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현 주택정책, 시장과 싸우는 정책뿐"..내일 예비후보 등록 기사입력 2021.07.11. 오후 6:37 기사원문 스크랩 11일 경실련 만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정부 의지 있으면 집값 잡기 어렵지 않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News1 이동해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1일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 본부장을 만나 "주거 안정과 집값 잡기라는 것이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생행보인 '윤석열이 듣습니다'의 세번째 일정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리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캠프사무실에서 김헌동 본부장과 한 시간에 걸친 비공개 면담을 통해 집값 상승과 전세대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동산 투기 등 현 정권의 부동산 실정을 논의했다. 먼저 김 본부장은 "주거는 복지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 들어서 25세 사회 초년생이 서울 평균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200년이 걸리는 것으로 추산된다. 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무주택자인 청년들을 약탈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의 잦은 정책 변경이 다주택자를 양산하고 부동산 투기를 오히려 권장하게 된 배경이라고 진단했다. 이 자리에서 윤 전 총장은 "내치에서 정부가 관여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주거라고 생각한다"며 "주거안정과 집값잡기라는 것이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시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의 주택정책은 시장과 싸우는 정책뿐"이라며 "특히 청년들이 겨우 일자리를 구해도 폭등하는 집값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다는 건 국가 미래를 위해서도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9일 정치참여 선언을 통해 종합부동산세 등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주장한 바 있다. 윤 전 총장은 앞으로도 민생행보를 이어갈 계획이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지역 방문 등 공개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있다. 윤 전 총장 대변인실은 이날 취재진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4단계 격상으로 인해 다음주 '윤석열이 듣습니다' 지역 일정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오는 12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나선다. 윤 전 총장 측은 “12일 오전 10시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대리접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개시하는 날이다. 기자 프로필 전민경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구독자 1,003 응원수 1,156 건강한 정신으로 쓰겠습니다 논평 윤석열은 정치판 새로운 인물이면서 법 집행을 하던 사람이라서 사실, 국민들은 무슨 생각 행보를 하나 관심이 갈수밖에 없지요. 새로운 인물 더하기까지 들여다봐도.....!! 우리나라는 가상과 현실 괴리라는게 ...개선될것 같지는 않군요!! 그건, 지구촌에 우리나라 부동산만 있는것도 아니요...지난 역사가 있는데도..마치 지금 땅에서 솟아난 나라처럼 하니까요!! 다들 우물안처럼 기초기본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자아, 아집만 존재나라. 나라일은 그나라 최고의 인재들과 해결자들이 이어가는 살아있는 역사. 가상판은 책상정치 드러낸 얼굴들이고, 현실판은 아웃사이더 1위권 정외철 이지요!! 너무 광범위한 스토리라서 다 포함하지는 못하지만, 근본적 개선책 몇가지만....공개한다면....?! <가상>윤석열 위의 글은, 제가 4년전 문재인 쿠데타 혁명 정부가 이렇게 할거라고 다 예언한 내용입니다. <현실> 문재인 정부는 본인 스스로 유엔에가서 말했듯이 혁명 쿠데타 정부 입니다. 이걸 피해가면서 진단하니 현실이 못돼죠. 해결책도 정확할수없고 동시패션으로...인정하는 공범들 정치판 돼지요. 박정희 쿠데타 혁명 VS 문재인 쿠데타 혁명 = 결과 문제. <현실> 문재인 쿠데타는, 북한포로, 중공포로, 빨치산포로 아들딸들 그리고 그들이 출산한 자녀들...그들뒤에 산봉우리 중공 북한 이지요. 6.25때부터 그들은 거론한 사람들끼리만 결혼하며 인구 숫자를 대량늘려옴.(역사 드라마 보시면 분명 역모 맞지요 = 삼족을 멸함)
이들중 쿠데타에 가담한자들은, 지금 드러낸 간첩들은, 80년대 주사파 사노맹 그룹이고, 알몸으로 지하에 숨어서 김일성주체사상 공부한 사람들이고, 아차산에서 통신주고받고 북한 간첩 교육 다녀온 실상 간첩들.
단체섹스로 지들끼리 난잡한 개같은 섹스로 비밀유지해온한자들.
또한 이들은, 도둑,강도, 폭력, 살인,방화, 사기로 생존해오면서 데모 폭동 국가전복 세력이기도함. (중국 전쟁 영화나, 역사 영화, 북한 영화 보세요..그기에 주류로 등장하는 성씨들임=곽씨, 탁씨, 양씨, 문씨 등)
이런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뭐 대선주자라고...북조선이나 중공가서 대통령해보겠다고 해라.세금회처먹은돈으로 자유 민주주의체제 국가를 국민들을 기만해...인간 모습아닌 인간개 모습으로 내눈에는 보인다.다 사형 재산몰수 3대멸문 당하게된다.시간이 말해줄것. 피하지도 못한다.내가 다 알아버린 이상.
즉, 4년전 3년전 이들이 어떻게할거라고 예언한 내용은, 2만년, 5000년 500년 71년 역사에서 쿠데타 혁명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알수 있었던 것이죠. 즉, 민주당 쿠데타는 왜 했으며, 국힘 절반은 왜 동조했나?? 공산주의 사회주의 영구 계급사회를 노린 범죄...역모 내란 반역죄입니다. 그걸 이용한 문재인 간첩파의 남한 공산화 시나리오가 가동되었던것. 그래서 그들은 그럴줄 몰랐다며..반문 형성된 상태. 제가 막아내지 못했으면, 다 속아서 대량학살 적화통일 불을보듯 뻔했습니다. 눈 떠고 보면서도 다 알면서도(정보국들은 놀고 있나요) 미국 등 연합국 국내에 막을 사람 오직 유일....저밖에 없는 상태 역사였음. 이 장에서는 부동산을 다루고 있으니, 부동산 파동, 세금 파동은 최저임금 급 30% 이상 인상 등....예견된 결과이며 이는 공산당이 정치자금 확보 수단이자, 쿠데타 혁명 보상이자, 사회주의 견인 목표를 위한 견인 강탈정책 입니다. 결론은, 예를들어 윤석열이 대통령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공산 민주당과 국힘 절반 의원들 목표에 가로막혀...해결 보장이 안됩니다. 현장 30년 현실판인 저만이 해결할수 있는데, 그건 4년간 아무도 저의 부동산 해법 설계를 말한 사람이 없기 때문. 책상머리와 현장머리는 극 과 극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있지요. 오늘 이글 핵심은.....................!!! 나라의 자도자 대통령은...혼자서 다 할수있는 자리가 아니라서 용인술이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 할수있다는 이야기. 즉, 책상머리로 가면 그대로 시간만 문제 늪 속 깊숙히 빠져감. 다 늪에 빠진자들끼리 대화 즉, 현실은 밖에서 늪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정치인 관련인들을보는 사람들. 즉, 해결책은 무한 아웃사이더 투입 활용이라는것!! 즉, 흥망성쇠가 갈라진다는 뜻!! 진정성과 사심은 나라를 구할수도 자기자신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는 뜻!! 다 하나님 주관하심에 저는 따라가고 있을뿐...알아서 하실것으로 믿음. 부동산은 구원해줄 구원자가 필요하지요. #윤석열 #구원자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