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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매직 팁 / 칼럼 옆나라 대형 토너먼트 분석 (2012년 7월 4주) - PTQ RTR in 신주쿠 (PWC)
김인환 추천 0 조회 970 12.07.25 02: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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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5 02:26

    첫댓글 잘봤습니다! 이 글 하나만 해도 공부해보고 찾아볼 것들이 무궁무진하군요

  • 12.07.25 03:03

    오오미 이런게 있군요. 분석 감사 드립니다.

  • 12.07.25 03:31

    오~좋은글 너무잘봤습니다. 매주 화요일 올려주세연ㅎ

  • 12.07.25 06:07

    저기 가봤는데 참가는 못하고 구경만함 ㅇㅇ..

  • 12.07.25 08:08

    잘봤습니다 덱이름들이다 개그네요 ㅋㅋㅋㅋㅋ 연쏘달에서 뿜었음 연쏘공도아니고 으잌ㅋㅋ

  • 12.07.25 06:57

    킴카른의 퓨어스틸!!

  • 12.07.25 08:40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저쪽 동네 닉네임이나 덱 이름 센스는 ㅡ.,ㅡ;

  • 12.07.25 09:37

    그 한국인이 누구시죠?

  • 12.07.25 10:02

    '잉여킹' 남성욱입니다. 저희 팀 팀원이죠. 그날 스탠다드 전승할 때까지만 해도 참 좋았는데...

  • 작성자 12.07.25 15:46

    ㅠㅠ 아아.. 인생은 무상한 것.

  • 12.07.25 13:22

    연인을 쏘아올린 날이라니... 설마 이런 곳까지 사호의 마수(?)가 뻗쳐있을 줄이야...

  • 12.07.25 23:07

    퓨어스틸이라거나 테제렛, 그리고 다른 대회지만 아키텍트 등등 가려져 있던 존재들이 다들 방심하던 사이에 느닷없이 한 번씩 현란하게 반짝반짝하네요. 역시 이런 의외성이 매직의 묘미랄까요?
    저번에 GP 아틀란타였나? 레가시에서 주위 사람들 다들 장난성 펀덱이라 생각했던 Carrion Feeder+Gravecrawler의 조합을 현실로 만들어서 8강에 들여보낸 샘 블랙의 덱을 보고 지릴 뻔했죠. 특히 Tidehollow Sculler을 좀비로 써서 무좀을 살려낸 센스란.. 아쉽게도 8강은 첫턴 패치랜드에 스티플 맞고 멘붕하긴 했지만..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 작성자 12.07.25 23:15

    갑작스런 반짝임 일수도 있겠지만 저 이벤트가 PTQ라는 점, 많은 사람이 참여한 하드코어한 대회라는 점, 그리고 M13이 별로 영향을 못 줬다는 점에서 델버 외의 덱들이 여전히 강하고 플레이어의 능력이나 성향에 따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결론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 12.07.25 23:34

    처음 반짝인다는 말을 썼을 땐 한 번 잘 되고 끝난다는 의미보다는 밝게 빛난다는 의미였는데.. 생각해 보니 좀 이상하게 의미를 전해 버렸군요. 그 결론에는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남성욱 선수는 그 때 대체 무엇을 했나요?

  • 작성자 12.07.26 01:08

    딱 세 턴 만에 미하라의 멘탈을 박살내버렸습니다.

  • 12.07.26 01:11

    ㅠㅠ 점점 궁금해지기만 하는군요. 구체적인 상황은?

  • 12.07.26 13:51

    미하라가 뭘 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욱씨가 굴렸던게 ww였던것으로 기억. ww에 키스킨덱.

  • 12.07.26 08:35

    기니만~!!!
    이런 글 너무 조쿤
    ^^)=b

  • 12.07.26 10:27

    감사합니다
    자료 찾고 있어는데 도움이 되는군요 ㅋㅋ

  • 12.07.26 13:20

    11명이 들고 나온 MBC의 리스트가 더 궁금해...ㅠㅠ

  • 12.07.26 13:38

    22222222222222222

  • 12.07.26 18:33

    재밌게 잘 봤습니다: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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