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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영화정모!!!!!!!* 당일 여러분들께 더욱더 많은 즐거움을 드리기위해 행사당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진행합니다.
※ 이벤트 하나 더 ※
2009년 최고의 영화 선택~
디파이언스, 체인질링,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인터내셔널,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슬럼독 밀리어네어, 우리집에 왜 왔니, 똥파리, 7급 공무원, 엑스맨, 스테이트오브 플레이, 박쥐, 인사동 스캔들, 스타트랙-더비기닝,김씨 표류기,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헴123, 트레스포머-패자의 역습, 킹콩을 들다, 차우, 해운대, G.I.JOE:전쟁의 서막, 거북이 달린다, 아이스 에이지3:공룡시대, 퍼펙트 갯 어웨이, 애자, 불꽃처럼 나비처럼, 정승필 실종사건,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2012, 백야행, 홍길동의 후예, 시크릿
올한해 영화모임의 정모나 공식벙개로 봤던 영화중 최고의 영화를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에 참여해 주신분 중 행사당일 두분을 추첨해서 무료관람권을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 ex: 몇회, 날짜, 영화제목, 간단후기 )
* 행사당일에 추첨에 당첨되었는데 참석하지 않으면 무효처리 됩니다 * |
첫댓글 전 42회인 지난 3일 목요일에 있었던.. 영화모임밖에 참석을 안해봐서 ㅎ 큭 ㅋㅋ 시크릿 ' -'ㅎ 마지막 반전은 정말.. 엔딩나와서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자리에 앉는 해프닝..ㅋㅋ 재밌었습니다' -'ㅋㅋ
내년엔 20방들의 많은 참석을 바래봅니다.*^^*
22회, 2월12일 상영,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내용... 하지만 정상으로 살수 있다는걸 감사하게 여기게 한 영화였네요~
36회9월 10일 상영 『애자』☞ 잼있으면서도 너무 슬펐던 영화... 마지막 엄마의 간절한 부탁에 정말 마니 울었네요... 느끼지못했던 엄마의 정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인듯 해요..트랜스포머며 그런것도 좋지만 역시 한국영화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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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무슨 그런이 오겠어여"라며 통화했던 기억이
36회 9월 10일 애자 등잔밑이 어둡다 해야할래나여 항상 가까이 있기에 소중함을 못느끼는 사람 엄마 영화모임때 보고 울었다가 걸렸져 ㅡㅡ;;; 아 해 내사랑내곁에고 것두 괜찮았지만.. 애자가 더 제 초롱초롱하고 매력적인 눈에서 눈물을 흐르게했음
올 한해 영화모임 참석을 못하였지만....영화모임에서 추천해 주신 영화 8편을 봤습니다...체인지링(잊어버렸다)ㅋㅋ/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7급 공무원/김씨 표류기/ 킹콩을 들다/해운대/거북이 달린다~~~응모를 하고자 올린것은 아닙니다~~올 한해 좋은 영화 많이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 글을 남기고 갑니다~~멀리 떨어져 영화모임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2010년 한해도 좋은 영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2009년 한해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럼 추운 겨울날 감기 조심덜 하시구요~~~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과찬에 몸들바를 모르겠네여~!*^^* 내년에도 좋은정보 많은 정보준비토록 하겠습니다.
7월2일 "킹콩을 들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도이야기 오랜만에 남몰래 눈물을 훔치게 한 영화 역쉬 이범수
킹콩을 들다~~~~~한표~~~~~~~난 이범수 좋아해~~~~~~~~~~~사심이 가득한 한표~~~~~~~~~
생각보다 본영화가 많이 없네요~그래도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두구두구...슬럼독 밀리어네어^^출연했던 아이들이 배우가 아닌 실제 빈민가에서 살고있단 사실에 더 마음 아팠던기억에 나네요...
아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군여.....음
지아이조에.. 한표 꾹 눌릅니다!~ 캬캬캬. 넘재미있었지요... 흐흐흐!~~
제38회...10월8일...정승필실종사건......간략후기........눈물 흘렸다는..............ㅠㅠ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한표.........정말.. 내 생애.. 최고의 영화..... 어쩜.. 저리 만들수 있을까......하는 마음에서 ^^~~~
허거덩*^^*
나눈~~~아바타에 한표^^*~ㅋ
정승필 실종 사건 ~최악의 영화는 안될까?~ㅎㅎ안젤리나 졸리의 또 다른 모습 지극한 모성을 보여주었던 체인질링이 젤 기억에 남아요.
슬럼독 밀리어네어영화모임에 나가서 처음본 영화이자오랫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였던듯 합니다.마지막에 그 기차역에서의 그 춤과 음악이 아직도 귓가에^^
귓가에....환청이얌... 이비인후과 가바바........
오랫만이군 박사장*^^*
굿모닝 프레지던트까지 다 봤는데 2012부터는 내리 못봐서 아숩당......;;그나저나 거스 행님 보고잡습니다요*^^*
나안 최근에 본 시크릿 요거에 한표 왜나면 딴거 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욤 ㅋㅋ
24회 영화정기모임,3월13일 pm,19:50..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한표내 마음이 너무 아파 하면서 엉엉 울던 모습이 생생...얼얼 거리네요...
울 성령공주님...영화보면서 눈물을 마니마니 흘렸다는...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알면서도 표현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속으로 사랑하냐고...
엄마
지금도 울 성령공주와 수찬왕자님...
그런사랑 또 없습니다.[이승철] 다운받아
영화도 생각하고,노래가 너무도 좋타며...
저도 네비 mp3에 다운 받아 항상 듣곤 합답니다...
음 전 정승필 실사건에 한표^^ 쥐가 사람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주었던 영화였죠.. 그러나 사실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란 메세지.. 가 좋아서 한표요
누나 진심이세요
저도 앞에 어떤분처럼 모임에 참여를 못했고~ 투표에 참여하는건 아니지만,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한표... 한국영화에 만족을 못하는 점있다면 구성이 약하다는것인데(물론 좋은영화도 많지만요 ^^) 슬럼독 밀리어네어보고 탄탄한 구성에 감탄했습니다. 인도의 밝은 색을 잘살린 화면도 너무 좋았구요...그러고 보니 참 보고싶은 한국영화가 많앗는데 올해는 어째 한국영화는 많이 못봤네요...ㅠ
27회 4월 23일 목요일.....7급 공무원....올해 본 한국 영화중 가장 잼있었던거 같네요....
난 시끄럿에 한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