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기분으로 살짝 멋쟁이인 이 폭스바겐 자동차썬팅에 주목 좀 해볼까요?
빼어난 외모와 빼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부족한것이 한가지 보입니다.
고객님께서 부족한것을 채우기 위해 찾아오셨는대요
부족한 한가지가 어떤걸까요?
부족한 한가지는 전면,측면 통틀어서 내부모습까지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이는 유리가 문제였습니다.
자동차 썬팅이 필요한 순간이군요~
물론 단열필름으루요!
측면 한쪽 유리만 봐도 유리의 형체는 있지만
언뜻보시면 유리가 있다는 느낌도 받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열선은 물기가 있어 내부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기를 항상 열선에 달고 다닐순 없으니까
내부보호가 가능한 썬팅투과율이 필요하겠죠?
CC에게 입혀진 썬팅의 설명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내가 직접 본듯한 영상을 보고 CC의 모습을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쿠페와 세단을 반반씩 섞은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는
폭스바겐 CC
매끈한 라인과 어울려 유리의 투과율의 조합이 완벽합니다
전면,측후면에 덮혀진 독일 후퍼옵틱 필름은 클라식 입니다.
CC의 내부에서 보여지는 유리를 보시면
전면투과율은 33%, 측면투과율은 15% 입니다.
전면,측후면 클라식으로 시공하기에 조합이 잘맞는 투과율농도입니다.
단열필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하죠~
전면은 사람의 취향대로 어두운 투과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두운 투과율을 하시고, 밝은 투과율을 원하시는 분들은 밝은 투과율을
선호하십니다.
전면 클라식 15% 투과율에서 나타나는 열을 쫓아내는
적외선 52%, 자외선 99%, 태양에너지 48%
측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쳐다보기 쉽고, 대부분 사람들은
나만의 공간을 옅보이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만큼 측면의 어두운 적당한 투과율을 선호하십니다.
클라식 15%에서 가지고 있는 열차단은 적외선 53%, 자외선 99%, 태양에너지 53% 입니다.
단열필름의 최적의 조건은 최상의 열차단과 시인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측면유리끝자락과 클라식필름이 만나는 끝자락을
조금씩 다듬어 마지막으로 손재단을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하는 최고급기술의 자동차썬팅입니다
측면문을 바로 닫지 않는 이유는 폭스바겐 CC경우
옆유리창이 프레임리스 쿠페식으로써
닫는순간 창문이 올라가며 살짝내려가는 유리타입이라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차문을 개폐할 경우 필름이 잘못될수 있으니
적당한 물기가 마를때가지 살짝 열어둡니다
열선필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열선성형후 한장으로 열선썬팅을 씌여줍니다.
시공이 끝난 뒤 정품인증을 손쉽게 볼수 있는 후퍼옵틱 클라식
파란색 스티커를 붙여드립니다.
열선선에 고르게 일자로 맞춰 메탈 스티커를 붙여드렸습니다
cc의 완벽한 썬팅 시공이 끝났습니다.
폭스바겐만의 매력을 더해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폭스바겐 CC였습니다.
자외선차단,적외선차단은 여름에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겨울에도
가장 필요한것은 열차단입니다
후퍼옵틱 대치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53-17번지 1층 (휘문고 옆)
02-566-2021
후퍼옵틱 압구정점 [구](후퍼옵틱 청담점)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4-6번지 1층 (자생한방병원 뒤쪽)
02-515-2021
홈페이지
www.i-hosung.com
감사합니다. ^^