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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Dance(아댄스-살사, 댄스스포츠, 스윙)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자유로운 이야기 치한 퇴치법 -_- 알려주삼
阿美 추천 0 조회 230 07.05.07 14: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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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7 15:18

    첫댓글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럴경우 가중처벌이니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말길.. 합의는 최대한 늦게..많이 불러서 다 받아.. 돈 없다 그러면 인생빨간줄그어드리고..근데 너무 많이 때리면 네가 도리어 폭행으로 고소들어온다..-_- 저런 미친놈들 몇이 남자망신 다 시키는게지.. 예전에 수비대에 한놈 넘긴적있는데..겉모습멀쩡, 직장멀쩡, 알아주는 대학, 7년사귀어서 결혼한 이쁜마누라와 5살짜리 아들이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분이더라고...내가 가정파탄의 주범이 된것 같아서 오히려 미안했던..

  • 07.05.07 15:28

    어릴땐 너무 무서워서 그냥 당했는데..이제 나이를 먹으니..하나도 안무서워..오히려 불쌍하더라..근데 우리나라는 왜케 치한이 많은걸까..안당해본 여자애들이 거의 없잖아..

  • 작성자 07.05.07 17:36

    그러게 말이다. 난 중국서 공부할적에 외국친구가 자전거 타고가는데 중국현지인이-_- 겨드랑이에 손을 넣더라고 막 속상해했을적에 그걸 성추행이기보다. 디런넘 ㅡㅡ; 정도로 여겼는데 정말 오늘아침엔 아 죽여버리고 싶었어;;

  • 07.05.07 15:25

    사혈침이라구 있어요 그걸 항상 주머니에 넣고다니세요 그리고 콱쑤시세요 대신 안찔리게 조심하셔야하구요

  • 작성자 07.05.07 17:37

    왠지 침은 무섭고 ;ㅁ; ㅇㅣ쑤시게로 대신 해볼ㄲㅔ요.. 나름 존 방법 같아요 >.<

  • 07.05.07 15:42

    합의 절대 해주지 마세요...

  • 작성자 07.05.07 17:38

    당근 빠떼루!!!!!! 근데 오늘은 지각이 더 신경쓰여서.. 걍 발등 찍는거로만 벌줬어요

  • 07.05.07 16:58

    만원 지하철.. 정말 힘든거 같아~.. 힘내길 ^^

  • 작성자 07.05.07 17:38

    ㅡㅡ; 젬스옵은 여자치한 만나고픈거 아냐? ㅎㅎ

  • 07.05.07 19:02

    오늘 나도 회사에서 치한애길했는데 나쁜 놈들

  • 07.05.07 20:24

    뵨태들한테 인기폭팔인 아미...ㅋㅋㅋ

  • 07.05.08 03:22

    1학년때 지금은 시집간 동기녀석이 새벽에 지하철에서의 지저분한 일로 인해 모습이 말이 아니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가스 스프레이로 더 험한 일은 모면했지만. 5년을 지하철없는 소인구국에서 살다보니 이런 일은 한동안 생각조차 못했었는데,아직도... 호되게 혼내주려면, 일단 정면으로 마주서서 놈(pervert)의 눈을 쏘아봐, 아반장. 눈길을 고정해서 집중을 하고(이때 절대 눈길을 움직이거나 깜박거리지 않도록)그리고 손으로 바짝, 아주 바짝 쥐고(어디를? 쥐고 싶은 곳을) 그 다음은 추행정도에 따라서 둘 중에 취사선택를 하시면 돼. 1.짓뭉개버리기(영어로 하면 crushing up) 2.잡아뽑아버리기(branching off). 기운내셔,아반장!!

  • 07.05.08 12:42

    잘하구 있구만....

  • 07.05.08 14:29

    여자들에게 더욱 험난한 지하철.....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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