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명사는 역시 철새 by / 美林 임영석 저 멀리 북쪽에서 줄지어 찾아오는 날갯짓 교대로 자리 바꿔가며 길잡이 일 년에 한 번은 남쪽나라 대한민국으로 겨울 피난 살이 겨우내 살다 봄이 오면 다시 떠나는 겨울철새 행렬 그중에는 떨어져 텃새 되어 사랑하고 번식 우리나라에 자리 잡고 힘든 여행을 깨끗이 접는다 자유 평화로운 대한민국 좋아 남으니 사시사철 나의 사진 모델로 우리나라 텃새 사랑하고 번식하여서 힘든 여행 깨끗이 접으려나
첫댓글 좋은시 감사합니다
좋은시 추천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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