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월드 입구에서 오벨리스크와 스핑크스, 상형문자와 그리스 신들로 조각된 기둥이 오션월드의 상징처럼 입구에 세워져 있다.
▲ 오션월드 메가슬라이드 존에 있는 슈퍼S라이드와 카이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카이로 레이싱은 혼자 엎드려 곡선 통로를 돌아 마지막에는 경사진 미끄럼틀을 내려온다
▲ 와 하~~
▲ 슈퍼S라이드 타는 곳 입장을 하고 제일 먼저 탔던 슈퍼S라이드다. 슈퍼S라이드를 제일 먼저 탄 이유는 입구에서 가까이 있기도 했지만 다른 곳 보다 대기시간이 짧았기 때문이다.
▲ 슈퍼S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
▲ 1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출발~
▲ 슈퍼S라이드를 타고 무사히 도착한 기념 인증 샷~
▲ 오션월드 내에는 다양한 테마별 노천탕들이 여러 곳에 있다.
▲ 빨간색의 구조물이 몬스터 블라스터 코스다. 길이가 300m라고...
▲ 석류탕에서
▲ 누구의 발일까??
▲ 셀카로 인증샷 한번 날리고~
▲ 비가 와도 즐겁다. 아침부터 흐리던 날씨는 잠시 비를 뿌렸지만 이정도 비는 오히려 운치있는 분위기를 더 해주었다.
▲ 몬스터 블라스터는 오션월드에서 가장 오래 기다려야 탈 수 있다. 이곳은 세계최초/최장 300m 2인승 튜브슬라드를 타는 곳인데 코스만 길었지 스릴은 별루다.
▲ 앞으로 90분 입니다.~ 슈퍼 부메랑고를 타기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다. 코스는 길지 않지만 68도의 경사각을 내려가는 스릴만점 코스다.
▲ 아직도 정상은 아득하기만 한데... 40분을 기다려 여기까지 왔는데 남은 시간이 아직도 50분이다. 그래도 옆쪽의 몬스터 블라스터 타는 곳은 여기까지 1시간 걸렸는데 아직 80분을 더 기다려야 한다.
▲ 줄 서 있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고 즐겁다. 우리도 1시간 전에는 저기에 서 있었는데...
▲ 드디어 탑승~ 여기까지 오는데 1시간 반이 걸렸다. 그런데 내려가는 시간은 1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다.
▲ 슈퍼부메랑고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 바로 이 기분을 위해 1시간 반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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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룩소르 신전을 배경으로 2.4m의 파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핑마운트의 파도풀이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밀려오는 대형파도에 몸을 맡기고 놀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물 반 사람 반이 아니라 물 보다 사람이 많다.
▲ 어째~ 포즈를 취해 보지만 좀 어색하다
▲ 물놀이에 즐거운 3자매(?)의 모습
@2011.7.29. 오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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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내와 함께 떠난 사진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핫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