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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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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스크랩 우리 가족 매일 웰빙 반찬 10
연포탕 추천 0 조회 67 09.11.16 08:3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참치쪽파된장무침

준비할 재료
참치 200g, 쪽파 150g, 소스(된장ㆍ식초 3큰술씩, 설탕 2큰술, 매실청ㆍ청주 1큰술씩, 생강즙ㆍ참기름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거즈로 감싸 해동한다.
2 쪽파는 손질해 씻은 뒤 머리 부분부터 데쳐 찬물에 헹궈 식힌다.
3 쪽파의 끝부분을 자르고 칼로 긁어 파 속의 진과 물기를 뺀 다음 4cm 길이로 썬다. 
4 믹서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간다. 5 해동한 참치를 0.5cm 두께로 썰어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 소스와 함께 낸다.

tips

쪽파는 데친 뒤 칼등으로 앞부터 뒷부분까지 서너 차례 문질러 파 속의 진과 물기를 뺀다.

이 과정을 거쳐야 무쳤을 때 파 속에서 물기가 나오거나 끈적이지 않아 식감을 높일 수 있다.


참치데리야키조림


준비할 재료
참치 300g, 샐러드용 채소 100g, 꽈리고추 7개, 식용유 약간, 데리야키소스(다진 양파 50g, 다시마 우린 물 1/2컵,

간장 4큰술, 맛술ㆍ청주 3큰술씩, 설탕 2큰술, 매실청 1큰술)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거즈로 감싸 해동한 다음 소금, 후춧기루로 밑간한다.
2 냄비에 분량의 데리야키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걸쭉하게 끓인다.
3 팬을 센 불에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 참치를 앞뒤로 살짝 굽는다.
4 꽈리고추, 샐러드용 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뺀다.
5 ②의 데리야키소스에 참치를 넣고 살짝 조린 다음 꺼내고 남은 소스에 꽈리고추를 넣어 살짝 조린다.
6 그릇에 참치를 담고 샐러드용 채소와 꽈리고추, 남은 소스를 곁들인다.

tips

데리야키소스는 참치와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소스. 데리야키소스를 끓일 때는 충분히 끓여서

숟가락으로 소스를 들었을 때 점성이 있게 주르르 흘러내릴 정도가 적당하다.

참치고추장무침

준비할 재료
참치 250g, 참나물 70g, 대파 1/2대, 청오이 1/2개, 양파 50g, 풋고추 2개, 붉은고추 1개, 고추장양념(고추장ㆍ간장ㆍ설탕ㆍ
매실청ㆍ식초ㆍ고운 고춧가루ㆍ다진 마늘ㆍ참기름 2큰술씩, 깨소금ㆍ굵은 고춧가루ㆍ레몬즙 1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거즈로 감싸 해동한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한다.
2 청오이는 길이로 얇게 슬라이스하고 참나물, 대파, 양파, 고추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가둔다.
3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고추장양념을 만든 뒤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다. 4 참치에 청오이를 한 개씩 올려 돌돌 말아서
접시 가장자리에 가지런히 돌려 담는다. 5 나머지 채소류의 물기를 뺀 다음 참치 가운데에 소복하게 담는다. 
6 고추장 양념을 곁들이거나 먹기 직전에 채소와 함께 무쳐낸다.

tips

참치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참치가 너무 두꺼우면 오이를 말았을 때 모양이 예쁘지 않고
식감도 좋지 않으므로 0.3cm 정도로 얇게 써는 것이 포인트.

참치회덮밥

준비할 재료
밥 4공기, 참치 400g, 무 150g, 당근 80g, 오이 50g, 쑥갓 20g, 마늘 5쪽, 풋고추 2개, 양상추ㆍ치커리ㆍ붉은 양배추 약간씩, 초고추장(고추장 1/2컵, 청주 3큰술, 설탕ㆍ매실청ㆍ식초ㆍ생강즙ㆍ다시마 우린 물ㆍ올리고당 2큰술씩, 레몬즙 1큰술,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거즈로 감싸 해동한 다음 먹기 좋게 깍둑 썬다.
2 무, 당근, 오이는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3 쑥갓, 양상추, 치커리, 붉은 양배추는 먹기 좋게 썰고 풋고추는 곱게 채 썬다.
4 마늘은 얇게 저며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5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준비한 참치와 채소를 보기 좋게 담는다.
6 그릇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 뒤 회덮밥과 함께 낸다.

tips

회덮밥은 참치와 고추장을 따로 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참치를 고추장에 무쳐서 내면 양념이 배고 보기에도 좋아 손님상이나 주말 일품 메뉴로 좋다.
참치간장타타키

준비할 재료
참치 200g, 샐러드용 채소 100g, 포도씨유 2큰술, 검은깨ㆍ통깨 적당량씩,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간장소스(간장ㆍ사과즙ㆍ매실청ㆍ포도씨유 1큰술씩, 다진 양파 1/2큰술)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거즈로 감싸 해동한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샐러드용 채소는 씻어서 얼음물에 담가둔다. 
3 팬을 달군 뒤 포도씨유를 두르고 참치를 넣어 센 불에 표면만 살짝 구운 뒤 그릇에 검은깨,

통깨를 담고 참치를 굴려 깨를 입힌다.
4 샐러드용 채소는 물기를 뺀 뒤 접시에 담고 결대로 도톰하게 썬 참치를 그 위에 올린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간장소스를 만든 후 참치에 뿌려낸다.

tips

참치는 센 불에 표면만 살짝 익도록 재빨리 굽는다. 겉면만 살짝 익혀 깨를 입히면

고소하면서 회로 먹는 거부감도 없어 특별한 날 상에 내도 손색없는 요리가 된다.

참치강정

준비할 재료
참치 400g, 녹말가루 2큰술, 청주 1큰술, 굵게 다진 잣ㆍ후춧가루 약간씩, 튀김옷(실파ㆍ녹말물 2큰술씩,

달걀흰자ㆍ다진 마늘 1/2큰술씩, 카레가루ㆍ간장 1작은술씩), 소스(다진 양파ㆍ케첩 2큰술씩, 매실청 1큰술씩,

고추기름ㆍ맛술ㆍ고추장ㆍ레몬즙 1/2큰술씩, 간장ㆍ꿀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거즈로 감싸 해동한 다음 깍둑 썰어 소금, 후춧가루에 30분 정도 재운다.
2 밑간한 참치의 물기를 뺀 후 녹말가루를 묻히고 분량의 재료로 만든 튀김옷에 버무린다.
3 170℃의 기름에 참치를 넣어 두 번 튀긴다.
4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를 볶다가 나머지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은근히 조린다.
5 튀긴 참치의 기름을 뺀 후 고추장소스에 버무린 다음 굵은 잣가루를 뿌려낸다.

tips

튀김옷을 입히기 전에 먼저 녹말가루를 입히면 튀겼을 때 바삭바삭하고 튀김옷도 두껍게 묻지 않는다.

참치토마토냉채

준비할 재료
참치 200g, 가지 300g, 무순ㆍ방울토마토 100g씩, 미나리 50g, 붉은고추 1개, 냉채소스(송송 썬 실파 3큰술,

간장ㆍ설탕ㆍ다진 마늘ㆍ레몬즙ㆍ깨소금 2큰술씩, 식초ㆍ매실청 1큰술씩, 액젓 1/2작은술)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거즈로 감싸 해동한 다음 손가락 길이로 썬다.
2 가지는 살짝 찐 후 식혀서 굵게 찢고 방울토마토는 씻어서 반으로 가른다.
3 무순은 씻어서 물기를 빼고 미나리는 무순 길이로 썬다. 붉은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어낸 후 곱게 채 썬다.
4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냉채소스를 만든다.
5 접시에 모든 재료를 고루 담고 소스를 끼얹어낸다.

참치매실청샐러드

준비할 재료
참치ㆍ샐러드용 채소(새싹채소ㆍ대파ㆍ무순ㆍ풋고추ㆍ붉은고추ㆍ배ㆍ비트) 200g씩, 드레싱(액젓 3큰술,

매실청ㆍ사과식초ㆍ설탕 2큰술씩, 레몬즙ㆍ참기름ㆍ통깨ㆍ다진 마늘 1큰술씩)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 거즈로 물기를 닦은 뒤 살짝 얼었을 때 먹기 좋은 크기로 길게 채 썬다.
2 샐러드용 채소는 먹기 좋게 채 썰거나 잘라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싱싱하게 한 후 물기를 뺀다.
3 볼에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접시에 채소와 참치를 고루 담고 드레싱을 끼얹어낸다.

구운참치잣소스냉채

준비할 재료
참치 200g, 오이 1/2개, 배 1/3개, 밤ㆍ대추 3개씩, 청주 1큰술, 포도씨유 약간, 재움소스(설탕ㆍ식초ㆍ매실청 1/2큰술씩,
소금 1작은술), 드레싱(잣ㆍ마요네즈 3큰술씩, 갠 겨자 2큰술, 식초ㆍ설탕ㆍ매실청ㆍ다진 마늘ㆍ레몬즙 1큰술씩,
소금ㆍ흰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 거즈로 물기를 닦아낸 뒤 청주를 뿌려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굽는다.
2 볼에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재움소스를 만들어 참치를 넣고 차게 재운다.
3 밤은 깍둑썰기해 살짝 볶아 식히고 대추는 씨를 발라 굵게 썬다.
4 오이는 반 갈라 씨를 도려낸 후 깍둑썰기해서 살짝 절여 물기를 뺀다.
5 잣은 다진 뒤 다른 재료와 함께 섞어 드레싱을 만든 후 차게 식힌다.
6 먹기 직전에 배를 썬 다음 준비한 모든 재료와 드레싱을 넣고 무쳐서 차게 낸다.


tips

참치는 구운 뒤 분량의 재움소스에 재워 냉장고에 넣어둔다. 30분 정도 재워두면
소스가 숙성되면서 간이 참치 속까지 배어 더욱 맛있어진다.



참치영양부추냉채

준비할 재료
참치 200g, 당근 20g, 영양부추 1/2단, 오이 1/2개, 배 1/3개, 잣 1큰술, 냉채소스(화이트와인식초ㆍ
매실청 2큰술씩, 레몬즙ㆍ설탕ㆍ다진 마늘ㆍ케이퍼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만드는 법
1
참치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 거즈로 감싸 해동한다.
2 영양부추는 다듬어 5cm 길이로 썬다. 오이는 4cm 길이로 잘라 돌려 깎아 채 썰고
당근도 4cm 길이로 잘라 곱게 채 썬다.
3 배는 곱게 채 썰고 잣은 마른 팬에 볶아 식힌다.
4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 뒤 냉장고에 차게 둔다.
5 해동한 참치를 석쇠에 얹어 겉부분을 살짝 구워 식힌 후 먹기 좋게 썬다.
6 모든 재료를 그릇에 담고 차게 식힌 소스를 끼얹어낸다.

tips

참치는 석쇠에 올려 센 불에서 표면이 살짝 그을릴 정도로 익힌다.
석쇠에 참치를 구우면 팬에 구울 때보다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 냉채, 샐러드를 만들 때 좋다.

 

 

 

 

<출처;yahoo 할미꽃 (hanlim_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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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6 08:58

    첫댓글 참치를 주재료로 한 영양식이 될것 같군요. 깔끔하게 단백한 맛이 더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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