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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회원 게시판 모든 친구에게 살아가는 이야기 (10)
공룡 추천 0 조회 47 12.10.07 11: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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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7 19:59

    첫댓글 ㅎ ㅎ ㅎ 살기 느끼는 이야기! 난 한 때 99킬로그램까지 나갔는데 지금은 85킬로그램! 아직도 10 킬로 정도 더 빼야 정상이라는데 그건 좀 심하고 한 5킬로 정도 더 빼야 정신이 맑아질 것이라 생각되어 쪼매씩 묵는다. 술도 밥도 그리고 사랑도 . . . 공룡 반갑다. 그 날 보지 못 해 많이 아쉬웠다. 늘 건강 하시길 빈다.

  • 작성자 12.10.21 14:34

    여기 어디고?? 분위기도 좋고 사진도 잘 어울리는데...

  • 12.10.08 09:51

    그래 자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 좋으네!
    우리나이는 모든 욕심을 조금씩 내려 놓을때라 생가한다. 그러면 만사해결
    특히 식탐, 정탐 등드---이해진

  • 작성자 12.10.21 14:33

    식탐은 내려 놓고 있는 중이고, 정탐(?)은 뭔지 모르지만 이미 내려진 것 같으이.. 그 증거는 양기가 자꾸 입으로..

  • 12.10.08 10:44

    지난번 출장으로 참석 하지 못해 아쉽기는 마찬가지... 감량에 성공한 당신 멋져!!!

  • 12.10.09 16:37

    출장 잘 갔다왔니?...

  • 12.10.09 16:54

    덕분에 잘 갔다 왔어...그때 못가서 미안해...

  • 12.10.13 20:52

    어느별 이야기인고?...체중좀 늘려보려고 애쓰는 내겐 자랑거리로 들리구먼^&^ 잘지내지? 지난번 집안일 소식 늦게듣고 참석못해 미안하고.

  • 작성자 12.10.21 14:30

    종두.. 그동안 이멜주소, 전화번호 바낀 것 아니가?? 전번 이멜주소 여기 남기든지 문자로 보내주기 바란다.. 난 010-7360-4560, kongyong4560@hanmail.net

  • 12.10.21 19:45

    회답이늦었군, 번호 011-445-9279, jdlee2104@hanmail.net 이니 종종 소식나누세. 친구의 걸죽한 입답 그리고 넉넉함이 늘 그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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