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에서의 패망은 씾를수 없는 치욕이였으리리! 그이유는 게릴라전을 펼수있는 천연요세 였으며 이특성을 너무잘알고있는 토착세력의 신출귀물하는 베트콩의 승리였다. 미국은 진화된게릴라전의 전술를 우주전으로 접목시키려 그실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전선이 없다. 러시와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다. 전선은 있으나 전선은 없다.해서 계릴라 전에 아주용이 하다.겉으로 보기엔 피아를 구별하기 힘들다.인종과 문화가 같기때문이다.
푸틴은 원래 단기전으로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려 했으나 서방의 개입으로 딜렘마에 뺘지면서 그타게책으로 국민을 달래기위해용병으로 전쟁을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용병대책이 허물어지면서 그대안으로 수렁에 빠진 김정은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급기야는 만이천명이라는 대군단을 끌어드린다. 그리고 미국은 나토를 끌어들여 선점하려 했으나 미온적이기때문에 그대안으로 아시아 동맹을 급조하여 다중포석으로 우위를 선점 하기에 이른다.그리고 그명분으로 진화된 게릴라전의 전략화 실험에 들어간다.
투명으로 무장한 저격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표적을 정교하게 설계하여 이른바 마춤 표적을 완성 한다.소음기가 장착된 저격장비는 레이저 빔으로 무장 한다, 수십미터거리에서 조준 발사하면 백발 백중이다.풍풍군단 어쩌고 하지만 그것은 무용지물이다.남과북의 생때같은 생명들이 실험대상의 제물이 될수밖에없는 운명이다. 슬프고 또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