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수칙(守則)
第 1 章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고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몇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第 2 章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때는
전화를 하든지, 찾아가세요.
第 3 章
아무것도 할일이 없다는 것
이는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第 4 章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먼저 전화를 걸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第 5 章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 곳도 없고
불러 주는 곳도 없다는 것은
인생을 헛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第 6 章
나는 아무것도 더 배울 것이 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第 7 章
죽을 때까지 자기 몫은
자기가 꼭 틀어쥐고 있어야 합니다.
곧 죽을지 모른다고 미리 유산 분배해 주는 것은
바보스런 일입니다.
第 8 章
기운 없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고 또 내가 산 삶을 자랑스러워하세요.
옮긴글
첫댓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