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코예요(일명 울파코) 오랬만에 계시판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글구여 오널 에너님 생일인데.... 암두 추카를 안해주시네요. 이글 읽으시는분덜 생일 마니마니 추카해주세요
순풍이라는 미지의 섬이 있었다....
그곳엔 여자들만 사는데 그 종족이 선우용 녀족이었다.
이들의 가훈은 이창 훈이고,
이섬의 하나뿐인 법규 박영 규를 지켜야한다..
이들은 일년에 한번씩 박미 선을 타고 육지로 나가 남자들을 울리고 돌아온다..
이들의 주식은 양택 조가 낳은 이태 란과 허영 란을 먹으며 반찬으로는 김의 찬을 먹는다.
식사후엔 물이 없어 이곳에만 내리는 김찬 우를 길러 마신다.
참고로 이곳엔 김래 원이라는 중국집이 하나밖에 없다..
이들의 전통놀이는 김소 연과 남궁 연날리기 이며 심심때엔 윤기 원에 가서 바둑을 두며논다..
그리고 밤이 되면 박미 달이 이곳을 환하게 비춰준다.
이섬엔 다리가 여러개 있는데 오직 송혜 교만 건너 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육지의 파계승인 권오 중들이 김정 배를 타고
표인 봉이란 무기를 들고 이섬에 쳐들어와서 선우용녀 족을 무찔렀다..
이들의 작전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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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명이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순풍산부인과(섬) 편
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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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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