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과천대공원혹서기 풀코스를 완주하여 오늘까지휴가를내어 푹쉬고있다. 그러나 달리기본능이발동해서 운동장엘 나가려고 준비를하고있다. 오늘은그냥몸풀기로걷다뛰다할려고일단울트라가방메고 5시반쯤집을나섰다.
천천희뛰어 성호시장에도착해서 할머니족발 하나사서가방에넣고 운동장으로향한다.
운동장에도착하니 이승균님 노명진님 박창기님이 열심히달리시고계신다.
노명진님은 40바퀴달리신다고하시고이승균님은50여분달렸다고한다. 나도오늘1시간여 달리다걷다해서 어제의피로를풀었다. 집에와서시원하게샤워하고 족발에소주한잔하고 내일출근을위해 이제잠자리에들어야겠다.
첫댓글 어제 오랜만에 남산언덕 가뿐이 25km즐달하고 슬슬 시동거는기분으로 50분 조깅후 100m질주8개 했습니다.오후 5시30분경 노명진님께 전화해서 6시에 운동장 도착.
노명진님이 스포츠 음료찬조하여 냉장고에 얼려놓았습니다.집에 컴퓨터 고장으로 다음주중 정식으로 가입하신답니다. 일요 정모는 사정상 8월 말경쯤에 합류예정임.
당분간 수.금.일요정모 참석하고 다른날은 아침운동 할계획입니다. 이젠 제대로 계획적인 운동으로 몸관리 하여야 겠습니다. 말복 즐달하고 집에서 장인,,장모님 모시고
맛난 삼계탕에 소주반주 3잔 헸는데 몸에 힘이 불끈 불끈합니다.내일 새벽 동네 희망대공원 언덕 인타발 팍세게 ...ㅠㅠ. 튼튼한 다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