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S ARENA INVITATIONAL TOURNAMENT Season 1 의 우승자를 맞혀보세요!

안녕하세요, TCS팀의 제제난입니다. 드디어 TCS ARENA INVITATIONAL TOURNAMENT Season 1 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흥행을 위해, 우승자 예상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누가 우승할지 맞혀보세요! 상품으로 이코리아 콜렉터즈 부스터 2개를 드립니다. <a href="https://docs.google.com/forms/d/1Hx37jt2J4B203U0tEE-Zwbv3ynd7XaGtibZj5PjwtkY/edit"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바로 가기</a> 투표를 돕기 위해, 참가자의 면면을 소개해드립니다. bdic11 (TCS 포인트 공동 1위)- 제26회 우승, 제28회 준우승, 제31회 준우승.- 그룰 덱으로 매직페스트를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아레나 초상화도 돔리를 사용하지만 사실 컨트롤 덱의 사용 빈도가 높다.- 트레이드마크: 아조리우스 컨트롤 Horuse (TCS 포인트 공동 1위)- 제29회 준우승, 제34회 우승- 강력한 어그로 덱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플레이어. 하지만 메타게이머로써의 덱빌딩 능력도 뛰어나다. 새로운 환경에서 그의 덱 선택이 기대된다.- 트레이드마크: 화이트 위니 Rilakkuma (TCS 포인트 3위)- 제26회 준우승, 제 28회 우승, 제 36회 준우승- TCS대회가 낳은 최고의 스타. 자신만의 개성있는 덱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플레이어.- 트레이드마크: 아무튼 녹색이 들어간 덱 yail0 (TCS 포인트 4위)- 제 33회 우승, 제 35회 준우승- 환경을 분석하고 메타덱을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 플레이어. 그 아이디어에 감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트레이드마크: 반트 아크활 (일명 가챠덱) illsadad (TCS 포인트 5위)- 제 31회 우승, 제 34회 준우승- 모노레드나 모노블루 등, 모노컬러 어그로에 정통한 플레이어. 메타에서 약간 멀어졌다고 생각할때쯤 다시 허를 찌르는 덱선택이 날카롭다.- 트레이드마크: 모노컬러 어그로 Hyeri0418 (TCS 포인트 6위)- 제26회 4강, 제28회 우승- 저지 겸 플레이어. 우승은 모노레드 어그로로 했지만, 최근 골가리 기반 미드레인지로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드레인지 덱을 완성하기 어려운 새 환경 초반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트레이드마크: 골가리(술타이) 미드레인지 gomdorikim (TCS 포인트 7위)- 제30회 우승, 제32회 준우승, 제35회 우승- 리그 유일 2회 우승 플레이어. 남들보다 리그에 늦게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시간 내에 압도적인 성적으로 12위 안에 안착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적색이 들어간 공격적인 덱을 자주 선택하며, 자신만의 튜닝이 가미된 리스트로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트레이드마크: 모노레드 어그로 with 재 불사조 regy (TCS 포인트 공동 8위)- 제31회 4강, 제32회 우승- 테무르 덱으로 2번 연속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리그 상위권에 안착. 메타를 잘 읽고, 현재 가장 강력한 덱을 선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트레이드마크: 테무르 모험 cdk1984 (TCS 포인트 공동 8위)- 제27회, 29회, 34회, 36회 4강- 우승/준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4강에 안착하면서 견실하게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흑색 기반의 약간 공격적인 미드레인지를 선호하며, 특히 히스토릭 환경에서 흡혈귀와 신앙심을 섞은 특이한 빌드로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었다.- 트레이드마크: 신앙심 깊은 흡혈귀 Lovephilic (TCS 포인트 10위)- 제36회 우승- 오직 그룰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플레이어. 옛날옛적에 금지 이후에도 그룰 사랑은 이어졌으며, 결국 리그 마지막 회차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히스토릭이 아닌 스탠다드에서 그의 선택이 무엇이 될지 기대된다. Gaebokchi (TCS 포인트 11위)- 제32회 4강- 꾸준히 오래 매직을 즐겨온 플레이어로써,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서 메타를 읽고 최선의 덱을 선택하려고 노력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덱이 정립되지 않은 지금 그의 선택은 다른 사람이 예측하기 힘든 것이 될 수 있겠다.- 트레이드마크: 딱히 없음 / 리그 3위인 Rilakkuma 에게 인간 상성이 불리하다는 소문이 있다.  Karmage (TCS 포인트 12위)- 제30회 4강- 역시 꾸준히 오래 매직을 즐겨온 플레이어. 같은 덱을 선택하더라도 무언가 다른 빌드를 준비해오는 그의 리스트에서는 관록이 느껴진다. 이번에도 좋은 덱 빌딩이 기대된다.- 트레이드마크: 묵직한 그룰 어그로 County (최종 예선 통과)- 제35회 4강- 리그에 참가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포인트 상위 12인에는 못 들었지만, 최종 예선을 바로 통과함으로써 자신의 포텐셜을 증명하였다. 최종 예선에는 히스토릭에 유행하는 그룰 어그로를 노린 제스카이 플레인즈워커즈로 환경 메타에 성공하는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트레이드마크: 모노블루 어그로 idoctober (최종 예선 통과)- 제29회 우승- 리그 유일의 콤보 플레이어. 개인 사정상 참가 횟수가 부족해 포인트 상위 12인에는 못 들었지만, 시믹 넥서스 덱으로 그룰 어그로 매치를 연속으로 극복해내며 훌륭히 예선을 통과. 오랫동안 콤보덱을 굴린 그의 플레이에서는 배울 점이 많다.- 트레이드마크: 운명의 결합점, 저승의 틈 HungryBeast (최종 예선 통과)- 제33회 4강- 역시 뒤늦게 리그에 참가하였으나, 최종 예선을 그룰 어그로로 돌파해냈다. 여태까지는 크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이번 초청전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해본다.- 트레이드마크: 없음 Okmaru (최종 예선 통과)-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하였으나, 그간 꾸준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예선을 그룰 어그로로 통과했다. 마찬가지로, 이번 초청전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해본다.- 트레이드마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