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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영 화 봐 요 [모임안내] 43회영화정모!!송년의밤 행사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하나 더!!!
나누미♧성미 추천 0 조회 374 09.12.09 15:3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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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9 15:36

    첫댓글 전 42회인 지난 3일 목요일에 있었던.. 영화모임밖에 참석을 안해봐서 ㅎ 큭 ㅋㅋ 시크릿 ' -'ㅎ 마지막 반전은 정말.. 엔딩나와서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자리에 앉는 해프닝..ㅋㅋ 재밌었습니다' -'ㅋㅋ

  • 09.12.10 12:30

    내년엔 20방들의 많은 참석을 바래봅니다.*^^*

  • 작성자 09.12.09 15:39

    22회, 2월12일 상영,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내용... 하지만 정상으로 살수 있다는걸 감사하게 여기게 한 영화였네요~

  • 09.12.09 16:01

    36회★9월 10일 상영★ 『애자』☞ 잼있으면서도 너무 슬펐던 영화... 마지막 엄마의 간절한 부탁에 정말 마니 울었네요... 느끼지못했던 엄마의 정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인듯 해요..트랜스포머며 그런것도 좋지만 역시 한국영화가 최고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2.10 12:30

    "나에게 무슨 그런 행운이 오겠어여"라며 통화했던 기억이~~ㅎㅎㅎㅎ

  • 09.12.09 16:33

    36회 9월 10일 애자~! 등잔밑이 어둡다 해야할래나여? 항상 가까이 있기에 소중함을 못느끼는 사람! 엄마! 영화모임때 보고 울었다가 걸렸져 ㅡㅡ;;;ㅋㅋ부끄><ㅋ 내사랑내곁에?고 것두 괜찮았지만.. 애자가 더 제 초롱초롱하고 매력적인 눈에서 눈물을 흐르게했음 ㅠㅠ

  • 올 한해 영화모임 참석을 못하였지만....영화모임에서 추천해 주신 영화 8편을 봤습니다...체인지링(잊어버렸다)ㅋㅋ/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7급 공무원/김씨 표류기/ 킹콩을 들다/해운대/거북이 달린다~~~응모를 하고자 올린것은 아닙니다~~올 한해 좋은 영화 많이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 글을 남기고 갑니다~~멀리 떨어져 영화모임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2010년 한해도 좋은 영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2009년 한해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럼 추운 겨울날 감기 조심덜 하시구요~~~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09.12.09 19:11

    과찬에 몸들바를 모르겠네여~!*^^* 내년에도 좋은정보 많은 정보준비토록 하겠습니다.

  • 09.12.09 19:18

    7월2일 벙개 "킹콩을 들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도이야기 오랜만에 남몰래 눈물을 훔치게 한 영화! 역쉬 이범수!!

  • 킹콩을 들다~~~~~한표~~~~~~~난 이범수 좋아해~~~~~~~~~~~사심이 가득한 한표~~~~~~~~~

  • 09.12.09 19:54

    생각보다 본영화가 많이 없네요~그래도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두구두구...슬럼독 밀리어네어^^출연했던 아이들이 배우가 아닌 실제 빈민가에서 살고있단 사실에 더 마음 아팠던기억에 나네요...

  • 09.12.10 12:31

    ~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군여.....음~~

  • 09.12.10 09:53

    지아이조에.. 한표 꾹 눌릅니다!~ 캬캬캬. 넘재미있었지요... 흐흐흐!~~

  • 09.12.10 10:08

    제38회...10월8일...정승필실종사건......간략후기........눈물 흘렸다는..............ㅠㅠ

  • 09.12.10 12:32

    ㅋㅋㅋ 최고의 영화가 아니라 최고 기억에 남는 영화죠*^^*"나는 비와함께 간다","박쥐" 같은 부류의 영화들 ㅋㅋㅋ

  • 09.12.10 11:09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한표.........정말.. 내 생애.. 최고의 영화..... 어쩜.. 저리 만들수 있을까......하는 마음에서 ^^~~~

  • 09.12.10 12:33

    허거덩 ~~~~*^^*

  • 09.12.10 14:33

    나눈~~~아바타에 한표^^*~ㅋ

  • 09.12.10 16:37

    정승필 실종 사건 ~최악의 영화는 안될까?~ㅎㅎ안젤리나 졸리의 또 다른 모습 지극한 모성을 보여주었던 체인질링이 젤 기억에 남아요.

  • 09.12.11 00:30

    슬럼독 밀리어네어~영화모임에 나가서 처음본 영화이자~오랫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였던듯 합니다.~마지막에 그 기차역에서의 그 춤과 음악이 아직도 귓가에~^^

  • 09.12.11 05:49

    귓가에....?환청이얌...? 이비인후과 가바바........ㅋㅋㅋㅋ정줄놓

  • 09.12.11 12:44

    오랫만이군 박사장~~~*^^*

  • 09.12.15 02:52

    굿모닝 프레지던트까지 다 봤는데 2012부터는 내리 못봐서 아숩당......ㅠㅠ;;그나저나 거스 행님 보고잡습니다요~~~~*^^*

  • 나안 최근에 본 시크릿 요거에 한표 왜나면 딴거 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욤 ㅋㅋ

  • 24회 영화정기모임,3월13일 pm,19:50..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한표!!!
    울 성령공주님...영화보면서 눈물을 마니마니 흘렸다는...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알면서도 표현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속으로 사랑하냐고...
    엄마~내 마음이 너무 아파~ 하면서 엉엉ㅠㅠㅠㅠ 울던 모습이 생생...
    지금도 울 성령공주와 수찬왕자님...
    그런사랑 또 없습니다.[이승철] 다운받아 흥흥얼 거리네요...
    영화도 생각하고,노래가 너무도 좋타며...
    저도 네비 mp3에 다운 받아 항상 듣곤 합답니다...

  • 09.12.14 04:04

    음 전 정승필 실종사건에 한표^^ 쥐가 사람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주었던 영화였죠.. 그러나 사실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란 메세지.. 가 좋아서 한표요~

  • 09.12.18 13:09

    누나 진심이세요??ㅋㅋ

  • 09.12.16 17:38

    저도 앞에 어떤분처럼 모임에 참여를 못했고~ 투표에 참여하는건 아니지만,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한표... 한국영화에 만족을 못하는 점있다면 구성이 약하다는것인데(물론 좋은영화도 많지만요 ^^) 슬럼독 밀리어네어보고 탄탄한 구성에 감탄했습니다. 인도의 밝은 색을 잘살린 화면도 너무 좋았구요...그러고 보니 참 보고싶은 한국영화가 많앗는데 올해는 어째 한국영화는 많이 못봤네요...ㅠ

  • 09.12.16 23:55

    27회 4월 23일 목요일.....7급 공무원....올해 본 한국 영화중 가장 잼있었던거 같네요....

  • 09.12.19 16:54

    난 시끄럿에 한표...ㅋㅋㅋ

  • 09.12.20 12:28

    푸하하~~~ 형님두 개그를 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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