댄스방이 시선에 들어와 들러보게 되었다.
수년전 웰빙댄스를 배워보자는 치기어린 용기로 초보 발떼기를 열심히 하다가
동사무소 취미교실로 진출하며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시들하여 유야무야~~
그러다 얼마전 그당시에 같이 배우던 친구의 유혹에 웰빙댄스동아리에 겁없이 놀러갔는데...
열심히 운동하는 회원들이 땀방울을 흘리는데 모두들 고수더라...ㅠㅠ
그래도 운동삼아 나가기는 하는데..그때 열심히 배우고 계속할걸 하는 후회...
웰빙댄스방 회원님들 멋지십니다.
첫댓글 천망회회님!~~
아직도
기회는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면
고수되는길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건강에도 도움이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