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제작 거부에 들어가는 MBC 라디오국
<배철수 음악캠프>는 김재철 퇴진 파업 때도 라디오 진행했는데 이번엔 참여한다고 함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진행자 없이 음악만 나갈 예정임
알다시피 그동안 MBC 경영진의 아이템 검열과 제작 개입은 지난 몇 년간 <신동호의 시선집중>등 시사프로그램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음
시사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세월호’와 ‘위안부’는 금기였다고 함. 심지어 세월호 추모 리본을 SNS 프로필 사진에 올린 PD에게 보직 간부가 “프로필 사진에서 세월호 리본을 내리라”고 종용함.
MBC 라디오 팬이지만 파업 참여 지지함
제발 김장겸은 물러가라
출처: 배철수 음악캠프에 출연 중인 김세윤 작가 인스타, MBC 노조 블로그
http://blog.naver.com/mbcfreedom/221081763757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내일 제작 거부에 들어가는 MBC 라디오
갓윌리
추천 2
조회 6,994
17.08.27 20:31
댓글 25
다음검색
첫댓글 나도 엠비씨 안봐야겠다.
응원합니다 ㅠㅠ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ㅠㅠㅠㅠ응원합니다ㅠㅠ
응원합니다
와 배캠이 참여하네... 꼭 이기길
응원합니다
꼭 이기시길
세월호 위안부가 금기라니 시벌ㅋㅋㅋ미친
응원해요ㅠ
응원합니다 꼭 이기세요!!!!!!!!!!!
응원합니다
세월호 위안부가 금깈ㅋㅋㅋㅋㅋ시발 좇같네
응원해요!!! 다시 라디오 듣고 싶어요♡
꼭 이기세요
미친 금기까지...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아휴ㅠㅠ 응원합니다
왜저래 엠빙신 진짜 빻았다
힘내세요
응원해요 진짜!
할수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웅원합니다
제발 이겼으면 좋겠다 화이팅 !!!ㅜㅜㅜ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