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유니클로 갔다오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백화점도 갔다오고 길거리에서 마술쇼도 보고
참 재미있었다.
근데 사진은 남긴게 별로없다.
그래서 유니클로에서 산 물건을 보여줄것이다
이렇게 해서 얻은것은 내가 좋아하는 칩앤데일 담요♡
완전 귀엽다!!!!!
이 무늬들은 시즌마다 캐릭터가 다르다고 한다
안에는 털이 있고 단추가 있어 망토처럼 쓸수 있다
나는 이 담요를 학교에 가져올 생각은 없다(?)
3일째 되니까
집에있는 나의 햄스터도 보고싶다..ㅠㅠ
-끝-
첫댓글 사진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컸겠어요.
차선책으로 담요의 귀여운 캐릭터를 찍어 올렸네요.
많이 피곤할텐데 여행기 올려주니 기뻐요.
햄스터도 세진이를 기다리겠네요.
밥은 많이 주고 일본 간거야?
힘들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