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당]
"김중배 다이아가
그리 좋더냐"...
국힘
"철저히 속아" 이혜훈 제명
"李, 29일 당원연수회
위해 오세훈 시장에
축하 영상 부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 ⓒ News1 박정호 기자 >
28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자당
소속인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후보자는 현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서울 중구·성동구을)으로,
인사 검증 단계뿐만 아니라 장관으로
지명된 이날까지도 당 지도부에
관련 사실을 함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긴급 서면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 후보자를
제명했다.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은 제명 배경에
대해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임명에
동의하여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했다”
며
“또 그는 국무위원 내정 사실도 밝히지
않은 채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나서는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였다”
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이 후보자의 협잡은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태로,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이라고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이 후보자의 장관
지명에 대해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
며
“‘김중배의 다이아 반지가 그렇게도
탐나더냐’는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의)
대사 한마디가 생각난다”
고 했다.
이 후보자는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이회창
당시 대선 후보에 의해 한나라당에
영입됐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때
박근혜 캠프 대변인을 맡았고,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선대위
부위원장을 지낸 친박 정치인이었다.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비주류의 길
을 걸었고,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정당 대표를 지냈다.
서울 서초갑에서 3선을 했지만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복당한
후인 2020·2024년 총선에서 각각
서울 동대문을, 서울 중·성동을에서
출마해 낙선했다.
대선 때 김문수 후보 캠프에서 뛰었고
최근까지도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인 서울 서초갑에서
3선을 지낸 전직 중진의원이자 현직
당협위원장인 이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에 합류한 것은 명백한 배신 행위”
라며
“이 후보자 행보는 출세를 위해 영혼까지
팔았던 일제 부역 행위와 다름없다”
고 했다.
서울시당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최근까지도 국민의힘 측에 자신의
지역구와 관련한 민원을 요청하고,
29일로 예정된 당원 연수회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하 영상도
부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당 측은
“일반적으로 장관 인사 검증은
한 달 전부터 시작되는데,
이 후보자의 행태는 지극히 이중적”
이라고 했다.
또 다른 국민의힘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은
“이 후보자가 최근까지도 당협위원장
활동에 열심이어서 이런 인사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면서
“그 사람과 같은 당 소속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고 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현수막----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페이스북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이 후보자는 인사 검증 동의까지
다 해놓고, 혹시 지명 안 될까 봐
끝까지 가면을 쓰고 있었다”
며
“국민의힘에서 꿀 빨면서 보수 전사인
척하더니 (이재명 정부의) 자리를 넙죽
받은 것”
이라고 했다.
이어 이 후보자를 향해
“장관 시켜준다고 하느냐”
며
“이 후보자 검증에 착수할 것”
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과거 이 후보자가
‘민주당의 내란 선동에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라는 현수막을 게재한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한동훈 전 대표도
“‘우리가 윤석열이다’ 하던 사람
(이 후보자)도 눈 한번 질끈 감고
‘우리가 이재명이다’ 한 번만 해주면
만사 오케이인 것이 이재명 정권의
정체”
라고 했다.
이어
“그래 놓고 ‘2차 내란 특검’이니
‘내란 청산 TF’니 하며 계엄 장사 계속하는
이재명 정권이 참 같잖다”
며
“이재명 정권에게 계엄은 ‘막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단지 비즈니스 대상일 뿐’
이라는 점이 계엄을 적극 옹호한
이혜훈 장관 지명으로 확인되었다”
고 지적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등록된 게시물이 볼 수 없게 처리되어 있다----
< 페이스북 캡처 >
이 후보자가 운영하던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는 현재 과거
게시물을 볼 수 없게 처리된 상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인사청문회에 대비해 이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퍼부었던 비난이나
자신의 ‘윤어게인’ 흔적을 지우기
위한 것 같다”
고 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해 3월 총선을 앞두고
BBS 라디오에 나와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민생 회복 지원금에
대해
“국민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포퓰리즘의
대표적인 형태”
라며
“‘소득 주도 성장’은 실패로 결론이 났는데,
이 얘기를 다시 하는 것은 무책임한 생각”
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이날 장관 지명 직후
이 후보자는
“성장과 복지 모두를 달성하고 지속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는 평생 경제를 공부하고
고민해 온 저 이혜훈의 입장과 똑같다”
고 했다.
김형원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바람처럼그렇게
노인정당 아니랄까 봐 김중배의 다이아반지 ㅋㅋㅋ
이걸 10대 20대 30대들이 알것냐?
송정환
낚시꾼이 사악한지 낚시 밥이 탐났는지 모두 일 리(理)
있는 말들을 했으니 국회 인사 청문회와 답변이
가관일 듯-
땅꼬마1
다 떠나서 이재명의 설득력이 섬뜩하다.
거기에 비해 국힘, 참 못낫다.
회원62706786
봤는가~ 이 드 러 운 정치인들을....
회원94786652
ㅉ재멍아 이혜훈이는 찢었냐
소풍777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 열세 지역인 서초구에 출마
시키기 위해 영입했고 이혜훈은 장관 자리 탐나서
영입 제의에 호응한 거 같다.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딱 맞았다.
westjune
당이 잘했다면 몰라도 쩝 아직도 하나로 힘을
합치지는 못하고 쯧
Viejo
One Night Stand 감
아나고리
너네는 글럿다.
광대왕
이혜훈의 배신도 문제지만 이렇게 배신할 수밖에
없는 현 국민의 힘의 무기력함이 더 문제이다.
리더의 자격도 없는 인간이 분탕질이나 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게 아닌가?
스트라이더
냉정하게 봐서, 장폴더와 친윤들은 리짜이밍 한테
목줄 잡힌 게 분명함 ㅋ
리재명이 위기에 빠질??마다 교묘하게 민주당을
도와준단 말이지 ㅋ
대장동 항소포기로 위기에 몰리자 윤석열 구치소
면회로 덮고, 한동훈이 민주당이 반대하고
조롱하던 론스타 상대로 주목받고 민주당 욕먹기
시작하자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얼척 없는 소리
해대서 대서특필 당하고 ㅋ
환율로 이재명 욕처먹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당게사건 꺼네고 ㅋ
장경태 사건 터지니까 이호선 내보내서 헛소리 하게
만들더니 김병기 터져서 이재명 정권 위기 오니까
바로 뉴스를 죄다 이혜훈건으로 덮어버리게
해주노 ㅋㅋㅋ
와 ~~ 이 정도면 윤어게인들은 민주당 도우미
아니냐? ㅋㅋㅋ
Eroica
민주당 맨 한덕수를 국무총리에 임명했던
윤석열은요??
그때 민주당도 윤석열 정권을 많이 비판 했었죠....
똑같은 일이 발생한 거죠...
주체와 객체가 달라졌을 뿐....
미국도 부시 대통령이 임명했던 로버트 게이츠 장관을
오바마는 국방 장관으로 계속 임명 했었죠...
아이언보이
알지? 이 ㄴ ㅕ ㄴ아? 개 ㄱㅇ녁
스트라이더
99 여러분~ 리짜이밍 당에서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도
함께 포함해서 수사하자니까 장폴더가 발끈하면서
거부했어요~~
좀 이상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처럼그렇게
국민의힘은 오합지졸이고 정치력도 초딩 수준입니다.
이혜훈 지명하면 감사하다 협치하고 함께 국민을
위해 나가자 했어야 했는데 워낙 바보들이라
이혜훈을 제명함 이제. 모든 이슈는 이걸로
덮어진다.
정말 하수중에 하수들 ~~~
ON Air
한동훈 이제 정치하지 말아라 .
배신자의 강력한 IMAGE 한동훈은 말할 자격이 없다.
62531370
낮엔 윤석렬 어게인 외치고 밤엔 이재명 짝사랑한
두얼굴의 야누스 세상에 여자는 어머니도 믿으면
않된다 하지않턴가?
회원27355963
아니 근데, 이혜훈은 전격적으로 제명하면서
한동훈은 뭔 윤리위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질질
끌고 있냐?
이러니 장동혁이 진심이 없다는 말이야.
윤어게인 팔아서 당 대표나 해 먹었지,
사실은 한동훈도 같이 가고 싶다고 본심을 말해.
장동혁이 한동훈 당대표할때 사무총장 아니었냐.
그냥 같이 공천 말아먹은 같은 족속들 아니야.
왕년의 명동신사
그런데 현실은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는 것이다.
오까네, 쐬가루, 금덩어리, 달라가 영원하듯이
일국의 장관 반열애 오르면 당사자의 족보에는
영원히 그 이름석자가 기록된다는 것이다.
후대의 자손들이 무얼 일겠는가?
무한한 영광이지!
재명이가 간파하고 있는 것은 관직에 영혼을 팔고
있는 오늘의 한국인이다!
시민17
한동훈도 이재명이 국무총리 시켜준다고 하면
개같이 가랭이 사이도 기어갈걸?
대구 헐렁이
배신자 한동훈도 모자라 니까지 배신하냐?
모두 윤통에 충성 혈서 쓰고 공표해라!
윤어게인♡ 윤석 렬 대통령님 힘내세요~
김건희 여사님 사랑합니다.
트럼프가 구하러 올때까지 똘똘 뭉칩시다.
덕원
좀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이혜훈이란 여자,
화려한 경력 믿고 이재명편에 서서 더큰 출세를
하고 싶은 모양이지만, 대통령에 출마하려다
멱국을 자시고 미끌어진 홍준표의 오뉴월에도
찬서리가 내릴만큼 자신이 평생을 몸 담았던
정당을 향해 악랄한 저주,
심지어는 멸망까자 운운하는 작태에 비하면
이혜훈의 변절은 약과가 아닐까?
나는 한평생 살면서 이러한 추잡한 저질 인간은
본바가 없다.
인간은 고희를 지나면 지난 잘못을 되돌아보면서
반성의 세월을 산다고 하는데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로다.
Bene
미친것
투쫑방긋방긋
쯧쯧쯧~
흰구름
이런 여자를 속된 말로 돈에 환장한 걸레 또는
창녀라고 부른다.
이재명이 제2의 김현지 만들려고 하나?
그런데 인물들이 하나같이 박색이다.
말린장작
어차피 망해가는 나라 물귀신 작전으로 야권에서
장관을 뽑은 모양인데 국힘은 삐지는 작전이
아니라 여야떠나서 잘해 봐라 하고 보내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죄메이의 덫에 빠지지 않는 꼴이
될 것이다.
정치는 죄메이가 열수는 더 높은 것 같다.
국힘에 큰 인물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
hhw
당이 아니고 조폭이군....
나라를 위해 일하는게 먼저지,
공산당도 아니고,,..
하긴 중공이나 북뢰뢰는 당이 나라위에 있구만,,,
국힘이 중공을 따라하는군..
지수부용
이혜훈이 그렇게 안봤는데...
네가 거기서 뭘 할 수 있을까?
eogksrnral****
그나저나 이 대목에서 김중배의 다이아가
왜 나오니??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이것들은 도대체가
sns 메시지가 겨우 그 정도냐? 진짜 한심하다..
그냥 한동훈 한테 대표 다시 맡겨라.
그게 낫겠다..
風流郞
집에 가서 개를 차다.
(Go home and take it out on the dog).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A coward vents his anger on a thirs person.)
회원89136705
이혜훈이가 이번에 이재명이가 던지는 사탕을
안 받아먹으면 더 유명해질 수 있었는데,
또 한명의 유승민이가 나오는구나.
이루
능력자라면 정당을 떠나 결과로서 보여주면 모두가
입을 닫는다.
경제가 파국으로 가는 시점에 구원투수까지는
아니래도 힘을 보태라
회원89136705
이혜훈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
본인 속한 당이 이렇게 어려운 때에 이러는 건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것 같다.
물론 야당이 장과도 한자리 받을수 있지.
하지만 국힘당이 이렇게 어려울 때 이재명이
사탕을 낼름 받아먹는 건 인간으로서 할바는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