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인가..
98년인가.. 조국을위해서 뛰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군대면제될려는게 훨씬더 큰목적으로 뛰는듯한 느낌을 지울수없었는데요..
WBC 처음할때..김인식감독이..선수들이 병역면제라는 포상이 없으니깐..
의욕도 없어보이고.. 동기부여도 안되서 선수수급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한적있었죠..
그거부터가.. 병역면제를 훨씬더큰문제로..뛴다는뉘앙스가 밖혀버리더군요..
이번 WBC보다.. 아시안게임.올림픽은 더 느꼈음..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솔직히 아시안게임야구를 봤었을때..
그라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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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9 23: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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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시안게임 야구 병역혜택은 이해하겠는데 wbc는 영 아니죠
이제 좀 님생각 충분히 알겠으니까 그만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