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세계사나 생물 과목 등을 통해 정식으로 교육을 받았으므로 이것이 어떤 정확한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조상이라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호모에렉투스로 명명된 '베이징원인', '자바인' 등을 무조건 암기하면서 하나의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들 이론은 실제 거의 허구이며, 이론을 뒷받침할 아무런 증거도 없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앞서 예를 든 세 종족의 화석은 단지 원숭이였음이 명백히 밝혀졌고, 하이델베르그인과 호모사피엔스로 명명된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등의 화석은 그냥 사람이었음이, 네브라스카인 화석은 멧돼지 어금니였음이, 필트다운인은 사기극이었음이 밝혀진 것입니다.
즉, 인류가 원숭이나 오랑우탄과 같은 미개한 동물로부터 진화되었으리라는 추측은 사실이 아닌 것이 분명해진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서도 종에서 종으로 진화하는 중간 단계의 화석은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과학인 것처럼 오도되어 온 진화론은 증명될 수 없는 하나의 허구임이 명백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교육과 과학이 가장 체계적으로 발달되었다는 미국 사회에서는 어린 학생들 사이에 마약과 성폭력, 총기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는 것이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으며, 또한 이것이 우리가 배워온 진화론 교육의 영향이었다는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 없이 무생물과 같은 하등한 생물에서부터 우연히, 저절로, 자연발생적으로 진화되었으며, 결국은 약육강식의 원리에 따라 강한 자만이 선택되고 살아남는다는 진화론은 그동안 인류의 도덕과 윤리에 엄청난 영향을 끼쳐 왔습니다.
이 이론대로라면 인간도 결국 하나의 진화된 동물에 불과하므로, 인간 생명의 존엄성은 무시되고 윤리적, 도덕적인 타락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서구의 노예 제도, 히틀러의 인종주의나 공산주의 유물론 사상의 이론적 배경으로 진화론이 비판받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성경도 다음과 같이 강한 경책의 말씀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롬 1:28-32)
1999년 8월, 미국 캔자스주 10인 교육위원회는 '진화론은 확증이 없는 하나의 이론이며, 따라서 각급 학교의 교과 내용과 일체의 평가시험에서 제외돼야 한다'면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칠 수 없도록 결정했습니다.
또한, 애리조나, 앨라배마, 켄터키, 루이지애나 등 다른 6개 주도 현행 교육 과정에서 진화론을 폐기하느냐로 논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진화론이 사실은 전혀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주장이 크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사주간지 'TIME'도 93년 10월 13일자, 94년 3월 14일자, 95년 12월 4일자에 잇따라 진화론 특집을 내고, '진화론이 나온 지 100년이 넘었지만 과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최근 확인된 전세계 화석들은 다윈의 설이 엉터리라는 사실만을 입증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래되고, 케케묵은, 비과학적인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이제 믿음 칼럼에서 '놀라운 창조 과학 이야기'와 함께 그 해답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종류대로'라는 말씀을 아래처럼 여러번 반복한 이유를 아시겠죠?)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12, 21, 24-25)
첫댓글 이번 수련회에서 '창조과학회' 특강 들었는데... 엄청 잼있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