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러너·개당 13만원 올해의 메인 컬러인 오렌지와 그린 컬러가 기학학적 무늬와 함께 패턴화된 패브릭. 100% 실크 소재의 이탈리아 수입 원단. 식탁, 콘솔용 러너로 제작된 제품. |
투인원 컵·개당 1만2천원 하나로 포개지는 투인원(two in one) 스타일의 컵. 비비드한 오렌지와 그린 컬러의 매치가 신선하다. |
스트라이프 볼·3만3천원, 스트라이프 접시·4만5천원 올봄 가장 많이 눈에 띄는 패턴 중 하나가 바로 스트라이프. 은은한 민트&스카이블루의 불규칙적인 스트라이프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독일 KAHLA 제품. |
첫댓글 키아사포트를 데코페어에서 만원주고 샀는데 가격차가 엄청나네여...똑같은 디자인인데 질이 틀린건가보네요
넘 예쁘군요..카르텔 벽시계랑 살림 전등갓이랑 찜!!! 돈마니벌면사아쥐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