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태, 오흥철, 소용욱회장, 이형기(2)
오늘은 단촐한식구이다. 다들 비숍 여행후 좀쉬는모양이다. 여느때처럼 Vons parking 장에서 소회장차에 타고 트렁크에 가지런한 5개의 복자가 새겨진 똑같은 back pack을 보면 웃는다. 하나는 뭔가 달려있는데 베로니카(미세스 이형기)것인데 한국의 인기가수로 태권도를 잘하는사람 fan 이라한다. 아이스케년 파킹장에가니 우리가 즐겨는 스폐이스가 눈에 확들어온다. 8시 등산시작 1 마일 지점을 30분에 지나고 큰바위 54분만에 도착 여는때처럼 이형기내외가 준비함 과일과 스낵을 즐긴다. 10시반 saddle 에 도착 잠간쉰후 11시 5분 Kelly 에 도착 할쯤 다른 한국 hiking club 사람들 붐빈다. 날씨는 더할나위업시 좋다. 12시 10분 하산시작 시간이 많으니 내려가는 route 는 Chapman 으로 결정하고 오늘길에 우리산악회 이형기 장모님이 도토리묵 재료용으로 즐비한 도토리를 줍는 재미가 Chapman Trail 을 빛내준다. 그재미에 내려오는데 4시간이 빨리지나 4 시 10분 parking 장에 도착함으로 오늘 11 마일 걸은사실에 모드들 흡조해 한다. 오흥철 동문 오랬만에 참석해서 11 마일을소화한 저력을 축하한다. 오동문이 Reddevil Pizza 집에 푸짐하게 쏘셨다.
글쓴이: 김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