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술에
아니
조금만 삶에 버려졌네
술에 쩌들은
그 삶에
자꾸만 거리을 두고픈
또
무슨 말을 해야
난 그 배고픈
내 이름을 부룰까
보고플까
아님
그리울까
뭐지
그냥
그리움이라 표현하면 않될까
오늘
취해서
울어 본다
첫댓글 힘내시길요~
자고로 술한잔에 마음ㅈ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그리움이 됐다가삶에 녹아지는..그 마음..아련합니다..
첫댓글 힘내시길요~
자고로 술한잔에 마음ㅈ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그리움이 됐다가
삶에 녹아지는..
그 마음..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